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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 좋은 공립학교 위해 비싼 집값 프리미엄 마다 안해

 

영국 최상위 공립학교 근처에 집을 얻기 위해 학부모들이 상당한 프리미엄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 타임지는 Santander Mortgages 보고서를 인용 영국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영국의 최상위 공립학교에 보내기 위해 집값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지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antander Mortgages 보고서는 영국 최상위 100개 프라이머리 스쿨과 세컨더리 스쿨 근처 집들의 수요가 늘고 있는 것을 발견했고, 몇몇 학부모들은 그들이 원하는 학교에 자녀들을 보내기 위해 상당한 프리미엄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antander UK Miguel Sard "만약 학부모들이 그들의 자녀를 좋은 학교에 보낼 기회를 증가시키기 위해 학교 인근 통학 가능한 거리로 이사오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면 그들은 상당한 프리미엄을 낼 것을 예상하고 있어야 한다." 언급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4세부터 18세 자녀를 둔 학부모 10명중 3명은 2년안에 그들이 원하는 학교 인근 통학거리 이사가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런던의 통학거리 프리미엄은 £70,675으로 나타났으며 학부모들은 그들이 선택한 첫번째 학교 근처에 살기 위해 집값 평균보다 15% 의사가 있다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 다음으로 학부모들의 선호 지역은 잉글랜드의 남동쪽 지역으로 이곳은 통학거리 프리미엄이

£40,294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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