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43.189.24) 조회 수 39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영국의 길거리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쓰레기의 상표는 코카콜라인 것으로 드러났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청결 캠페인 활동가들은 이들 쓰레기의 다수를 차지하는 업체들이 이에 대한 일정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결 캠페인 단체 Litter Heroes 소속 39명의 회원들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의 교외 지역을 대상으로 7,796개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그 결과 음료수 페트병이나 캔이 34%로 최다를 차지했으며, 그 중에서도 코카콜라의 제품이 4.9%로 최다를 차지했다. 사탕류의 포장지는 16%를 차지했으며, 패스트푸드 포장지는 13%, 그리고 감자칩 봉투가 8%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를 주도한 Litter Heroes의 활동가 Tim Barnes는 이러한 쓰레기를 버리는 당사자들에게 직접적인 책임이 있겠지만, 이를 제조하는 업체들도 일정 부분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Barnes는 이러한 업체들이 해당 제품에 사용 후 쓰레기로 버리지 말라는 문구를 명시하고 있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고 지적하면서, 거리에서 쓰레기로 자주 발견되는 제품들은 의무적으로 이러한 문구를 삽입하도록 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수거된 쓰레기의 10%는 담뱃갑이었으며, 20%는 기저귀나 휴지 등 오물류나 위생제품들이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금주의 영국 주요 뉴스 (1월 3일자, 한국 언론,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80여개 기사) 편집부 2024.01.09 85
공지 영국, 경제 재개와 규제 완화했지만 한인사회는 '고통 지속 불가피' file 편집부 2020.05.12 26694
공지 유로저널 5월 10일자 속보 포함:영국 5 단계 코로나19 완화 (식당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file 편집부 2020.05.08 20990
공지 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file 편집부 2020.04.02 21118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544
12572 고령화 英, 노인 범죄 증가 file eknews03 2011.04.12 4256
12571 절전용 전구, UV자외선 위험수준 file 한인신문 2008.10.16 4251
12570 영국 ,소득세 부과 기준 조기 상향될 듯 file eknews 2013.03.22 4247
12569 英, 직장인 인구 7백만명이 빈곤의 벼랑 끝에 내몰려 (1면) file eknews24 2012.06.19 4245
12568 영국인, 보다 많은 시간 TV 시청에 소비 file eknews24 2013.03.20 4241
12567 영국인들의 평균 저녁 식사 저녁 7시 47분 file 유로저널 2007.10.04 4236
12566 영국 정보기관 제임스 폴리 참수한 지하드 단원 신원 확인 중 file eknews 2014.08.26 4230
12565 거리에서 가장 많이 버려지는 쓰레기는 콜라캔 file 유로저널 2010.03.09 4211
12564 영국, 마가렛 대처 전 총리 별세 (1면) file eknews24 2013.04.10 4209
12563 영국 중산층, 자녀 사립학교 감당 못 해 file eknews24 2014.07.08 4187
12562 뉴몰든서 차로 여중생 납치 시도 file 유로저널 2006.06.01 4187
12561 테이트 모던 확장 계획 발표 file 유로저널 2006.07.27 4185
12560 英 주택가격, 4월에 또 하락 file eknews03 2011.05.10 4182
12559 보수당, 차기 선거 이후 인권법 폐지 서약 (1면) file eknews24 2013.10.01 4179
12558 영국, 앞으로 여객기 탑승 전 전자기기 충전 필수 file eknews 2014.07.15 4178
12557 시에나 밀러, <팩토리 걸>에서 실제 정사 file 한인신문 2007.02.05 4175
12556 영국 집값, 도시 근로자 평균 연봉의 6배 육박 file eknews 2016.05.03 4158
12555 런던 집값 상승 둔화 file eknews24 2012.07.31 4156
12554 영국 새로운 이민법, 가족 분거 초래.. 의원들 재고 요청 (1면 상단) file eknews 2013.06.11 4155
12553 수퍼모델 릴리 콜, 캠브리지 대학 입학 file 유로저널 2006.08.18 4154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637 Next ›
/ 63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