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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을 베를린에 거주하고 계시는 한인 분들께 전달 부탁 드립니다.

by 편집부 posted Jul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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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을 베를린에 거주하고 계시는 한인 분들께 전달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신문 찾는 문의 연락이 자주 와서요)



존경하는 베를린 한인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유로저널 영국 본사 김 훈 편집인입니다.

최대 발행 부수와 최대 발행면을 통해 유럽 19개국에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을 애독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매주 80여개의 기사를 게재하고 있는 기사는 유로저널의 50여명의 기자,칼럼니스트, 논설진이 90%이상을 직접 쓰고 있어, 한국 내 어떤 인터넷이나 포탈사이트(다음,네이버 등)에서는 읽을 수 없는 기사들입니다.

유로저널 기사를 베를린 등에서 읽는 방법

1, 유로저널 지면을 통해

   유로저널은 지면의 무게(48면-64면)로 정기구독하시려면 독자들의 부담이 크시기 때문에 정기구독 대신 한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에 필요하신 만큼 배차해두어 누구나 무료로 가져다 보실 수 있습니다. (정상적이면 금요일 도착, 아니면 월요일 도착)

베를린의 경우 아래 3 곳에서 배포중이며 혹시 다른 장소를 추천해주시면 고려해 보겠습니다

또한, 베를린 한인업소에서 배치를 원하신다면  연락주시면 고려하겠습니다.

만약 아래 3 곳에서 가져가실 한인업소분들은 미리 말씀해주시면 필요하신 부수만큼 해당 업체에 더 보내겠습니다. 

SAMILL SANGSA, 
BREITE STR 46, 14199, BERLIN

ASIA-KAUF, 
RHEIN STR,24, 12161, BERLIN
0308592924

SHOP RESTAURANT SHILLA, 
BUNDESALLEE 23, 10717, BERLIN
01784086454


2, 유로저널 홈페이지를 통해

유로저널 본사 홈페이지 (www.eknews.net)나 독일 단독 홈페이지(www.germanej.com)을 방문하시면....

1) 모든 기사가 정리 되어 있으며

2) 기사 및 광고까지 지면 전체를 그대로 보시고 싶으면 
    위의 두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있는 종이신문 보기를 방문하시면 100% 그대로 해당 주 발행신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3, 행사 알림, 사고팔고,구인구직,방/주택 임대 , 서비스업, 자유게시판 등의 게재는 독일 유로저널 단독 홈페이지 www.germannej.com 에서는 모두 무료이니 애용 부탁 드립니다.

4, 더 궁금하시거나 건의가 필요하신 분, 담소나누고 싶은 분, 유로저널 베를린 지국장(기사 못쓰셔도 됨)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을 주시면 성실하게 말씀 올리겠습니다.

전화 및 카톡 : 영국(+44)0786 8755 848
카톡 ID: eurojournal
메일: eurojournal@eknews.net

코로나사태에서 더욱 힘 내시고 부디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유로저널 김 훈 편집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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