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19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영국 온라인 뱅킹 경고, 습관적 사용 신용카드 사기 주의해야 (1면)

영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신용카드에 의한 온라인 뱅킹에 의한 사기 사건으로 인해 물질적 피해를 비롯해 신분 노출 등에 의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어 사용자 스스로 주의가 필요하다.

계좌 이체 및 재정 상태 관리와 같은 많은 이유들로 사람들은 온라인 뱅킹을 사용하고 있고, 온라인 쇼핑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인터넷에 은행 정보를 입력한다. 
여행과 같은 큰 지출부터 작은 지출까지 사람들이 카드 정보를 다양한 이유로 온라인에 입력하고 있어 언제든지 피해 사건에 노출되어 있다.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뱅킹을 통해 재정 상태를 관리하면서 영국 내 신분 사기 피해자 10명중에 4명 정도가 신용카드 사기 사건으로 밝혀졌다.

영국 일간 Daily Express지는 물질적 피해 및 신분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신용 및 체크 카드 사용자들이 흔히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방법들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용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는 공용 컴퓨터 및 와이파이에 민감한 정보를 입력하지 않는 것을 포함한다. 
영국 소비자협회가 발간하는 Which?에 따르면 신용카드 사기는 영국 신분 사기의 39%를 차지한다. 
이와같은 피해를 방지하고 줄이기 위해서는 Credit Karma 피해 예방팀은 관련 위험을 예방하고 카드 및 신분 정보 보안을 위한 몇 가지 팁을 제공해준다. 

먼저, 공용 와이파이 및 카페 와이파이는 편리할 수 있지만 항상 노출 가능해 보안에 위험성이 높으니,  돈과 관련된 업무를 할 때는 공용 네트워크를 피하는 것이 좋다.

둘째, 공용장소에서 온라인 쇼핑을 꼭 해야한다면 원치 않는 데이터 수집을 피하기 위해 사용자는 가상 사설 네트워크 (VPN,Virtual Private Network)을 사용할 수 있다. 

셋째, 온라인 구매 때 체크카드 대신 신용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체크 카드를 사용하면 저축 계정에서 현금이 인출되는 반면, 신용카드는 신용 카드 발행처 또는 선호하는 온라인 업체가 2 단계 검증 절차를 제공하고 있어 좋고, 계정이 해킹되어도 카드 발행처가 신용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용카드 사용은 실시간 지출 알림, 위치 보안 설정, 자기 스트라이프 지출 설정 차단 및 해킹시 카드 즉시 정지를 포함하고 있다. 

넷째, 정보 보안 관련 전문가는 신용 카드 및 CVV 번호(카드 뒷자리 마지막 세 개 번호)를 온라인 업체 계정에 보관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손실을 더 빨리 보고할 수록 좋다. 그렇기 때문에 손실 여부를 본인이 항상 파악할 수 있도록 거래 내역을 잘 확인해야 한다. 
만약 폰 알림 서비스를 설정하는 것이 싫다면 자주 거래내역을 확인하고 잘 모르는 거래는 의심해야 한다.

유로저널 김해솔 기자
   eurojournal17@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금주의 영국 주요 뉴스 (1월 3일자, 한국 언론,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80여개 기사) 편집부 2024.01.09 123
공지 영국, 경제 재개와 규제 완화했지만 한인사회는 '고통 지속 불가피' file 편집부 2020.05.12 26737
공지 유로저널 5월 10일자 속보 포함:영국 5 단계 코로나19 완화 (식당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file 편집부 2020.05.08 21033
공지 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file 편집부 2020.04.02 21169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2
12572 영국 자동차 절도 29% 증가, '올해 생계 곤란에 증가세' file 편집부 2023.02.27 63
12571 영국 3/4지역이 Councils Tax 5%이상 인상 file 편집부 2023.02.21 63
12570 영국 은행,은행 이전하면 £200 지급 등 고객 유치 전쟁 중 file 편집부 2023.02.21 54
12569 영국인 절반 정도가 영국 생활 힘들어 해외 도피 꿈꿔 file 편집부 2023.02.21 44
12568 영국 생산가능인구(16~64세)의 1/4 정도가 유급직 갖지 않아 file 편집부 2023.02.21 33
12567 영국 경제 주요 부문의 경우 2019년말보다 성장 크기 낮아 file 편집부 2023.02.21 33
12566 2023년 영국 경기 후퇴로 국민들 삶이 더 어려워질 전망 file 편집부 2023.02.21 40
12565 영국 유권자, 5월 4일 투표부터 신분증 지참해야 file 편집부 2023.02.07 71
12564 55세 이상 영국인 3명중 1명이 재정난에 퇴직 연기 희망 file 편집부 2023.02.07 88
12563 영란은행,10번째 연속 금리인상해 4%로 14년만에 최고 file 편집부 2023.02.07 50
12562 영국 자동차 보험료, 올해 최대 24%까지 인상 가능 file 편집부 2023.02.07 703
12561 최근 영국 주택 가격 하락중, 올해 8%이상 하락 전망 file 편집부 2023.02.07 107
12560 NHS 파업,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면서 장기화 가능 file 편집부 2023.02.07 68
12559 트레이더들은 올해 금리 인하에 베팅: 인플레이션 통제 신호에 금융계 올해 금리 인하에 베팅 file 편집부 2023.01.28 54
12558 영국 학부모, 5명중에 4명이 자녀 미래위해 저축해 file 편집부 2023.01.28 69
12557 영국 기업, 수천 개가 도산 위기 경고 속 '2023년은 낙관적' file 편집부 2023.01.28 51
12556 영국 소매 상점들의 폐점 급격히 증가해 '5년 동안 최대' file 편집부 2023.01.28 54
12555 영국 은행들, 다른 은행에서 이전한 고객들에게'현금 보너스' file 편집부 2023.01.28 77
12554 영국 자동차 생산량, 66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 file 편집부 2023.01.28 36
12553 인플레이션 통제 신호에 금융계 올해 금리 인하에 베팅 file 편집부 2023.01.28 33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637 Next ›
/ 63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