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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온라인 뱅킹 경고, 습관적 사용 신용카드 사기 주의해야 (1면)

영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신용카드에 의한 온라인 뱅킹에 의한 사기 사건으로 인해 물질적 피해를 비롯해 신분 노출 등에 의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사용자 스스로 주의가 필요하다.

계좌 이체 및 재정 상태 관리와 같은 많은 이유들로 사람들은 온라인 뱅킹을 사용하고 있고, 온라인 쇼핑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인터넷에 은행 정보를 입력한다. 
여행과 같은 큰 지출부터 작은 지출까지 사람들이 카드 정보를 다양한 이유로 온라인에 입력하고 있어 언제든지 피해 사건에 노출되어 있다.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뱅킹을 통해 재정 상태를 관리하면서 영국 내 신분 사기 피해자 10명중에 4명 정도가 신용카드 사기 사건으로 밝혀졌다.

영국 일간 Daily Express지는 물질적 피해 및 신분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용 및 체크 카드 사용자들이 흔히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들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용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는 공용 컴퓨터 및 와이파이에 민감한 정보를 입력하지 않는 것을 포함한다. 
영국 소비자협회가 발간하는 Which?에 따르면 신용카드 사기는 영국 신분 사기의 39%를 차지한다. 
이와같은 피해를 방지하고 줄이기 위해서는 Credit Karma 피해 예방팀은 관련 위험을 예방하고 카드 및 신분 정보 보안을 위한 몇 가지 팁을 제공해준다. 

먼저, 공용 와이파이 및 카페 와이파이는 편리할 수 있지만 항상 노출 가능해 보안에 위험성이 높으니,  돈과 관련된 업무를 할 때는 공용 네트워크를 피하는 것이 좋다.

둘째, 공용장소에서 온라인 쇼핑을 꼭 해야한다면 원치 않는 데이터 수집을 피하기 위해 사용자는 가상 사설 네트워크 (VPN,Virtual Private Network)을 사용할 수 있다. 

셋째, 온라인 구매 때 체크카드 대신 신용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체크 카드를 사용하면 저축 계정에서 현금이 인출되는 반면, 신용카드는 신용 카드 발행처 또는 선호하는 온라인 업체가 2 단계 검증 절차를 제공하고 있어 좋고, 계정이 해킹되어도 카드 발행처가 신용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용카드 사용은 실시간 지출 알림, 위치 보안 설정, 자기 스트라이프 지출 설정 차단 및 해킹시 카드 즉시 정지를 포함하고 있다. 

넷째, 정보 보안 관련 전문가는 신용 카드 및 CVV 번호(카드 뒷자리 마지막 세 개 번호)를 온라인 업체 계정에 보관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손실을 더 빨리 보고할 수록 좋다. 그렇기 때문에 손실 여부를 본인이 항상 파악할 수 있도록 거래 내역을 잘 확인해야 한다. 
만약 폰 알림 서비스를 설정하는 것이 싫다면 자주 거래내역을 확인하고 잘 모르는 거래는 의심해야 한다.

유로저널 김해솔 기자
   eurojournal17@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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