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76.251.89) 조회 수 73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uk02.jpg


1.23 에이커 이상의 정원 부지를 소유한 이들은 곧 주택 매도 소득의 28%의 추가 부담금을 지불해야만 한다.


세무 당국에 의한 새로운 조치는 자가 주택을 판매함으로써 벌어들인 이익금에 대해서는 세금을 물지 않아도 된다는 오래된 가정을 뒤집는 것이라고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지가 보도하였다. 회계사들은 정원세 납세 기간에 관한 문의가 1년에 2건에서 한달에 3건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새로운 발표로 인해 영국 정부가 미국처럼 비과세 소득에 대해 한도을 정하는 쪽으로 옮겨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수익금에서 단지 250,000달러만이 제외되고 주택소유주들은 자신들이 그 곳에서 적어도 2년 동안 살았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한다. 


정원세 단속 발표는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의 가을 성명서 발표에 앞서서 이루어졌다. 오스본 장관은 고가 부동산에 대해 구입세를 부과하도록 자민당으로부터 압박받고 있다. 힌재 주택소유주들은 정원 크기가 1.23에이커보다 작을 경우 거주 공간과 정원 부지를 양도 소득세의 부담 없이 팔 수 있다. 


새로운 규정을 적용할 경우, 일례로 켄트 지역에서 8 에이커의 230만 파운드 짜리 집을 판매하려는 이는 영국 국세청으로부터 단지 3에이커만을 양도 소득세의 부담없이 팔 수 있게 된다. 만약 나머지 5 에이커가 10년 전의 6만 파운드와 비교, 현재 18만 파운드가 됐다면, 판매자는 12만 파운드의 소득에 대한 28%, 즉 33,600파운드의 세금을 지불해야만 한다. 


영국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4
12745 영국 쇼핑객들, 물가 오르자 백화점 쇼핑 기피 (4월 17일자) 편집부 2024.04.24 7
12744 영국 중앙은행, 예상보다 더 빠른 5월초 금리 인하 전망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8
12743 영국의 가계 청구서, 4월에 7개 오르고 1개 내려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42 영국 교사들 9월 연봉 협상을 위해 재파업 가능성 높아 (4월 17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41 영국 정원 및 울타리 관리 소홀하면 20,000 벌금 가능 (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4 9
12740 영국내 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 50만대 등록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9
12739 HMRC, 신생아 부모에게 연간 £1,331를 청구하도록 긴급 발표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9
12738 영국 경제, 지난 해말 2 분기 연서 하락해 경기 침체(recession)에 빠져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10
12737 영국 주택가격, 신축은 상승한 반면 기존 주택은 하락세 (4월 17일자) 편집부 2024.04.24 10
12736 IMF,영국이 혜택과 세금 삭감해야 '더 많은 남성 직장 복귀'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10
12735 영국인 90%내외가 높은 식품 가격으로 우려 깊어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11
12734 2024년 4월 6일부터 국민보험 삭감 및 양도소득세 변경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12
12733 오미크론 감염세 둔화 감소되고 있지만 속도 느려 file 편집부 2022.02.28 13
12732 영국 초중고등학교, 자선단체보더 더 많은 '푸드뱅크'운영중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13
12731 영국 Covid-19, 영국 전역은 감소세인 반면 일부 지역은 증가세 file 편집부 2022.04.27 14
12730 영국 정부, 판데믹에 초기 대응 실패 file 편집부 2022.02.27 15
12729 영국 경제, 경기침체(recession)에 소비 감소위축 지속 file 편집부 2024.02.22 16
12728 영국 금리, 4.25%로 인상해 14년만에 최고치 기록 file 편집부 2023.03.29 18
12727 영국, EU로 부터 탈퇴의 첫 성공적 정책 증명 file 편집부 2022.02.27 19
12726 잉글랜드 초중고생들,X-마스 이후 학교에서 백신 직접 접종 file 편집부 2022.02.27 1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