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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7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제 8회 런던한국영화제를 앞두고 전혜정 집행위원장을 만나보았다.

 

hyejung-1.JPG

 

* 전혜정 집행위원장 약력

- 런던한국영화제 예술감독 (2006~현재)

- 에든버러 국제영화제 한국영화특별전 자문위원 (2013)

- 아우디 코리아 ‘영화인의 밤 & Thanks Award 특별상 수상

- 캐나다 한국영화제 자문위원 (2013)

- 한국영화의 밤 배우 4 4색전 기획 (2013)

- 정책홍보 우수사례 대통령 표창장 수상 (2012)

- 한국영화의 밤 12감독전 기획 (2012)

- BFI 연계, 임권택 감독 회고전 기획 (2012)

- 류승완 감독 회고전 기획 (2011)

- BFI 연계 홍상수 감독 회고전 및 영국 25개 지역 순회전 기획 (2010)

- BFI 연계 봉준호 감독 회고전 기획 (2008)

 

유로저널: 이제 얼마 뒤면 개최되는 제 8회 런던한국영화제 막바지 준비로 한창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그 동안 런던한국영화제 및 한국영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한 공로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영화인의 밤 & Thank Award' 에서 해외부문 특별상을 수상하신 것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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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정: , 해마다 이렇게 런던한국영화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상 수상은 정말 많은 분들의 노력과 도움을 통해 얻어진 결실인 만큼, 그분들과 공동수상한 것으로 봐주시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유로저널: 런던한국영화제가 올해로 벌써 8회를 맞이하는데, 처음 런던한국영화제를 시작했을 때는 오늘날과 같은 놀라운 성과를 기대하셨는지요?

 

전혜정: 이런 성과는 당시로서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1회 때는 불과 영화 11편으로 영화제를 치렀는데, 그 당시에는 영화제라는 것 자체도 생소했고, 그저 회를 거듭할수록 지난 회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지기 위해 그야말로 몸부림쳤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5회 때부터 영화 산업의 중심지인 레스터 스퀘어로 진출하는 모험을 감행했는데 의외로 좋은 반응을 얻었고, 그 때를 기점으로 자생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 걸음씩 꾸준히 전진하다 보니 어느새 오늘날의 런던한국영화제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유로저널: 이제 런던한국영화제는 단순히 현지인들에게 한국영화를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서 영국 현지 배급사들의 한국영화 수입 및 상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전혜정: 올해는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휴전을 주제로 한 고전영화들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런던한국영화제 론칭 행사 때 이런 프로그램을 공개했더니 영국 독립영화협회(Independent Cinema Office)에서 런던한국영화제를 마친 뒤에 이 영화들을 갖고서 영국 전역에서 상영을 하겠다고 제안해왔습니다. 원래부터 저희 영화제를 통해 이루어지길 바랬던 방향이었는데, 드디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듯 합니다. 이번 런던한국영화제 폐막작인 고령화 가족의 경우도 Third Window라는 배급사에서 작품을 수입했는데, 이러한 배급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런던한국영화제가 한국영화의 해외 배급 활성화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역할을 수행하려 합니다. 최근 영국 영화산업정책의 지원 축소로 현지 배급사들의 한국영화 수입 및 극장 상영이 주춤해진 만큼, 좋은 한국영화들이 유럽 내 상영될 기회 역시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런던한국영화제가 현지 배급사들과 협업하여 한국영화의 극장 상영이 성사되도록 지원한다면 이를 통해 추후 DVD 출시까지 이어지는 한국영화 수입의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유로저널: 런던한국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와도 밀접한 협력을 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전혜정: , 런던한국영화제는 부산국제영화제와 3년 전 MOU를 체결했으며, 영국의 배급사, 영화 전문 기자 및 영화 관계자들을 선별하여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하여 이들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홍보하도록 하는 등 부산국제영화제의 해외 지사와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올해는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께서 직접 런던한국영화제에 참석하실 예정입니다.

 

유로저널: 런던한국영화제에 대한 영국 현지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는 영국 문화부에서도 런던한국영화제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전혜정: , 런던한국영화제 최초로 올해는 마리아 밀러(Maria Miller) 영국 문화부 장관(Secretary of State for Culture, Media and Sport)11 6일 특별 상영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전할 예정이며, 영국 영화인들의 초청도 약속한 상태입니다, 이와 함께, 영국 문화부는 내년부터 런던한국영화제를 적극 직원할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로저널: 올해 제 8회 런던한국영화제가 지난 영화제들과 다른 점 혹은 특별한 점이 있다면?

 

전혜정: 우선, 관객들과의 스킨쉽을 늘렸습니다. 영국 관객들은 영화를 관람한 뒤에 감독, 배우 혹은 다른 관객들과도 영화에 대해 편하게 얘기하고 싶어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해피 아워(Happy Hour)’를 운영합니다. 영화 상영 후 주영한국문화원에서 맥주를 제공하여 관객들이 편하고 즐겁에 영화에 대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그야말로 영화제를 축제처럼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들이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앞서 언급한 것처럼 현지 배급사들과의 협업 및 한국과 영국 간 영화 관계자들의 교류를 적극 주선하여 런던한국영화제가 한국영화의 해외 배급 활성화 및 산업적 측면에서 한국영화의 발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올해 개막작으로 선정된 숨바꼭질의 경우, 비교적 젊은 허정 감독이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으로 웰메이드 영화를 만들어서 투자 대비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만큼, 이러한 차세대 감독을 영국에 소개하고 지원하는 것 또한 올해 런던한국영화제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유로저널: 해마다 다수의 유명 영화감독들과 배우들이 런던한국영화제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조차 초청하기 쉽지 않은 영화인들을 이곳 먼 런던까지 초청할 수 있는 섭외의 비결이 있다면?

 

1.jpg

                                             <2012년 제 7회 런던한국영화제 폐막작 레드카펫에 참석한 배우 이병헌과 브루스 윌리스>

 

전혜정: 저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부분인데, 아마도 그 비결은 런던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웃음) 런던은 누구나 와보고 싶은 도시니까요. 부산국제영화제에 가서 들어보니 그 동안 런던한국영화제를 다녀가신 감독님들 및 영화인들을 통해 런던한국영화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진정성이 입소문을 통해 확산된 것 같더군요. 그 분들께서 저희들의 정말 한국영화를 알리고자 하는 풋풋함에 좋은 기억을 갖고 가셔서 런던한국영화제에 대해 긍정적인 소문을 많이 내주셨습니다. 이제는 영화인들께서 오고 싶어하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한 것에 대해 정말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국영화 산업의 규모가 점점 커지는 만큼, 나날이 증가하는 막대한 제작비와 영화산업에 대한 투자를 회수하기 위해서는 국내 내수 시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따라서, 한국영화의 해외 진출이 필요한데, 그렇기 위해서는 한국영화 감독들이나 배우들이 해외에 더 자주, 또 더 효율적으로 노출되어야 하고, 특히 해외 영화 관계자들과의 교류가 활발해져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런던한국영화제가 한국 영화인들의 해외 진출 및 다양한 영화 산업 교류를 주선하는 역할을 한다면 바람직할 것입니다.

 

유로저널: 런던한국영화제가 해마다 놀라운 성장을 거듭했기에 매년 영화제를 준비하면서 상당한 부담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전혜정: 과거에는 그저 이전 해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일종의 전환점이 되었던 제 5회를 지나고부터는 단순히 영화제의 규모를 키우기보다는 내실을 다지자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런던한국영화제가 예상치 못한 큰 사랑을 받다보니 많은 만남과 일들이 연결되고 이루어져서 참 감사하고, 너무나도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영국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영화제라는 평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영화를 전공했거나 영화 산업에서 종사한 적이 없기에, 즉 영화 전문인이 아니라서 너무나 부족한 점이 많은데, 영화 관계자분들께서는 오히려 제가 그렇게 영화 전문인이 아니어서 영화제를 잘 운영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시더군요. 전문 영화인으로서 강한 성향이나 고집이 있다면 영화제의 유연성이 부족했을 수도 있는데, 저는 제가 부족하니 늘 겸손한 자세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영화제를 치르게 되고, 그래서 오히려 더 나은 성과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힘든 점이 있다면 런던한국영화제는 한정된 예산과 한정된 인력으로 주영한국문화원이 진행하는 여러 사업 중 하나인데, 이제는 영화제가 성장하여 일 년 내내 영화제만 준비해도 부족할 정도로 여건이 쉽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제가 며칠 밤을 세워서라도 저 혼자 어떻게든 일을 처리할 수 있었는데, 이제 그런 방식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영화제를 전문적으로 치를 수 있는 후배들을 양성하고, 보다 장기적으로 영화제가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유로저널: 런던한국영화제가 영화제 자체적인 성과 외에도 가져온 성과가 있다면?

 

전혜정: 주영한국문화원 개원 5주년을 기점으로 이제 향후 5년은 단순히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차원이 아니라, 현지인들이 한류 컨텐츠를 구입하고 소장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주력하려는 분야는 한국영화, 한국음악, 그리고 한국패션입니다. 이 세 분야는 일반 소비자들이 직접 컨텐츠를 구입하고 소장할 수 있으며, 또한 영국이 그 각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국가입니다. 어떻게 보면 런던한국영화제가 일종의 맏형 역할을 해냄으로써 이후 기획된 한국음악축제는 런던한국영화제를 통해 얻어진 노하우를 통해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기획되어 성과를 낼 수 있었고, 패션분야 역시 런던한국영화제를 통해 축적된 요소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런던한국영화제는 한국으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크고 모범적인 해외 한국영화제라는 타이틀을 얻은 만큼, 그 책임감도 막중해졌습니다. 해외 한국영화제의 롤모델로서 계속해서 선구적인 방향을 제시해야 하며, 이제는 다른 해외 한국영화제 컨설팅도 해드리고 자문위원으로도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런던한국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해외 한국영화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이를 통해 한국영화 산업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면 정말 바람직할 것입니다.

 

유로저널: 오늘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런던한국영화제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저희 유로저널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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