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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문화회관 제6회 한글서예전 개막- 샘물 한글서예회 -

by eknews05 posted Aug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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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문화회관 제6회 한글서예전 개막


- 샘물 한글서예회 -



 

 

지난 금요일(816) 오후 7.

프랑크푸르트 문화회관 샘물 한글 서예회는 70여명의 축하객이 함께한 가운데 문화회관 실내에서 전시회 개막식이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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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 한글서예회를 이끄는 운정. 유은미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 10명의 샘믈 한글서예회는 올해 6번째의 전시회를 통하여 궁체, 흚체. 서간체, 고전 등 40여점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며 서예를 통하여 마음을 다스리고 회원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한글서예에 많은 관심과 사랑과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는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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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 김범준 영사는 축사에서 우리의 한글이 세계인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함께 우리의 말과 글을 지키고 다듬어 나가야겠다.”고 축사를 전하며 한글서예전 개막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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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동안 서예지도를 해주신 보혜 이혜정 강사와 한국에서 격려차 참석해주셨다는 대한민국 국전 초대작가 예솔 백경자씨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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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작센하우젠에 위치한 문화회관은 매주 월요일 11시와 (초급) 14시에(중급) 90분간의 한글서예 강좌가 있다.



이날 서예전 참여 작가는 김문영(봄내), 김인자(솔샘), 김채봉(산노을), 유은미(운정), 서인실(여현), 손성민(보담). 이지은(초연), 홍기만(한올)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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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은 816-830일까지로 평일에는 14- 19시까지, 주말에는 (.) 13- 17시까지이다.






 

독일 유로저널 배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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