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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매장 폐쇄, '새로운 기록'


코로나 바이러스 폐쇄로 인해 영국 내 많은 상점이 강타당하면서 올해 상반기에 영국의 번화가에서 많은 상점이 문을 닫았다.

Local Data Company와 회계사 PwC의 조사 결과를 인용한 BBC보도에 따르면 1 월과 6 월 사이에 5,000 개 이상의 매장이 문을 열었지만 밤면,약 11,120 개의 체인점 매장이 문을 닫아 현재  6,001 개 매장이 순 감소했다.

코로나 바이러스 폐쇄가 끝난 후 아직 재개 장하지 않은 매장은 계산하지 않아,최종 합계는 더 높을 수 있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상점, 환대 체인, 우체국 및 은행과 같은 서비스가 포함되지만 소규모 독립 기업은 포함되지 않았다.
물론,대유행이 닥치기 훨씬 전에 번화가는 이미 격변을 겪고있었다.

공실률을 추적하는 Local Data Company에 따르면 2019 년에는 상점이 하루 평균 16 회 문을 닫았다.
그러나 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쇼핑을 하면서 유행병은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요크지역은 55 개 매장이 순손실 된 최악의 영향을 받은 지역이었다.

반면, Hertfordshire의 Harpenden은 매장 순증가로 다른 어떤 지역보다 더 나은 성과를 거두었다.
많은 도심이 조용하지만, 전염병으로 인해 집에서 일하는 경우 현지에서 쇼핑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지역의 번화가가 부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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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C의 소비자 시장 리더 인 Lisa Hooker는 혼란 속에서도  "테이크 아웃과 피자 배달 상점의 붐과 여전히 할 수있는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소규모 판매점, 건축 제품 또는 자물쇠 제조공과 같은 지역으로 배달되는 것은 급격한 숫자에도 불구하고 실제 상점에 대한 미래가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더 많은 폐쇄가 계속될 예정이어서 소매 업체와 접객업 체인(펍,카페,식당 등)은 생존을 위해 계속해서 비즈니스를 재편하고 상점과 수천 개의 일자리를 삭감하고 있다.

무디스, 영국 신용평가 강등

미국의 신평사인 무디스가 코로나19를 이유로 영국 경제의 침체가 불가피하다며 영국의 신용등급을 ‘Aa3’로 한 등급 하향강등했다.

무디스의 신용급등은 Aaa가 1등급, Aa1이 2등급, Aa2가 3등급, Aa3가 4등급이다.
무디스는 영국 경제는 코로나19 이전에도 좋지 못했지만 코로나 이후 경제 상황이 더 나빠졌다며 등급 하향 이유를 밝혔다.

무디스는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도 부드럽게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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