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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님들을 초청 합니다.

by 편집부 posted Oct 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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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발행인(대표)님께

안녕하십니까 ?

재외동포 사회에서 오피니언 리더로서 언론 활동을 하고 계시는 발행인님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해외 동포 언론사 발행인이나 다년 간 정규직으로 근무 경험이 있는 편집장(보도국장)들만을  회원들로 자격을 
엄하게 정하고 있는 사단법인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김 훈 회장입니다.


지난 해 4월 말에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출범식을 가진 후 사단법인 허가 등록 등으로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지난 5월 중순에 공식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를 비롯한 회원들이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 사단법인 설립에 따른 여러 절차에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하다보니 
시간이 더 많이 소요 되었습니다.

한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리면, 해외에서 한 분 서류가 도착한 후 기다리다가 다른 서류가 도착하면 앞에 제출된 서류의 유효기간이 지나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기도 한 우스꽝스러운 일들이 발생하기도 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모든 절차가 완료가 되어 불과 한 달동안 임원 여러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것저것 준비해 다행히도 전남도를 
비롯한 여러 기관 및 단체의 지원이 짧은 시간 내 결정되어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참석해주시여 해외 동포 언론사들의 권익증진 및 경영 타개 등과 우리가 거주하고 있는 동포 사회 발전에 기여 등에 
한 마음으로 머리를 맞대는 데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 봄 대회는 서울과 평양을 계획하고 있어 이에 대한 상의도 함께 필요합니다. 현재의 남북관계에 우리 해외동포 언론사들이 앞장서자는 데 의의를 두고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물론 국제 사회와 북측의 결정(현재 접촉중)이 중요합니다만...

언론사 종류별(주간지,월간지, 인터넷,라디오,TV방송)로 각 도시별 한 곳씩만 선착순 초청을 할 예정이니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참가 신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방문지나 후원 단체 및 기관에 참가 언론사 명단을 제출해야 하니 참가 신청을 가능한 빨리 해주시길 바랍니다.

거주 도시에서도 서로 다른 종류의 언론사들의 참여를 부탁드려 가능한 우호적인 언론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특히, 문의가 여러분 계시는 중국 당 기관지, 라디오/ TV 방송 등의 경우는 특수한 사정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발행인나 대표님의 위임장(혹은 추천장0을 꼭 받아 오시는 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9월 16일 현재 , 첫 글월을 올린 지 불과 3일만에 18분의 발행인님들께서 직접 신청하셨고, 두 분이 발행인님의 위임장을 
받아 참석을 희망하시는 중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사단법인 해외동포언론사협회 회장 김 훈 드림


초청장은 아래 임시 주소에 게재된 내용으로 하오니 양해 부탁 드리며 혹시 읽는 데
문제가 있으시면 카톡 eurojournal , 혹은 이 이메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문의는 아래 전화번호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화번호 +447868755848 (영국)
                  9월13일부터 23일 010 2225 7090 (행사 준비차 한국 방문)

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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