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20.01.21 02:56

유로저널 1210호 유머

조회 수 6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유로저널 1210호 유머


★ 이걸 영어로 뭐라고 하죠?
어느 유치원 영어시간이었다.
선생님은 손가락을 펴고 아이들에게 물었다.
선생님: 여러분~ 이걸 영어로 뭐라고 하죠?
아이들: 핑거요~~
선생님은 움찔할 수 밖에 없었다.
선생님(속으로): 헉 !! 조기 교육이 무섭긴 무섭군.
이번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주먹을 꽉 쥐고 물었다
선생님: 자~~ 이번엔 이걸 뭐라고 할까요?
아이들: 오므링거요~~^^

★ 꼬마와 여선생님
포수가 총을 쏴서 한마리를 맞히면 몇 마리 남지?
꼬마가 대답하기를, "한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가니까요."
"정답은 4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걸." 그러자 꼬마가 반격했다. "선생님, 세 여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한 명은 핥아 먹고, 한 명은 깨물어 먹고, 다른 한 명은 빨아 먹고 있어요.
어떤 여자가 결혼한 여자게요?"
얼굴이 빨개진 선생님은,
"아마 빨아먹는 여자가 아닐까?"
"정답은 결혼반지 낀 여자예요.
하지만 선생님의 생각도 일리가 있네요."

★ 똥차
성질이 급하고 불평불만이 많은 사나이가 마을버스를 탔다.
그런데 마을버스는 떠나지 않고 계속 서 있는 것이었다.
참다 못한 그 사나이는 운전기사를 향해 크게 소리를 질렀다.
"이봐요, 이 똥차 언제 떠나요?"
그 말을 들은 운전기사는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나직한 음성으로 입을 열었다.
" 예, 똥이 다 차면 떠납니다."

★ 첫 수업
한 여고에 총각 선생님이 부임하게 되었다.
선생님은 짓궂은 여학생들의 소문을 익히 들었는지라
이발도 하고 옷도 깔끔하게 챙겨 입는 등 최대한 신경을 쓰고 첫 수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여학생들이 깔깔대며 웃는 것이 아닌가..
"학생들, 왜 웃어요?"
"선생님, 문이 열렸어요."
선생님은 '나뭇잎이 굴러가도 까르르 웃는 나이지'라고 생각하며 점잖게 말했다.
"맨 앞에 앉은 학생, 나와서 문 닫아요."

★ 며느리 대(對) 시어머니
가풍있는 종가집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가 끝나갈 무렵 어느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였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남편에게 이 사실을 말했지만
남편은 아내의 말을 무시하기만 했다.
며느리는 너무 화가 나서 여성상담소에 전화를 걸어 하소연을 했다.
며느리의 하소연을 듣고 있던 상담사는 딱 한마디 조언을 했는데,,,
"맛으로 승부하세요~~"

★ 복권당첨
한 여자가 100억짜리 복권에 당첨되었다. 그녀는 바로 집으로 뛰어가 남편에세 말했다.
"여보, 어서 짐을 싸세요. 100억짜리 복권에 당첨됐어요"
남편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아내에게 물었다.
"정말이요? 믿기지 않는군, 짐은 어떻게 쌀까?
해변용으로? 등산용으로?"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제기럴, 알아써 싸란 말이야.
그리고 당장 여기서 꺼지라구~!!"

★ 전생에 왕이었나 봅니다
한 남자가 자신의 전생을 알고 싶어 최면술사를 찾아갔다.
최면술사: "자~지금 무엇이 보이나요?"
남자; "네, 지금 여러 사람이 보입니다"
최면술사: "그들이 무얼 하고 있나요?"
남자: "네, 모두 저에게 절을 합니다. 그리고 예쁜 여자가 화려한 옷을 입고 제 앞에서 춤을 춥니다"
최면술사: "네, 됐습니다. 이제 눈을 뜨세요"
남자: 선생님, 제가 전생에 왕이었나 봅니다"
최면술사: "당신은 왕이 아니라 돼지머리였습니다"

★ 대단한 건망증
버스정류장에서 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 놓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부르며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부인을 풍기문란죄로 체포할 수도 있습니다"
"어머, 왜요?"
"부인께서는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 보며 깜짝 놀라 소리쳤다.
"어머~! 내 아이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9 유로저널 1349호 유머 편집부 2024.03.17 1
788 유로저널 1347 유머 편집부 2024.03.10 2
787 유로저널 1348호 유머 편집부 2024.03.10 3
786 유로저널 1346호 유머 편집부 2024.02.19 5
785 유로저널 1335호 유머 편집부 2023.10.02 12
784 유로저널 1337호 유머 편집부 2023.10.29 12
783 유로저널 1336호 유머 편집부 2023.10.09 13
782 유로저널 1338호 유머 편집부 2023.11.12 20
781 유로저널 1330호 유머 편집부 2023.07.31 27
780 유로저널 1338호 유머 편집부 2023.11.26 28
779 유로저널 1331호 유머 편집부 2023.08.06 33
778 유로저널 1327호 유머 편집부 2023.06.26 36
777 유로저널 1326호 유머 편집부 2023.06.12 37
776 유로저널 1289호 유머 편집부 2022.05.09 119
775 유로저널 1290호 유머 편집부 2022.05.16 160
774 유로저널 1296호 유머 편집부 2022.07.25 177
773 유로저널 1216호 유머 편집부 2020.03.02 574
772 유로저널 1213호 유머 편집부 2020.02.10 611
» 유로저널 1210호 유머 편집부 2020.01.21 612
770 유로저널 1240호 유머 편집부 2021.01.05 66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 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