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82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해마다 수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지만,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외국인은 소수에 불과하다. 이들에게 한국을 소개하고, 그래서 이들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곳이 바로 한국 관광공사. 말 그대로 한국, Korea를 상품으로 한국을 전 세계인들에게 소개하고, 한국의 관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힘쓰는 한국 관광공사의 영국 런던 지사는 런던의 심장부인 피카딜리 서커스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지난 해 9월 1일에 부임하여 관광공사 런던 지사의 역할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그 어느 해보다 활발한 활동을 벌이도록 지휘하고 있는 김갑수 한국 관광공사 런던 지사장을 만나 보았다.

유로저널: 오늘 이렇게 귀한 시간 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먼저 한국 관광공사에 대해 잘 모르시는 독자들을 위해 관광공사의 연혁 및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김갑수: 네, 이렇게 저희 관광공사를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희 관광공사는 지난 1961년 한국이 국가적으로 아무런 자원을 갖추지 못했던 시절, 관광 진흥법이 제정되면서 국가 경제력 활성화를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당시, 우리 나라에 많이 주둔하고 있던 미군들이 휴가나 여행으로 일본을 많이 방문하던 차, 이들이 한국에서 지내면서 관광을 할 수 있도록 권장하기 위한 역할을 했습니다. 초창기에는 조선 호텔, 워커힐 호텔 같은 숙박 시설을 짓고, 아리랑 택시, 대한 여행사 등의 외국인 대상 관광 업체를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외국인들의 한국 관광을 목표로 업무가 진행되었습니다. 영국 런던 지사는 1981년 세워졌는데, 영국 이민이 상당히 드물었던 초창기 시절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한국을 홍보하느라 고생 하셨을 1세대 재영 한인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 관광공사는 문화관광 체육부 산하 공기업으로 현재 유럽에는 저희 런던 지사를 비롯, 프랑스 파리 지사, 독일 프랑크 프루트 지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로저널: 사실, 많은 분들이 한국 문화원과 혼동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관광공사가 문화원과 구별되는 점이 있다면?

김갑수: 쉽게 설명 드리자면, 한국 문화원은 한국 문화를 알리는 게 주 목적이고, 관광공사는 관광 차원에서 외국인들의 한국 방문을 유치, 이를 통해 국가 경제를 활성화 하는 게 주 목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관광은 보다 포괄적인 개념이라 관광에는 문화도 포함되어 있고, 그 외에도 음식, 여행 등 다양한 요소들이 담겨 있습니다. 문화뿐만 아니라 그 외에도 다양한 것들이 관광의 소재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한국 문화원과는 공유되는 영역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서로 힘을 합치고 있습니다.

유로저널: 이번에는 김갑수 지사장님 개인 프로필을 간단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김갑수: 저는 1989년부터 관광공사에서 근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다양한 곳을 돌아다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했었는데, 하루는 관광공사에 먼저 취직한 학교 선배가 와서 자랑을 많이 하더군요. 특히, 해외에 많이 다닐 것 같은 점이 상당한 매력으로 작용해 관광공사에 들어왔는데, 사실 해외 방문은 부서마다 달라서 관광공사라고 무조건 해외를 다니는 일만 하는 것은 아니더군요. (웃음) 초반에는 기획 조정실 및 본사 예산팀에서 근무를 했고, 해외 지사는 미국 시카고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 런던 지사가 두 번째 해외 근무 입니다. 해외 근무는 3년이 주기인데, 응모를 통해 근무지가 선정됩니다. 런던 지사를 응모한 이유는 아직 유럽에 많은 경험이 없어서 새로운 영역을 경험하며 배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런던 지사는 영국뿐만 아니라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국가들 및 아프리카의 영어권 국가들도 관할이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문화권, 그리고 아직 한국이 제대로 소개되지 않은 많은 국가들을 담당하기 때문에 개척할 수 있는 영역이 무궁무진하다고 봅니다.

유로저널: 관광공사의 주요업무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김갑수: 저희들의 근본적인 업무 목적은 한국의 관광 인지도 높이기 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외국인들이 해외에서 한국을 방문할 수 있는 한국 관광 상품이 개발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저희는 해외 항공사, 여행 업체들, 그리고 각종 관광 전시 박람회를 통해 관련자들을 만나서 보다 많은 한국 관광 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광고, 홍보 활동을 하기도 하며, 여행 전문 기자나 관련 언론을 통한 활동도 하고 잇습니다. 특별히, 올해에는 BBC World TV를 통해 취재진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 한국 관련 시리즈가 방영되도록 했으며, 더 타임즈를 비롯한 유명 일간지 기자들로 하여금 한국 관광을 경험하도록 하여 이에 대한 기사가 작성되도록 했습니다. 올해 저희와 많은 업무를 진행한 핀란드 항공사인 Fin Air의 경우, 지난 6월 1일부터 한국을 오가는 직항편이 마련되었으며, 북유럽 4개 국가 여행 업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재 각 국가 당 3개씩 한국 연계 상품이 개발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지난 2006년에 개발된 한국 관광 브랜드인 ‘Korea, Sparkling’을 주제로 단오 페스티벌, 탬즈 페스티벌과 같은 문화 행사 및 기타 다양한 이벤트 지원을 통해 한국의 관광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중요한 국가 전략 사업으로 대두되고 있는 국제 회의, 컨벤션 사업과 관련해 올해 개최국이 영국이고 차기 개최국이 한국으로 확정된 세계 소방관 경기대회나 국제 우주대회와 같은 국제 행사들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외 국내 관련 활동으로는 각 지자체들의 고장 특산물, 관광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여행사들과도 협조하여 최대한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또 이들이 한국에서 최대한 다양하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업무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로저널: 외국인들, 특히 이곳 영국에서 한국 방문을 유치한다는 것이 쉬울 것 같지 않은데요?

김갑수: 아무래도 저희가 런던에 위치했기 때문에 이 곳 영국 사람들이 가장 큰 타깃이 될 수 있는데, 조사해 보니 이들은 해외 여행을 떠나는 이유가 주로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와 해변가에서 휴양을 즐기는 것이더군요. 우리 한국도 좋은 해변가를 많이 갖고 있는데, 문제는 우리 나라는 4계절이 너무 뚜렷하고 여름에는 장마철이 있어서 이에 대한 부담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거리 상으로도 영국과 한국은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지만, 사실 정말 좋은 관광 소재만 있다면 해외로 떠나는 관광객들에게 거리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이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관광 소재입니다. 그 외에도 기존에 영국인들이 호주나 뉴질랜드와 같은 국가들을 방문하는 길에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를 경유하여 이동했는데, 한국도 이 같은 주요 경유지로 부각시켜 이를 통해 한국 관광을 유치하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관광은 한 두 가지의 요소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말 그대로 모든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종합 산업인 만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이동, 숙식, 여가, 휴양 등 모든 측면에서 불편함 없이 가격대비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아직 국내적으로 구비가 충분히 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새로 부임하신 관광공사 사장님께서 재임 기간 동안 이러한 미비한 요소들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위한 벤치마킹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유로저널: 해외 지사에서 근무하시면서 가장 크게 느끼시는 점은?

김갑수: 해외 지사 근무가 본사 근무와 가장 다른 점은 저희가 타깃으로 삼고 있는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그들의 동향이나 반응을 가장 가까이서 목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과연 이들이 한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호감도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한국을 방문한 이들의 반응이 어떠한지를 직접 접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만큼 한국을 다녀온 외국인들을 통해 한국 방문이 만족스러웠다는 좋은 피드백을 얻을 때는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

유로저널: 교민을 비롯 영국에 체류 중인 한국 분들이 관광공사로부터 받을 수 있는 도움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김갑수: 여러분들이 거주하고 계신 지역 행사, 학교, 기업체 등에서 한국에 대한 홍보 자료가 필요할 경우 저희에게 요청하시면 브로셔나 기념품 지원 등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요청하고 계시지만, 아직 많은 분들께서 잘 모르셔서 저희에게 연락을 하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들을 두고 계신 분들의 경우 자녀들의 학교에서 International Day와 같은 행사 시 저희에게 자료 요청을 하시면 좋겠고, 각 대학들에서도 한국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될 경우, 저희를 적극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Korea, Sparkling’ 광고 DVD도 비치되어 있는데, 본 영상물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행사 성격에 따라 대여 및 지급을 해드리고 있으니 한국 홍보 영상물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기업체에서는 너무나 유용하게 사용하셨다는 좋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어린 자녀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한류 DVD 및 다양한 자료들을 이용하실 수 있으니, 어쨌든 저희 관광공사에 연락 하시거나 방문 하시면 무언가 하나는 반드시 얻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유로저널: 앞으로의 일정 및 장래 계획은?

김갑수: 일단, 올해 가장 큰 행사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런던 EXCEL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World Travel Mart(관광 전시 박람회) 참가입니다. 전세계 197개 국에서 5만 명 가까운 인원이 참가하는 거대 규모 행사로, 국내와 현지 여행 업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좋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BBC를 통해 우주 식품으로 김치가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우주김치를 1파운드에 저렴하게 판매해서 수익금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외, 장기 계획으로는 부산, 인천, 제주도를 활용한 크루즈 상품 개발 및 외국인들이 한국의 첨단 의료 시설과 좋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의료 관광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에는 예산 관계로 아쉽게 무산되었지만,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의 명물인 대형 전광판에 ‘Korea, Sparkling’ 광고를 실어 보는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유로저널: 마지막으로 독자 여러분들께 전하실 메시지가 있다면?

김갑수: 저는 해외에 계신 한인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이 곳에 계시는 것 만으로도 우리 한국이 홍보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또 즐겁게 한국 홍보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 드리며, 저희 관광공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셔서 더욱 좋은 효과를 얻으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관광공사를 많이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 관광공사 런던 지사의 주소 및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방문에 대한 정보, 한국 홍보와 관련된 여러분들의 문의 및 방문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웹사이트는 영어를 비롯 10여 개 외국어로 서비스가 제공되어 외국인들도 쉽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국 방문이나 한국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는 주변 외국인들에게도 적극적인 홍보 부탁 드립니다.

주소: 3rd Floor, New Zealand House, Haymarket, London, SW1Y 4TE
전화: 020 7321 2535, 020 7925 1717
팩스: 020 7321 0876
이메일: london@mail.knto.or.kr
웹사이트: www.VisitKorea.or.kr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강인덕 전)통일부장관을 만나 향후 남북관계가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6.20 1391
공지 유럽전체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전하는 '동반성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5.08 1693
공지 유럽전체 '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의 저자 이찬구 박사를 만나 듣는다. file eknews02 2018.09.25 18639
공지 유럽전체 유럽총련 회장 선거에 출마한 유재헌 후보를 만나 향후 유럽 한인들의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 file 편집부 2018.02.28 16410
공지 유럽전체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의원(4선), '서울,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file 편집부 2018.01.17 23969
공지 유럽전체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17.10.24 26215
공지 유럽전체 국제독립연합회를 설립한 박조준 목사을 통해 그 방향을 직접 듣는다 file eknews03 2017.10.17 25334
공지 유럽전체 조규형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특보 재외동포 정책 관련 인터뷰 file eknews 2017.04.25 24301
공지 유럽전체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이자 통일 한국을 준비하고 있는 고양시의 최성 시장을 통해...듣는다. file eknews 2016.11.28 28073
공지 유럽전체 여권의 차기 대권 강력 후보로 등극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로부터 국정 현안을 듣는다 !!! file eknews 2016.10.26 26513
공지 유럽전체 “그리스도를 위한 나그네”인 성 콜롬반 외방 선교회 한국 진출 80주년, 휴 맥마혼 신부를 만나다 file eknews20 2013.10.31 31795
공지 유럽전체 김문수 경기 도지사를 만나서 대한민국에서 예측 가능한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10.21 34621
공지 유럽전체 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진단하는 2013년 한국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09.10 35366
공지 유럽전체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간 기업 지원 과 문화교류 등에 앞장서는 조현 주오스트리아 대사를 만나 file eknews 2013.04.25 41908
공지 유럽전체 아일랜드DIT공립대학 국제학생처장을 만나다 file eknews 2013.02.19 35495
공지 유럽전체 장애자 올림픽(패럴림픽)에 사상 첫 출전한 북측 선수단 김문철 대표 단장 단독 인터뷰 file eknews 2012.09.09 36927
공지 유럽전체 주벨기에와 유럽연합의 김창범 대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9.06 36575
공지 유럽전체 충남 도민들 위해 각종 정책 쏟아내면서 노심초사하고 있는 안 희정 지사를 만나서.... file eknews 2012.04.26 35009
공지 유럽전체 세계 초대형 여의도 순복음 교회 황무지에서 일궈낸 조용기 목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3.21 36860
공지 스위스 스위스에서 조명 받고 있는 디자이너 이영은씨를 만나 file eknews 2011.10.17 82121
공지 유럽전체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 국정현안 전반과 내년 대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밝혀 eknews 2011.08.25 38729
공지 유럽전체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재유럽 한인들에게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에 협조를 호소한다 file eknews 2011.05.17 40492
공지 유럽전체 현각스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10.11.03 40283
공지 유럽전체 21세기를 여는 비전의 지도자,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 file 유로저널 2009.08.03 42412
공지 유럽전체 '박카스 신화창조',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기업 경영철학을 유럽 한인 차세대에 전한다 file eknews 2009.07.29 42981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브뤼셀-수도 정부의 베느와 쎄렉스(Benoit Cerexhe) 경제부장관과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09.03.25 15579
공지 영국 김치를 좋아하는 국회의원 에드워드 데이비(Edward Davey)와 함께 file 한인신문 2008.08.20 36778
공지 영국 한국 여성 골퍼들을 좋아한다는 로라 니콜슨 경찰서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08.05 36467
공지 영국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킹스톤 시장 데이빗 베리와 함께 한인신문 2008.07.30 37915
공지 독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맡고 있는 한국최초의 맹인박사 강영우 차관보 file 유로저널 2008.02.28 15326
공지 영국 한국과 웨일즈 잇는 무지개를 보았다, 글로벌 브랜드 MCM(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의 경영 철학을 전한다 file 한인신문 2008.02.18 13090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제1당(MR) 창립 정치계 거목, 다니엘 뒤캄 (Daniel Ducarme)으로부터 유럽 정치를 배운다 file 유로저널 2007.05.31 14040
749 영국 꿈과 도전은 젊음의 특권 – 이윤주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2.08 5074
748 영국 옥스포드 New Year’s Party에서 만난 조한빛 군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2.02 11198
747 영국 인사(Human Resource) 전문가로부터 듣는 이야기, 김희진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1.27 7580
746 독일 황만섭 세계여행사 대표, 다시 태어나도 여행안내를! 유로저널 2009.01.26 4362
745 영국 드럼은 밴드 음악의 실질적인 지휘자 – 드러머 이상민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1.17 6254
744 영국 아름다움을 담아주는 곳, 아가씨 미용실의 박보영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1.08 5676
743 영국 푸짐한 한국 횟집의 인심이 느껴지는 곳, 송(松)의 이소영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1.01 4102
742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국문화회관 대표 김영상 박사 file 유로저널 2008.12.22 5694
741 영국 ‘스시 히로바’의 전문 경영자, 신경현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2.18 9616
740 독일 아시아와 독일을 잇는 Maritim 호텔 매니저, 미사코 수기하라 file 유로저널 2008.12.05 4347
739 유럽전체 아시아 최고의 헤드헌팅 기업, 커리어 케어의 신현만 사장과 함께 (2) file 유로저널 2008.12.05 3710
738 유럽전체 아시아 최고의 헤드헌팅 기업, 커리어 케어의 신현만 사장과 함께 (1) file 유로저널 2008.12.02 4435
737 영국 한국을 발견한 일본 청년의 이야기, 타다하루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1.25 3558
736 영국 30대 친구 요리사들의 이야기, ‘교토(KYOTO)’의 김강환, 김진명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1.18 4694
735 프랑스 가장 주목할 만한 재즈뮤지션 “임미성 퀸텟” file 유로저널 2008.11.11 5995
734 영국 음악극 집단 ‘바람곶’ 영국 초연에서 만난 원일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1.10 4440
733 영국 한인의 영국이민의 큰 길이 열렸다! file 유로저널 2008.11.06 4995
» 영국 한국 관광공사 김갑수 런던 지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1.03 8266
731 영국 한국의 전통이 현대적인 감각과 조화를 이루는 곳, HAN의 유영숙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0.20 6041
730 영국 ‘Meeting Mr. Kim’,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출간한 제니퍼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0.07 4483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49 Next ›
/ 4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