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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 스털링, 브렉시트 재협상 실패로 소폭 타격 

12월 14일 EU가 테레사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재협상 제안을 거부하면서, 브렉시트 침체를 겪고 있던 파운드화는 또 한번 타격을 받았다. 

영국 언론 Daily Mail의 보도에 따르면, 테레사 메이는 지난 14일 브뤼셀에서 아일랜드 백스톱에 대한 법적 보상을 모색하기 위한 재협상을 시도했으나 EU 의장들로부터 거절당했다. 장 클로드 융커 유럽의원회 위원장은 애초에 ‘추가 재협상의 여지는 없다’고 선언한 바 있지만, 총리는 브렉시트 협정 지지를 위한 주요 쟁점인 아일랜드 백스탑 관련 조항에 대해 다시 한번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원하는 상황이었다. 

EU의 거절 소식이 전해지자, 유로화 대비 파운드화는 1.1144€에서 1.1105€로 즉시 하락했다가 유로존이 약세를 보이면서 1.1127유로로 소폭 안정되었다. 같은 날 달러화 대비 파운드화는 $1.2643에서 $1.2605로 떨어졌다. 

한편, 14일 브뤼셀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장 클라우드 융커 유럽의원회 위원장은 “영국은 EU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말하라고 요구하기 전에 그들이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말해야 한다”고 말하며 “향후 영국과 브렉시트 관련 어떠한 재협상도 없을 것이라 명백히 밝힌다”며 영국과의 브렉시트 재협상 가능성을 다시 한번 강하게 일축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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