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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wick 공항, 절반 넘는 지분 프랑스기업에 매각

영국에서 두 번째로 이용자수가 많은 런던 개트윅 공항의 지분 50.01%가 프랑스 기업 Vinci Airports에 매각될 예정이다.

영국 언론 BBC의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기업 Vinci의 일부인 Vinci Airports는 개트윅 공항 주식의 50.01%를 29억 파운드에 사들일 예정이다. 나머지 지분 49.99%는 현재 소유주인 GIP에 의해 관리된다. 

2016년 개트윅 공항은 확장 계획을 발표하고 새로운 2 활주로를 건설하려 했으나, 정부에 의해 거절당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활주로 상공에서 드론 2대가 목격된 후 크리스마스 연휴 3일 간 휴업한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었다. 공항이 마비된 3일동안 모든 비행기가 취소되었고, 약 14만명의 승객들이 피해를 입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개트윅 공항이 런던 제 2공항이자 매년 4천 5백만명의 승객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잠재적 수익성이 매우 높은 자산이라 말한다. 12개국에 46개 공항을 소유한 Vinci 사 측 또한 개트윅 공항을 재부상시키겠다는 입장이다. Vinci측은 공항의 승객 수용률을 높이기 위해 비상 대기 활주로를 확장 후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마스터플랜도 수립했다고 알려져있다. 

Vinci 공항사의 Nicolas Notebaert 회장은 이에 대해 “우리는 개트윅에 대한 큰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어떠한 위험에도 직면해서 극복할 수 있도록 탄력적인 공항 운영팀을 만들고 기존 주주들과 협력할 것”이라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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