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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여행시 경찰사칭 사기단 및 좀도둑 주의
 
 
최근 폴란드내에서도 경찰을 사칭한 사기 범죄 피해사례와 야간 열차 이용시 좀도둑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고 주폴란드 한국대사관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을 사칭한 사기범죄는 폴란드뿐 아니라 유럽 내 대부분의 관광지에서 흔하게, 그리고 현금을 많이 소지하고 있는 한국인들에게는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관광객 뿐만 아니라 유학생 현지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까지도 범행 대상으로 삼아 검문하는척 하면서 비밀번호를 문의하고, 카드와 현금을 탈취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들은 보통 2인이 한조가 되어 가짜경찰신분증을 제시하면서 차량검문, 마약단속을 핑계로 소지품과 몸을 수색하는 척 하면서 지갑 등 소지품을 강탈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경찰 사칭 사기단의 수법의 특징 및 주의사항

o 사복을 입고 경찰 신분증을 제시하며 신분증을 요구하면 여권이나 ID를 보여주면 안된다. 

1,폴란드 경찰도 불심검문으로 신분확인을 하고 있으  나, 소지품 검사는 할 수 없다.
2,정복을 입은 경찰은 불심검문하는 경우가 있으나,   사복 경찰이 불심검문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사복 경찰은 일단 의심하고, 신분증확인 철저 및 근처 현지인에게 경찰인지 아닌지 도움을 요청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다.
  또한, 길거리에서 상기 요구를 받은 경우, 한적한 곳으로서 이동치 말아야한다.
 
3, 차량 검문은 반드시 정복을 입은 경찰만이 할 수 있다.

이때 지갑의 내용물이나 신용카드의 비밀번호를 요구하면 절대 응해서는 안된다. 경찰이 지갑의 현찰이나 신용카드를 검색하는 일은 없다. 

4, 사복경찰이 소지품 검사까지 요구하면 현지경찰서 112 또는 대사관 영사과 (48- 559-2900(T), 48-601-165-600(H.P)로 신고해 긴급 지원을 요청해야한다..
 


폴란드 야간 열차내 좀도둑 주의
 

폴란드내 야간 열차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여행자들이 소지품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유럽을 여행하는 우리 국민들은 야간열차 이용시, 소지품(지갑, 귀중품 (디카, 핸드폰, 노트북, 여권등)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1, 여권은 지갑과 따로 보관하여 지갑 도난시, 여권도   함께 잃어버리지 않도록 사전 주의가 필요하다.
 
2, 지갑에 현금을 많이 보관하지 말고, 옷에 부착된 안전한 주머니에 현금을 따로 보관하여 지갑 분실시에도 현금을 모두 잃어 버려 당황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3,현금과 신용카드를 별도로 보관하여 동시에 도난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4,귀중품은 의자등에 놓지 마시고 가방 깊숙이 보관하고, 가방은 항상 본인이 확인할수 있는 위치나 시야안에 두어야 한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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