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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교육감사로 일하고 있는 평생 교육자, 루디.숄락트씨로 부터 벨기에식 교육제도를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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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이어야 하고, 백년지대계라야 한다.

최근, 교육문제를 논하면, 모두 부정적인 의견을 표현한다. 선생님들과 성인들을 대하는 학생들의 불공손한 태도며, 학교폭력, 결석과 낙제증가, 집중력 부족 등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이다.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물으면 큰 부자가되고 아니면 유명해 지는것이라 자주 말한다. 그것도 가능하면 빨리 그리고 쉽게. 그래서, 이 행복에 도달하기위해선 무슨 짓도 상관없다고 생각 하는 것 같다. 그런데도, 현대사회는 이 상황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필연적인 결론처럼 받아드리는데, 우리 모두가 특히 정부, 교사, 교육부서에서 일하는 교육위원회 의원이나 교육감들, 그리고 부모님들이, 이 사실을 방관한다면 차세대 역시 같은 교육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고 지금의 현실이 계속 반복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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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과연 고등교육을 받은 이들 대다수가 우리 모두 기대하는 미래의 행복한 사회를 형성할 수 있을까 우려된다. 세계화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하느냐에 따라 차세대가 우리 세대보다 더 나은 사회에서 살게 될 희망을 바랄 수 있을 것이다. 

이에 유로저널이 교육분야가 잘 활성화되어 있고   PISA(Program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OCED 34개국의15세 학생들의 학구적인 능력을 평가한 프로그램) 보고서에 수년째 1-2-3등을 계속하고 있는 벨기에 네덜란드어권 교육감이었고 현재 유럽연합 교육감사로 일하고 있는 평생 교육자, 루디.숄락트(Rudi. Schollaert) 씨와 벨기에식의 교육제도, 그리고 유럽연합 교육감사로서 알게된 그의 교육에 대한  인지도를 들어보기로 했다.

Rudi Schollaert 씨는 1945년생으로 Ghent대학 석사 학위 후 영국, 미국, 벨기에에서 교수 하셨으며, Schollaert Education Support Services 컨썰팅회사를 설립해서, 현재 유럽연합 교육 보조 프로그램인 Comenius/ Grundtvig, LLP project, FP7, CIDREE, HOPE등을 위한 교육감사이다. 20개 유럽국가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미국, 잠비아 교육부를 위하여 coaching과 켄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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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교육이란 무엇이어야 합니까 ?

Rudi.Schollaert: 교육이란, 아이들이 고등교육을 받게 함으로써 좋은 직장을 찿을 준비를 한다는것 뿐 아니라, 그로 인해 (고등교육) 이득이 되는 면을 추구함과 동시에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어야 한다. 즉, 평등과 헌법준수가 기반인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권리를 남에게 주지 않고 그러나, 의무를 다하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유로저널: 벨기에에서 교사가 되려면 어떤 수준의 교육을 받습니까 ?

루디.숄락트: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는 3년제 사범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2년제 석사과정을 마쳐야 하고, 고등학교 교사가 되려면 4년 또는 5년제 대학 졸업 후 1년을 더 전문교육을 받아 총 5-6년의 교육을 받고 나서야 교사가 된다. 대학교수가 되려면 대학졸업 후 부교수를 하면서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어야 대학교수가 될 수 있다.

유로저널: 유럽은 18세까지 무상교육이지요 ?  

루디.숄락트: 3살에서 5살까지 공립 유치원은 무상입니다. 그런데 공립 유치원에 자리가 없을 수가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해야 하며 사립유치원에 보낼 경우 부모님의 월급에 따라 아동보육비를 내게 되어 있다. 6살에서 18살까지는 정부에서 교육비를 보장하고 모든 학교는 국립이 아니고 공립이기 때문에 학비는 없지만, 교과서, 학용품, 점심값, 오락, 취미교육, 등은 무상이 아니고 각자가 내어야 한다. 

유로저널: 벨기에 교사들의 초봉은 얼마이며, 선택한 전공과목 이외의 공부도 합니까 ? 

루디.숄락트: 예를 들면 대학에서 전공과목을 수료한 후 교사가 되기 위한 과정 1-2년 동안 윤리학, 심리학, 교육학 등의 과정을 수료합니다. 초봉은 Bachelor 학위를 수료한 선생님은 1,400유로 (휴가비, 건강과 실직보험료, 연금은 자동으로 연금청에서 떼고) 정도이고 석사 학위 후 선생이 되신 분은 1,700 유로를 받고, 세금은 각자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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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유럽에서 교사나 교육감들이 윤리에 벗어난 재정문제를 일으킨 예가 있나요…  

루디.숄락트: 제가 알기엔 없습니다. 선생님의 월급은 정해진 것으로 재정 문제에 야심이 있다면 다른 직종을 구했어야 했지요. 교사나 교육의원 이란 직업은 대학 공부하기 훨씬 전에 정해지고 대개 사명감으로 가지고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유로저널: 사립학교와 공립학교는 어떻게 다릅니까? 정부의 보조금도 다릅니까?

루디.숄락트: 사립학교의 경우는 정부의 보조금을 전혀 받지 않습니다. 미국과 영국과는 달리 벨기에에는 공립학교가(99.8%) 교육수준이 사립학교보다 훨씬 높아서 비싼 사립학교에 자녀를 굳이 보내지 않습니다. 동양에서처럼 과외 공부는 필요 없습니다. 또 자기가 생각해서 교육방식이 좋다고 생각하는 학교로 보냅니다. 그래서 모든 학교는 실력 있는 더 낳은 교사를 유치하려 많은 노력을 합니다. 정부의 보조금은 학생 수에 따라 받으며, 환경이 가난한 동네에 있는 학교는 집안이 좋고 부자 동네에 사는 학생들에 비해 보조금이 더 많이 나옵니다. 또 어머니가 외국인이거나, 또는 아버지가 실직자인 학생은 심리적으로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여 선생님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 보조금이 더 많이 할당됩니다. 

유로저널: 선생님은 누가 선택합니까 ? 선택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

루디.숄락트: OCED에 기록에 의하면 대부분 국가는 자치제로 교장 선생님 또는 총장님께서 뽑습니다. 두 가지 예를 들자면 프랑스에서는 과학 교사가 필요하다고 교육부에 알리면 대기상태의 과학 선생님 후보자 한 분을 보냅니다.  벨기에대학에서 교수가 필요하면 후보자 여러분을  인터뷰해서 후보자 중 학교가 도달하여야 하는 목표를 어떤 방식으로도 달성시킬 수 있다고 한 분에게 자리를 줍니다. 

유로저널: 목적에 다 다른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루디.숄락트: 독일어 교사는 졸업반 학생들이 독일어 라디오 방송을 30분 들은 후 한 페이지로 내용을 요약할 수 있어야 하고, 과학과목 배운 분은 뉴턴의 상대성이론을 언제나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가 있고 계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대부분 학교가 선생님 후보에게 기대하는 역량의 수준입니다. 다른 모든 교육과정도 유럽교육 기준에 맞추어 졸업 후, 학생들이 사회인으로서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수준은 마찬가지입니다. 

유로저널: 벨기에 정부가 교육을 개혁한 예가 있습니까? 잘한 개혁과 잘못한 개혁도 있습니까 ? 

루디.숄락트:  옛날엔 빨리 받아 쓰는 속기와 타자기 치는 것을 배웠으나 이젠 그 공부는 컴퓨터가 나온 후 완전히 폐지되었지요. 오래전부터 중.고등학교 교육은 6년으로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으로 나누었는데 25년 전부터 6년 교육을 2년-2년-2년, 3등급으로 나눕니다. 이것은 교육부에서 머리를 짜내어 한 개혁으로 바꾸면 진보된다는 생각으로 정해진 참으로 필요없는 개혁이라 생각됩니다.
잘한 개혁은, 예전엔 해당 교육감이 한 과목을 한 학교로 가서 검사하고 결과를 올렸습니다. 
감사가 자주 여러 번 있었습니다. 이젠 여러 명으로 이루어진 교육 감사진(Audit)들이 각 학교를 한 해에 한 번 가서 하루 또는 며칠 동안 샅샅이, 정부에서 받은 돈을 어디에 어떻게 썼는가, 위생, 교육수준, 교육방법, 학생들의 참가의욕, 선생님과의 소통, 학생들 사이의 협력조성, 학생들의 오락과 체질향상, 모든 분야에 실행이 힘든 점, 집안 문제가 있는 학생들을 어떻게 돕는가, 등,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한꺼번에 전체적으로 감사하여 지적합니다. 

유로저널: 지방자치제 교육을 선택한 국가에서 교육부는 무슨 일을 합니까 ?

루디.숄락트: 벨기에 네덜란드어권은 각 학교가 자치제 교육입니다. 교육부는 학교 재정문제와 교과서를 세계의 교육 기준과 평균화하는 면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교사 또는 교수님들의 협회(Teacher's association-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선생님, 즉 교사와 교수들의 노동조합의 (Teacher's Union/전국교직원노동조합/교총) 의견을 정기적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유로저널: 협회와 노동조합의 다른 점은 ?

 루디.숄락트: 간단히 말하자면, 협회는 학생들의 안위와 수준을 위한 것이 목적이고, 노동조합은 교수나 선생님의 월급을 올리고 너무 힘들지 않게 일하는 시간을 줄이자는 것이 목적입니다.

유로저널: 학생들의 능력발휘와 선생님들의 가르치는 능력과 관계가 있겠지요 ?

루디.숄락트: 국민은 모두 교육부에 좋은 의견이나 지적할 점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한 해에 한 번씩 각 지역에서 온 학부모협회, 선생님들의 협회, 교육지원청의 교육원, 감사원, 그리고 정부에서 나온 교육부 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일년 내내 들어온 제안을 정리합니다. 들어온 제안이 200건이라면 여러 번 반복된 문제가 대개 20가지인데 그 20가지 문제중, 1가지는 학생들의 지능에 관한 문제고 1가지는 학생들의 의욕에 관한 문제이고, 1가지는 부모님에 대한 문제였고, 1가지는 다니는 학교의 환경에 대한 문제였습니다…나머지 16가지 문제는 선생님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교육을 개선할 수 있는 분야는 선생님 그리고 교수님들뿐입니다.

 유로저널: 그러면 선생님과 교수님들을 어떡해 대우해야 할까요?

루디.숄락트: 선생님들에게 투자해야 합니다, 교사가 필요할때 있는 대로, 보내 주는 대로 아무나 받아 드리지 말고 선택하여 채용 해야 하고, 선생님들과 교수님들을 교육 면에선 전문적인 수준으로 자주 개발시켜야 합니다.

유로저널: 훌륭한 선생님은 어떤 분이며 선생님들이 잊지 말고 꼭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

루디.숄락트: 통계에 의하면, 보통학생을 0 라고 할 때, 좋은 선생님께 배운 학생들은 일 년에 34%가 훌륭한 선생님께 배운 학생은 53%가 평균보다 높아졌고 그리고 능력이 없는 선생님께 배운  학생들은 평균 성적보다  ? 16%가 떨어졌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먼저 활동적으로 학생들 노력에 매번 의견 반응을 (feedback) 보여야 하고 
둘째로는 경험을 통해 여러 가지 교육방법을 바꾸어 사용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단계적으로 공부 시켜야 합니다. 즉, 교육이란 여러가지 새로운 것을 매번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전에 이미 배운 것을 연결을 해서 단계적으로 같은 분야에 한 단계가 높아졌다는 것을 상기시켜 알게 해야합니다.  

유로저널: 루디.숄락트씨,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음 기회에는 대한민국의 교육제도를 유럽연합과 공유하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 세상 모든 어린이와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참교육의 가치관이 국가별, 문화별, 정치이념으로 다를 수 없기 때문에 존경스런 교사직, 또는 교육감직은 자격이나 인성 미달인 분들에게 절대 맡길 수 없는 중요한 문제이다. 그분들에게 미래의 참교육에 의무를 맡기는 대신 그들이 정당한 권리를 갖고 참교육의 의무를 다 할수있도록 해야 한다. 
 
유럽연합 교육의 주춧돌이자 지침돌 그리고 유네스코의 대부, 평생 교육자였던 체코인 코메니우스 (Jan Amos Comenius) 는 교육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사실 교육이란 인간의 영혼을 교육하는 것을 말한다. 그저 아이들이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교육이 아니다." 

벨기에 유로저널 신인숙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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