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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지방선거 참패 총리책임론 불가피




보수당 당대표 이안 던컨 스미스는 테레사 메이 총리의 강제 사임 진행 의사를 밝혔다. 테레사 메이 총리가 자진 사퇴하지 않으면 보수당의 내부 규정을 개정해 정부 불신임안을 재차 강행 의지를 밝혔다. 지난주 지방선거에 주요 양당 보수당과 노동당이 참패했다. 브렉시트 탈퇴를 놓고 주요 정당의 거듭된 협상 결렬로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대한 결과로 소수정당이 득세하고 보수당과 노동당은 의석 확보에 실패했다.




3. 보수당 지방선거 총리책임론 사임 불가피해(1면) 사진.jpg



보수당 대변인에 따르면 지난주 열린 지방선거에 노동당은 1,300석의 의석 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지의 보도에 따르면  보수당 위원회는 즉각적으로 총리의 사임안 발표를 요구했다. 테레사 메이 총리 내각의 정치적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보수당 여론조사에 따르면 당원의 10 8 명은 테레사 메이 총리의 사임을 지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내로 보수당 하원의원은 테레사 메이 총리에게 정확한 사임 날짜를 결정하도록 지시하거나 하원들을 독려해 신임 투표를 허용하도록 규칙을 바꿀 계획을 밝혔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현재 노동당 당대표 제레미 코빈과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 소프트 브렉시트 결의안에 합의해 브렉시트를 성사시킬 것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영국 유로저널 홍선경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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