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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양반김이야!! 전국에서 한 가닥씩 하는 유명한 김밥들이 모여서 100m 달리기를 했다. 출발신호가 울리고 각 ...

by admin_2017  /  on Feb 28, 202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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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양반김이야!!

전국에서 한 가닥씩 하는 유명한 김밥들이 모여서 100m 달리기를 했다.
출발신호가 울리고 각 김밥들이 가문의 영광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달렸다.
그런데 어떤 김밥이 달리다가 옆구리가 터져버렸다.
하지만 밥. 단무지. 시금치. 계란. 맛살. 햄. 참깨는 시합을 포기하지 않고 달렸다.
한참을 달리다가 단무지가 뒤돌아 보니 김이 달리지 않고 바닥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었다.

단무지가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김아!! 빨리 뛰어!!"
김이 말했다. "안돼~! 난 양반김이야!!"



★정치인의 언행일치

뉴스앵커 : "지금 국회의사당 앞에서, 승마선수를 국회로 보내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피케팅 시위 중이라고 합니다.
현장을 불러보겠습니다.
김기자, 왜 이런 시위가 일어난다고 보십니까? "

김기자 : " 에~ 또.. 이런 시위가 발생하는 젤 큰 이유로는요, 시위자들과 인터뷰 해본 결과 말이죠~

승마선수는 말과 행동이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 요즘같은 불경기에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고양이가 그만 쥐를 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 것이다.
그런데 전혀 안타까워 하지 않던 고양이가 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아 갑자기 "멍멍! 멍멍멍!!"하고 짖어댔다.

그러자 숨어있던 쥐가 "뭐야. 벌써 가버렸나?"라고 했다.
그리고는 궁금해서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밀었는데 그 순간 고양이 발톱에 걸려들고 말았다.

의기 양양 쥐를 물고 가며 고양이가 하는 말.

"요즘같은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지!"



★손오공과 사오정의 용쟁호투

손오공과 사오정이 내기를 했다.

손오공 : "이보게 오정이. 
우리 심심한데 내기나 할까.
자네가 나를 이 방에서 나가게 하면 내가 저녁을 쏘도록 하겠어."

사오정 : "제가 감히 어떻게 형님을 방에서 나가시게 하겠습니까? 
그러나~
형님이 밖에 계시면 이 방으로 들어오시게 할 수는 있습니다만~"

곰곰히 사오정의 제안을 심사숙고하던 손오공이 대답했다.

 "좋아. 내가 일단 나가지."

그렇게 사오정이 그날 내기에서 이겼다.



★신호위반-못말리는 가족

혼잡한 거리에서 교통경찰이 신호위반 차량을 붙잡아서 즉석에서 조사하고 있었다. 

경찰 : "신호위반입니다! 
면허증 좀 보여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내리면서 말했다.

운전자 : "좀 봐주세요. 
낮에 술을 마셨더니.. "

경찰 : "아니, 그럼 대낮에 음주 운전!"
옆에 있던 아내도 한마디 거들었다. 

아내 : "한번만 봐주세요. 
이이가 아직 면허증이 없어서 그래요."

경찰 : "아아니, 
거기다가 무면허 운전까지!!"

뒤에 있던 할머니도 이에 뒤지지않고 투덜거렸다.

할머니 : "거봐라 얘야. 훔친 차는 얼마 못간다 그랬자나 내가~"

경찰 : "훔... 훔친 차? 
그렇담 절도도 했다구요..?" 

뒷좌석에 할머니와 같이 있던 아들이 
가슴 조아리며 또 한마디~ 

아들: "아빠! 
아빠가 좀 전 은행 털어서 걸린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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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Last Update)
2021/02/28 03: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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