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신문 509 유머

by 한인신문 posted Apr 06,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extra_vars1 |||||||||||||||||||||
extra_vars2 |||||||||||||||||||||||||||||||||||||||||||||||||||||||||||||||||||||||||||||||||
앗, 나의 실수! 말 실수 모음



1.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 말.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 맛 없어요?”

2. 여자친구랑 김밥천국에 갔다.

주문 받으러 온 아줌마에게 당당하게 “유두초밥 주세요”했다는.

3. 옆방에서 급하게 “아들. 아들~”하시던 우리 엄마, “정훈아, 우리 김정훈이 어딨니?”

정말 집 나갈 뻔….(본명 박정훈)

4. 치킨집이죠? 치킨이름이…그거 뭐지 생각하다가 문득 떠올랐던 그 말.

“살 없는 치킨 있죠?”

5. 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증 재발급 받고 나오면서 친구가 이러더군요.

“많이 파세요~” 뭘 팔어?

6. 친구가 우유 사러 가자고 해서 따라 갔더니 친구 왈, “아 그게 없네. 그게 없네”하면서 한참 헤매는 거다.

한참 후 아르바이트생에게 묻는 말.

“프랑켄슈타인 우유 없어요?” 아인슈타인 아저씨 죄송.

7. 내가 집에 전화해 놓고는 엄마가 전화 받았는데 이렇게 말한 거다.

“엄마, 지금 어디야?”

8. 오랜만에 짧은 치마를 입고 외출하려는 나를 본 우리 엄마 왈, “오, 치마가 너무 스타트한데?”

엄마, 타이트라고 하고 싶었던 거지?

9. 내 친구 녀석.

중국집에 탕수육과 쟁반짜장을 시킨 후 한참이 지나도록 오지 않자 다시 전화를 걸었다. 그러고는 하는 말. “아까 배달한 사람인데요~.”

10. 한 햄버거집 점원이 아침에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다가 일하러 갔는데 손님한테 하는 말. “주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11. 난 우리 사장한테 전화 연결하면서 “캐논입니다”한다는 게 “코난입니다”해서 얼마나 민망했던지….

12. 지난 겨울 집에 오다가 배가 출출해서 떡볶이집에 들렀다가 이렇게 말했다. “아줌마, 오뎅 천원 어치 얼마예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어느 날 한 소년이 산타클로스에게 편지를 썼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동생을 보내주세요.”

그러자 산타에게서 다음과 같은 답장이 왔다.

“알았다. 네 엄마를 나에게 보내거라.”



▲엄마

다섯 살 난 아들을 가르치기 위해

저녁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씻고, 장난감을 가지런히 정돈하는

착한 어린이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러자 얘기를 다 듣고 난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걔는 엄마도 없대?”



▲유식한 할아버지

시골 한적한 길을 지나던 등산객이 길옆에 있던 쪽문에

한문으로 ‘多不有時’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았다.

“많고, 아니고, 있고, 시간?

시간은 있지만 많지 않다는 뜻인가? 누가 이렇게 심오한 뜻을 문에 적어 놨을까?

분명 학식이 풍부하고 인격이 고매하신 분일 거야.”

한참을 기다리니 옆집에서 러닝 차림의 할아버지가 나오셨다.

“어이~거기서 뭐하는 거야?”

“네? 이 한자성어를 적으신 분을 뵈려했는데 할아버님, 이 문에 쓰인 말은 대체 무슨 뜻입니까?”

“여기? 별것 아니야. 화장실이야! 다불유시(WC)야, 다불유시.”


▲ 목사님과 골프

골프를 미치도록 좋아하는 목사가 있었다. 어느 구름 한 점 없이 화창하고 맑은 일요일. 갈등을 하다 결국 몸이 아파 못 간다는 전화를 교회에 하고 골프장으로 향했다. 이를 본 천사가 하나님에게 보고했다.

“저 목사를 좀 혼내줘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고개를 끄덕였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골프장에 온 목사. 1번 홀에서 힘찬 스윙을 하자 볼은 뒤에서 부는 바람을 타더니 무려 350야드나 날아가 그린 위에 떨어졌다. (타이거 우즈 수준^^) 이어 볼은 데굴데굴 굴러 홀컵으로 들어갔다. 홀인원이었던 것이다.(홀인원은 운과 실력이 있어야 가능하며 평생 1번 있을까 말까 한 엄청난 사건) 목사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놀라고 흥분했다. 천사는 뭔가 잘못 돼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따졌다.

“하나님 뭔가 잘못된 것 같네요. 벌을 주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하나님은 미소를 지으며 천사에게 말했다.

“한번 생각해 보아라! 저걸 누구에게 자랑하겠니?”

노란색은 안될까요? 등



▲ 노란색은 안될까요?

2002년 월드컵 스페인과의 8강전 승부차기에서 이긴 대한민국.

한 버스업체가 붉은 옷을 입고 타는 승객들에게 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한 꼬마가 노란색 옷을 입고는 돈도 내지 않고 타는 것이었다.

버스기사:“꼬마야, 브라질팬은 공짜가 아니란다.”

꼬마:“전 이운재 팬인데요?”

▲ 세대 차이

A teacher asks her class, “There are three women sitting on a bench having ice cream. One is delicately licking the sides of the triple scoop of ice cream. The second is gobbling down the top and sucking the cone. The third is biting off the top of the ice cream. Which one is married?” She calls on little Johnny.
The girl, blushing a great deal, replies, “Well I suppose the one that's gobbled down the top and sucked the cone.”

The teacher replies, “The correct answer is the one with the wedding ring on... but I like your thinking.”

한 여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물었다. “세 여자가 벤치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는데…한 여자는 3단으로 쌓은 아이스크림을 살살 ?고, 다른 한 여자는 아이스크림 꼭대기부터 덥썩 물더니 콘을 쏙 빨았지…나머지 한 여자는 아이스크림 꼭지를 물어 뜯더라고…이중 누가 결혼했게?” 선생님은 자니란 소녀를 불렀다.

그 소녀는 얼굴이 빨게 지더니 “잘 모르겠지만…위에서부터 덥썩 물고 콘을 빠는 여자 아닐까요?”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선생님 왈, “아니다, 정답은 결혼 반지를 낀 여자야…그래도 네 생각을 존중하마.”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