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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9 08:39

유로저널 769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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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선수 아들 이름들
한국축구팀이 원정경기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있는데 그들이 탄 비행기가 갑자기 추락하려고 했다. 선수들은 어쩔 줄 몰라 하며 마음을 졸이고 있는데, 그때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났다.
“내가 너희들의 목숨을 살려줄 테니, 너희가 나중에 자식을 낳으면 그 자식 이름은 ‘사’라고 지어라. 그래야 너희들 집안이 평온해질 것이다. 이름은 꼭 ‘사’라고 지어야 한다!!” 선수들은 기가 막혔지만 살아야겠기에 그러겠다 약속하고 비행기는 추락하지 않았다.
2년 뒤, 고종수가 결혼을 했다. 그리고 아기를 낳았는데, 너무 기쁜 나머지 산신령의 말을 무시하고 멋대로 이름을 지었다. 그러자 아이는 숨을 멈추려고 했다.
고종수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데 또다시 산신령이 나타났다.
“불쌍해서 봐 준다! 아이를 살려줄 테니 애 이름을 다시 지어라!”
그래서 고종수는 아이의 이름을 다시 지어서 이름이 ‘고사’ 가 되었다.
얼마 후 선수들이 함께 점심을 먹을 때 고종수가 그 일을 말했다.
2년 전 사고를 당했던 그들은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때 이민성이 말을 꺼냈다. “그럼 내 자식 이름을 ‘이사’라고 지어야 하나? 나중에 이삿짐센터 차릴 일 있나?” 박지성도 말했다. “전 ‘박사’라고 지어야 합니다.” 이민성이 조용히 고개를 떨구고 있는데 황선홍이 하는 왈. “‘이사’랑 ‘박사’는 그래도 낫잖아!! 난 ‘황사’라고 지어야 한단 말이야.
우리 아이가 무슨 중국에서 날아온 먼지 바람이냐고!”
그 말을 들은 안정환이 말했다. “난 ‘안사’야. ‘안사’라니? 누가 물건 팔러 다니는 것도 아니고 ㅠㅠ.” “그래도 정환이형은 나보다 낫잖아. 난 ‘김사’요.” 김남일이 말했다.
모두들 태어날 자신들 아이의 이름을 가지고 걱정을 하고 있는데, 누군가 소리를 질렀다.
“다들 조용히 못해!!” 모두들 놀라서 소리나는 쪽을 바라보았다.
설기현이 땅을 치며 울고 있었다. “설사!!!”

★ 골프가 무서워
신체가 허약해 비슬거리던 50대 초반의 남자가 친구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
다행스럽게 골프가 적성에 맞았는지, 열심히 필드에 다니게 된 그는 정력 또한 왕성해져 항상 욕구불만에 차 있던 마누라까지 덩달아 활력이 넘쳐났다.
특히 라운드하고 오는 날 밤이면 어김없이 아내를 만족시켜 주었기 때문에 그는 거의 매번 아내로부터 그린피까지 얻어내 필드에 나설 수 있었다.
혹시라도 필드에 나가지 않는 날이면 아내는 눈을 흘기거나 이유 없는 성화를 부리기 일쑤였다.
그래서 남편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마누라에게 떼밀려 골프채를 싣고 골프장으로 향해야 했고, 골프장에 다녀온 날 밤이면 언제나 마누라를 안아 주어야 했다.
날이 갈수록 얼굴이 수척해지면서도 성실하게 골프장을 출입하던 그가 마침내 골프채를 몽땅 팔아 버리고 말았다.
의아하게 생각한 친구가 이유를 물었다.
“1주일에 서너 번은 어떻게든 그럭저럭 견뎌낼 수 있겠더라고.
그런데 이번 주부터는 매일 36홀 그린피를 주는 거야.”

★ 국민골프헌장
우리는 골프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투어 프로들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풀스윙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핸디 확립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골퍼의 나아갈 바를 밝혀 왕싱글의 지표로 삼는다.
정확한 아이언과 웅장한 드라이버로,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퍼팅을 개발하고, 비기너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장타의 힘과 강력한 쇼트게임의 정신을 기른다.
부킹과 티샷의 질서를 앞세우며 전홀의 배판을 숭상하고, 핸디와 구찌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서로의 불편함을 부추기고 갈구는 압박 정신을 북돋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19번홀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버린 야비한 골퍼로서, 라운드의 잔꾀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베스트 스코어를 창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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