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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05:26

유로저널 830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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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병

한 추럭운전 기사는 2주만에 애틀란타시 교외의 한 갈봇집에서 정차를 했다.
그는 곧장 안으로 들어가서는 마담에게 5백불을 선뜻 내놓으면서 말했다.
“나는 당신의 가장 못생긴 여자와 그륄에다가 구운 치즈센드위치를 원합니다.”
마담은 깜짝 놀란 얼굴을 하고는
“그렇지만 선생님 그만한 돈이면 당신은 3명의 최고로 좋은 여자와 3끼의 식사가 가능하답니다.”
추럭기사의 말

“마담 들어세요, 저는 뿔처럼 단단하지도 못하구요, 저는 향수병에 걸려 있을 따름입니다.“

전세방 얻기


집을 세놓은 집주인이 있었다. 그의 조건은 어린아이가 있으면 안되다는 것이었다.

대부분 어린아이가 있는 부부가 와서 집을 구하려 했지만 집주인은 완강하게 거절해버리곤 했다.
어느 날, 5살정도로 보이는 꼬마아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집을 보려고 왔습니다.
제겐 아이는 없습니다. 다만 연로하신 부모님만 계실 뿐입니다."
집주인이 얼굴을 들어 꼬마의 뒤를 보니 아이의 부모가 방긋이 웃고 있었다

인류 미스터리


1. 솔로몬도 두 손 든 미스터리

-영화관 의자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2.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업무인가 특권인가?

3. 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야 언제 한번 밥 먹자”, 언제 먹을 것인가?

4. 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로맨스

-114안내원의 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1. 인류의 궤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중국집 군만두 서비스.

-얼마부터 시작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4. 셜록 홈스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 하는가?

5.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가?

6. 과연 어떤 대답을 원하는가?

-연애를 해본 남자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을 법한 말.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자매품으론 “뭐가 미안한데?”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식당 이모를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직업별 거짓말 


회사원:내일 당장 그만두겠어!

정치가:단 한 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교장 선생님:(조회 시간 중) 마지막으로 딱 한마디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연예인:(열애설 났을 때) 우린 그냥 친구 사이일 뿐이에요.

엄마:대학 가면 살 빠지니까 지금 맘껏 먹어!

선생님:이건 시험에 꼭 나온다! 공부해 둬라!

웨딩 사진사:내가 본 신부 중에 제일 예뻐요.

수석 합격자:잠은 충분히 자고 학교 공부만 충실히 했습니다.

미스코리아:그럼요. 내적인 미가 더 중요하죠.

중국집 주인:금방 출발했습니다.

학원 원장:전국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죠.

신인 배우:외모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청혼을 한 남자가 누구시더라?

한 과부와 홀아비가 약 5년간 데이트를 했다.

홀아비는 결국에 그녀에게 결혼을 할 것 이냐고 물었다.

그녀의 대답은 “예스”

다음날 아침 그가 깨어난 후에 생각한 것은

“그녀가 행복해 했었던가? 그녀가 보기에 혹시 내가 별스러웠나?.......”

그 후로 약 한 시간동안을 기억을 되살리려 했지만 효력이 없었다.

그는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부끄럽기는 하지만 그가 그녀에게 청혼을 한 것의 대답이

무엇이었는지를 확인을 하려고 물었다.

그녀 “오우, 저는 당신이 전화를 해주시니 대단히 기쁘네요,

제가 물론 예스라고 누구에게 대답을 했던 것은 기억을 하지만

그러나 그가 누구이었는지는 기억을 못하겠네요.


혀 짧은 인석이 


어느 동네에 혀가 짧은 인석이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인석이 집에 불이 났다.

“앗! 부디야! 언능 119에 딘고해아디. 여보떼오. 아찌! 우리 딥에 불났떠요.”

전화를 받은 소방관은 잘 알아듣지 못했다.

“뭐라고?”

“아찌, 우리 딥에 불났떠요!”

“뭐라고?”

이러기를 5분, 겨우 알아들은 소방관은 그만 웃음보가 터져 통화를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래서 다른 소방관 동료에게 전화 좀 받아보라며 수화기를 넘겼다.

동료 소방관이 인석이에게 물었다.

“그래, 거기가 어디야?”

“…….”

“여보세요?”

“…띠발노마! 우리 딥 다 땄따. 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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