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이상민

2008 Drumtech/London College of Music/Thames Valley University Popular Music Performance-drum Bmus Degree 졸업
2005 Drumtech One Year Fulltime Diploma in Popular Music Performance 드럼 과정 Merit 졸업(한국인 최초)

2004~ 현재 킹스크로스 한인교회 찬양팀 드러머 및 팀장, 런던에서 드럼 레슨 중
2006~2008 재영 기독교 한인청년 모임 KOSTU 메인 드러머 및 뮤직디렉터
2002~2004 한국 서초동 사랑의 교회 초등부 찬양팀 밴드 뮤직 디렉터 겸 드러머
2000~2002 한국 서초동 사랑의 교회 주일 4부 대예배 메인 드러머
1997~1999 태릉 육군 사관학교 군악대 복무 (최우수 모범 연주 사병으로 군악대장 특별 표창)

유로저널: 한국인 드러머로서는 드물게 런던에서 드럼으로 정규 학위 과정을 마치신 이상민 님을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음악을 즐겨 듣는 청소년 시절 누구나 한 번 쯤은 꿈꾸어 보는 악기인 드럼에 대한 흥미롭고 유익한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일단, 어떠한 계기로 처음 드럼에 관심을 갖게 되셨는지부터 시작해 볼까요?

이상민: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음악 감상을 본격적인 취미삼아 음악을 즐겨 들었습니다. 당시, 친척형이 선물로 사다준 이문세 4집과 영국 출신의 팝가수 조지 마이클 ‘Faith’라는 앨범을 즐겨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1학년이 될 무렵 한국에도 잘 알려진 트럼펫 연주자 Chuck Mangione의 ‘Feel’s So Good’이라는 Fusion Jazz 연주곡을 우연히 KBS의 ‘이미숙의 음악살롱’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접하고, 그 후로는 Jazz음악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음악에 심취하던 중 신기하게 여러 악기들 중에서도 드럼 소리가 유난히 귀를 사로잡더군요. 결국 드럼이라는 악기에 반해버린 나머지 독학으로 드럼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인터넷이나 기타 온라인 상에서 자료를 구하기가 어려웠던 시절이라 그나마 수십번 복사된 드럼 레슨 비디오 테이프를 어렵게 구해서 드럼을 배웠습니다.

유로저널: 대부분 드럼이든 어떠한 악기든 처음에는 취미로 배우거나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만, 모두가 전문 연주자의 길로 들어서는 것은 아닙니다. 본격적으로 연주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가 있으신지요? 혹시 그 과정에서 부모님의 반대는 없으셨나요?

이상민: 감사하게도 부모님들게서 너무나 자상하시고 제 의사을 존중해 주시는 민주적인 분들이시라서, 물론 처음에 걱정은 많이 하셨지만 지금까지도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주시고 계십니다. ‘본격적인 연주자의 길’이라고 언급하셨는데, 사실 저는 아직까지도 정식 데뷔는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0년이 넘는 긴 세월 드럼을 연주해 왔지만, 그럼에도 드럼을 깊이 공부할수록 아직도 제가 너무나 부족해서 계속 실력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생각이 앞서곤 합니다. 어쨌든, 본격적으로 음악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것은 군복무 이후에 대학에 복학을 한지 한달이 채 안된 1999년 가을, 정식으로 뮤지션의 길을 가겠다는 결심으로 부모님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자퇴를 했습니다. 자퇴 자체가 쉬운 절차가 아니여서 학과장님의 승인이 필요하더군요. 그래서  학과장실을 찾아갔는데, 학과장님께서 한참을 인생에 대해서 설교를 하시더니 갑자기 부모님께서는 이 사실을  아시냐고 물어 보시면서 집에 전호를 하더군요. 그 순간 저는 당연히 엄청 당황했는데, 그 때 전화를 받으셨던 어머니께서는 저를 믿어주시고 학과장님께 다 상의 된 내용이라고 하시면서 눈감아 주셨습니다. 그 때 어머니께서 보여주신 저에 대한 신뢰는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저 부모님께 너무나 송구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유로저널: 영국에는 언제, 어떠한 계기로 오게 되셨는지요? 영국을 택한 이유는? 음악을 공부하기에 영국은 어떤 곳인지?

이상민: 네, 저는 지난 2004년 9월 드럼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영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졸업한 Drumtech(www.drum-tech.co.uk)은 단순히 연주자의 기술적인 연주력만을 길러내는 곳이 아닌, 작곡,  편곡능력 까지 갖춘 진정한 의미에서의 뮤지션을 길러내는 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알고 지내던 형님이 영국에서 어학 연수를 하셨는데, 그 분께서도 드럼을 너무 좋아하는 분이라서 단기과정으로 저희 학교에서 디플로마를 공부하셨고, 귀국 후에 제게 소개를 시켜 주셔서 저 역시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 당시 제가 가장 심취해 있던Acid Jazz를 하는 음악 그룹인 ‘Incognito’가 영국 출신이며, Acid Jazz의 발원지가 영국입니다. 흔히 많은 분들께서 미국을 팝음악의 본고장으로 생각 하지만, 실은 영국이야말로 진정한  팝음악의 본고장입니다. 물론 Jazz라는 음악 장르만을 놓고 볼 때는 Jazz가 미국에서 탄생 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제가 아직 미국은 안가봤지만 영국은 분명히 미국과는 다른 뭔가 강한 음악의 힘이 있는 나라이며 그것을 배우기에 아주 훌륭한 나라입니다.

유로저널: 지금 이 순간 드러머를 꿈꾸는 후배들, 그 중에서도 영국에서 본격적으로 드럼 공부를 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교 소개나 교육 과정을 간략히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민: 우선 저희 학교는 영국에서 가장 먼저, 더 정확히는 유럽에서 가장 최초로 설립된 실용음악 전문학교 입니다. Drumtech의 디렉터 역시 드러머 출신이지요. 저희 학교의 학생 구성 비율은 영국인 50%, 유럽 출신 40%, 그리고 아시아 출신 10% 정도입니다. 저희 학교가 최고의 인정을 받는 이유는 단지 한 음악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교과 과정을 통한 폭넓은 학습, 그리고 작곡, 편곡, 음악 이론 등을 병행하여 단순히 드러머, 기타리스트를 길러내는 학교가 아닌, 말 그대로 전천후 뮤지션을 양성하는 것이 모토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추후 저희 학교 입학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시라면, 음악 이론을 비롯 기타 여러 가지를 유념하시고 저희 학교에 지원하셔야 합니다. 음악 기초가 없는 경우에는 학업 과정을 따라가기가 어려울 수 있으며, MIDI를 잘 다루지 못해서 학교에 적응을 못하고 고생하는 친구들도 여럿 봤습니다. 또한, 어느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영어가 부족하면 정말 힘이 듭니다. 저 역시 초반에 이 부분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학에서 요구하는 아카데믹한 것들도 많이 배우기 때문에 이를 감당할 수 있도록 영어를 철저히 준비하는 편이 좋습니다.

유로저널: 드럼이라는 악기가 갖고 있는 특징, 장단점이 있다면?

이상민: 드럼이라는 악기의 특성 상 기본적으로 큰 소리가 납니다. 따라서, 장점이라면 마이크, 앰프, 기타 음향 장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도 일단 소리가 전달 된다는 점, 그리고 마찬가지로 이것이 단점이 되어 연습 시 타 악기들과의 조화에 있어서 애로 사항이 된다는 것이지요. 음악의 전체적인 리듬을 주도하는 악기라는 점에서  밴드 음악에서는 드럼을 지휘자격으로 볼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유로저널: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드러머란? 좋은 드러머가 되기 위해서는?

이상민: 저는 단순히 기교가 좋다고 해서 좋은 드러머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란한 테크닉을 연마하는 것 자체도 물론 어려운 일이지만, 그 보다 더 어려운 것은 음악의 조화를 이루는 리듬감과 Time Keeping, 그리고 진정으로 연주하고자 하는 음악을 이해할 수 있는, 이론적인 부분을 포함한 음악 해석 능력을 갖추어야 좋은 드러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로저널: 본인의 드러머 인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연주는?

이상민: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단지 드러머라기보다는 뮤지션으로 불리길 원하는데요, 어쨌든 잊을 수 없는 연주라면 군 시절에 있었던 정말 큰 연주회가 기억납니다. 정확한 행사명은 기억이 안나지만 한강 시민공원에서 가졌던, TV에도 생방송으로 나갔던 큰 행사였는데, 하필 그날따라 여분의 스틱을 챙기지 못했는데, 마침 연주도중 스틱이 부러졌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한 손으로만 연주했는데, 다행히도 아무도 눈치를 못챘죠. (웃음) 그리고, 한 번은 가수 이문세 씨의 비공식 공연 자리에서 반주를 한 적이 있었는데, 요즘 빅뱅의 리메이크로도 잘 알려진 ‘붉은 노을’이라는 경쾌한 곡을 연주하던 중 갑자기 이문세 씨가 “드럼 솔로!”라고 외쳐서 그 당시 저는 전혀 그것을 예상 못하고 아무런 준비를 못했는데, 갑자기 솔로를 하게 되어서 상당히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유로저널: 사실 드럼은 다른 악기들에 비해 연주를 틀릴 경우 금방 파악이 되는데, 본인도 사람들 앞에서 연주하다가 틀린 경험이 있는지, 또 그럴 때는 어떻게 대처하는지?

이상민: 그것은 비단 저 뿐만이 아니라 정말 세계적으로 훌륭한 드러머도 다 실수를 합니다. 저도 실수를 하곤 하는데 실수를 하는 순간에는 그것이 실수가 아닌, 일부러 그런 리듬을 연주한 것처럼 포장을 합니다. (웃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은 아무도 모르죠.

유로저널: 현재 런던에서 드럼 레슨을 하고 계신데, 가장 효율적인 드럼 학습 방법은? 또, 완전 초보자의 경우 어느 정도 기간의 레슨 및 훈련으로 어느 정도 수준의 연주를 하게 될 수 있는지요?

이상민: 일단 드럼은 기초가 정말 중요합니다. 실질적인 리듬 패턴을 공부하기에 앞서 손으로만 하는 기본 동작을 어느 정도 익혀야 하는데, 취미로 배운다 해도 최소한의 스킬은 연마해야 합니다. 현란한 테그닉이 없는 보통의 가요나 팝의 리듬을 연주 하시려면 최소한 2년 정도는 배우셔야 합니다. 그것도 매일 거르지 않고 조금 이라도 연습을 했을 경우에 해당됩니다. 사실, 가장 효율적인 드럼 공부는 하루에 최소 10분 이상 집중해서, 대신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연습하는 것입니다. 며칠은 드럼을 만지지도 않다가 하루 날잡고 벼락치기로 종일 연습한다고 실력이 느는 악기가 아닙니다.  

유로저널: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 및 꿈은?

이상민: 현재 가장 가까운 꿈은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이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박사 공부도 고려하고 있지만, 일단은 한국에 돌아가서 대학 강단에서 후학을 가르치면서 연주 활동을 겸하고 싶습니다.

유로저널: 오늘 좋은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훗날 한국을 대표하는 드러머, 뮤지션으로 다시 뵐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드럼 레슨 문의: 07874 823 104, drummerlee@hanmail.net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강인덕 전)통일부장관을 만나 향후 남북관계가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6.20 1381
공지 유럽전체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전하는 '동반성장'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22.05.08 1684
공지 유럽전체 '홍산문화의 인류학적 조명'의 저자 이찬구 박사를 만나 듣는다. file eknews02 2018.09.25 18636
공지 유럽전체 유럽총련 회장 선거에 출마한 유재헌 후보를 만나 향후 유럽 한인들의 나아갈 방향을 듣는다 !!! file 편집부 2018.02.28 16406
공지 유럽전체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의원(4선), '서울,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file 편집부 2018.01.17 23960
공지 유럽전체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평창동계올림픽을 듣는다 file 편집부 2017.10.24 26204
공지 유럽전체 국제독립연합회를 설립한 박조준 목사을 통해 그 방향을 직접 듣는다 file eknews03 2017.10.17 25331
공지 유럽전체 조규형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특보 재외동포 정책 관련 인터뷰 file eknews 2017.04.25 24299
공지 유럽전체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이자 통일 한국을 준비하고 있는 고양시의 최성 시장을 통해...듣는다. file eknews 2016.11.28 28066
공지 유럽전체 여권의 차기 대권 강력 후보로 등극하고 있는 남경필 경기지사로부터 국정 현안을 듣는다 !!! file eknews 2016.10.26 26507
공지 유럽전체 “그리스도를 위한 나그네”인 성 콜롬반 외방 선교회 한국 진출 80주년, 휴 맥마혼 신부를 만나다 file eknews20 2013.10.31 31790
공지 유럽전체 김문수 경기 도지사를 만나서 대한민국에서 예측 가능한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10.21 34616
공지 유럽전체 민주당 김영환 의원이 진단하는 2013년 한국 정치를 듣는다 file eknews 2013.09.10 35358
공지 유럽전체 한국과 오스트리아 양국간 기업 지원 과 문화교류 등에 앞장서는 조현 주오스트리아 대사를 만나 file eknews 2013.04.25 41906
공지 유럽전체 아일랜드DIT공립대학 국제학생처장을 만나다 file eknews 2013.02.19 35489
공지 유럽전체 장애자 올림픽(패럴림픽)에 사상 첫 출전한 북측 선수단 김문철 대표 단장 단독 인터뷰 file eknews 2012.09.09 36922
공지 유럽전체 주벨기에와 유럽연합의 김창범 대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9.06 36567
공지 유럽전체 충남 도민들 위해 각종 정책 쏟아내면서 노심초사하고 있는 안 희정 지사를 만나서.... file eknews 2012.04.26 35002
공지 유럽전체 세계 초대형 여의도 순복음 교회 황무지에서 일궈낸 조용기 목사를 만나다 file eknews 2012.03.21 36849
공지 스위스 스위스에서 조명 받고 있는 디자이너 이영은씨를 만나 file eknews 2011.10.17 82117
공지 유럽전체 김정길 전 행자부장관, 국정현안 전반과 내년 대선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밝혀 eknews 2011.08.25 38725
공지 유럽전체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재유럽 한인들에게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에 협조를 호소한다 file eknews 2011.05.17 40490
공지 유럽전체 현각스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10.11.03 40279
공지 유럽전체 21세기를 여는 비전의 지도자, 이화여대 이배용 총장 file 유로저널 2009.08.03 42409
공지 유럽전체 '박카스 신화창조',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기업 경영철학을 유럽 한인 차세대에 전한다 file eknews 2009.07.29 42978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브뤼셀-수도 정부의 베느와 쎄렉스(Benoit Cerexhe) 경제부장관과의 인터뷰 file 유로저널 2009.03.25 15575
공지 영국 김치를 좋아하는 국회의원 에드워드 데이비(Edward Davey)와 함께 file 한인신문 2008.08.20 36773
공지 영국 한국 여성 골퍼들을 좋아한다는 로라 니콜슨 경찰서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08.05 36465
공지 영국 한국 음식을 사랑하는 킹스톤 시장 데이빗 베리와 함께 한인신문 2008.07.30 37911
공지 독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를 맡고 있는 한국최초의 맹인박사 강영우 차관보 file 유로저널 2008.02.28 15319
공지 영국 한국과 웨일즈 잇는 무지개를 보았다, 글로벌 브랜드 MCM(성주그룹) 김성주 회장의 경영 철학을 전한다 file 한인신문 2008.02.18 13087
공지 베네룩스 벨기에 제1당(MR) 창립 정치계 거목, 다니엘 뒤캄 (Daniel Ducarme)으로부터 유럽 정치를 배운다 file 유로저널 2007.05.31 14036
749 영국 꿈과 도전은 젊음의 특권 – 이윤주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2.08 5074
748 영국 옥스포드 New Year’s Party에서 만난 조한빛 군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2.02 11198
747 영국 인사(Human Resource) 전문가로부터 듣는 이야기, 김희진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1.27 7580
746 독일 황만섭 세계여행사 대표, 다시 태어나도 여행안내를! 유로저널 2009.01.26 4362
» 영국 드럼은 밴드 음악의 실질적인 지휘자 – 드러머 이상민 님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1.17 6254
744 영국 아름다움을 담아주는 곳, 아가씨 미용실의 박보영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1.08 5676
743 영국 푸짐한 한국 횟집의 인심이 느껴지는 곳, 송(松)의 이소영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9.01.01 4102
742 독일 프랑크푸르트 한국문화회관 대표 김영상 박사 file 유로저널 2008.12.22 5694
741 영국 ‘스시 히로바’의 전문 경영자, 신경현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2.18 9616
740 독일 아시아와 독일을 잇는 Maritim 호텔 매니저, 미사코 수기하라 file 유로저널 2008.12.05 4347
739 유럽전체 아시아 최고의 헤드헌팅 기업, 커리어 케어의 신현만 사장과 함께 (2) file 유로저널 2008.12.05 3710
738 유럽전체 아시아 최고의 헤드헌팅 기업, 커리어 케어의 신현만 사장과 함께 (1) file 유로저널 2008.12.02 4435
737 영국 한국을 발견한 일본 청년의 이야기, 타다하루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1.25 3558
736 영국 30대 친구 요리사들의 이야기, ‘교토(KYOTO)’의 김강환, 김진명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1.18 4694
735 프랑스 가장 주목할 만한 재즈뮤지션 “임미성 퀸텟” file 유로저널 2008.11.11 5995
734 영국 음악극 집단 ‘바람곶’ 영국 초연에서 만난 원일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1.10 4440
733 영국 한인의 영국이민의 큰 길이 열렸다! file 유로저널 2008.11.06 4995
732 영국 한국 관광공사 김갑수 런던 지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1.03 8266
731 영국 한국의 전통이 현대적인 감각과 조화를 이루는 곳, HAN의 유영숙 사장과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0.20 6041
730 영국 ‘Meeting Mr. Kim’,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출간한 제니퍼와 함께 file 유로저널 2008.10.07 4483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49 Next ›
/ 4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