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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기자 확인 요망 공지 사항 / 유로저널 소개면 외부 사고로 2020년 6월 22일 개편

by eknews posted Sep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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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소개면 개편

유로저널은 외부사고로 2020년 6월 22일 회사 소개면을 전면 개편해
아래 주소에 소개해 드립니다.



유로저널 기자  공지 사항

유럽 19개국에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에 대한 확인 요망을 하실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확인 요청해주시길 바랍니다.

eurojournal@eknews.net

+44 (0)786 8755 848

아래 공지 사항 


김현수 (생일 1월 17일로 알려짐) 라는 한국 내 외신기자가 

위촉이나 임명된 적이 없음을 알려 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첨부된 사진은 Facebook에서 2016년 9월 18일 확인한 바입니다.



유로저널 기자 사칭 공지사진.png
 1059-유로저널 기자 사칭 김현수 사진 2.png


유로저널 기자 사칭 기자 명단 (구자억).png

구자억님은 한국 내 외신기자로 지난 6-7년전 짧은 기간동안 유로저널 한국 외신기자(비정규직)를 맡은 적이 있었으나, 
 지난 수 년전에 이미 유로저널에서 퇴사 처리한 분들로 공지된 분들입니다.
첨부된 사진은 Facebook에서 2016년 9월 18일 확인한 바입니다.





유로저널이 유럽 19개국 등 널리 배포되다보니 유로저널 기자들에 대한 신원 확인나 근무 여부를 확인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아래 연락처로 확인 문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각종 연락 : +44 208 949 1100 / 070 8654 3555

              eurojournal@eknews.net

                    유로저널 인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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