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9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한영 한반도평화통일 포럼 성황리에 개최되어

한영 한반도평화통일 포럼이 지난 11월 19일 런던 밀레니움 글로스터 호텔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국협의회 (협의회장: 신우승)  주관으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927-한인타운 3- 사진15.jpg

이날 행사에는 박찬봉 평통 사무처장, 임성남 주영한국대사, 한국에서 온 저명한  7명의 초청연사들, 영국정부, 한영친선의원협회 국회위원 대표, 영국 학계, 외교 계, 종교계, 한국전 참전용사회, 영한협회 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어 영국 현지인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927-한인타운 3- 사진9.JPG
한영 한반도평화통일 포럼은 영어로 전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많은 분들이 좋은 견해를 피력해 주었다.
대주제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북한의 인권이었으며, 2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세션 1’에서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정책 실현과 한·영 협력방안을 , ‘세션 2’에서는 ‘북한의 인권 실상과 개선방안’을 다루었으며 각 세션이 끝난 후, 질의 문답이 있었다.

927-한인타운3-사진18.JPG
신우승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이번 행사는 11월 박근혜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11.5∼7)과 한·영 수교 130주년을 계기로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기반 확대와 한반도 통일을 위한 한·영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 이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히면서 “ 한영 간에 만남의 장을 통해서 영국 주류사회에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이해와 지지를 확보할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927-한인타운3-사진19.JPG
임성남 주영한국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 대통령 국빈행사가 성공리에 방문이 이루어졌고,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총리께서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지지한다는 뜻을 전해 주었다. 대통령께서 한국전 참석용사들의 기념비 기공식을 갖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는 행사로서, 군인들을 보낸 16개 참전국 가운데, 그 국가의 수도에 기념비가 없는 것은 런던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기공식을 갖게 됨으로써 “잊어진 전쟁”이라는 이름을 더 이상 듣지 않게 되었다.”고 밝혔다.

 927-한인타운 3- 사진11.JPG
박찬봉 민주평통 사무처장은 ‘박근혜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비전과 실행’에 대한 기조연설이 있었다. 박 사무처장은 “한반도 이슈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핵개발, 인권침해와 만성적인 기근 등 북한과 관련된 문제들이고, 다른 하나는 궁극적으로는 통일을 목표로 하는 남북관계의 개선에 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신뢰구축을 통해 한번도 문제를 풀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대북 및 통일정책의 기본 구상”이라고 밝히면서, 한영 양국이 국제사회가 관심을 갖는 한반도 문제에 대한 협력 방안에 관해 사무총장의 의견을 개진하였다.
그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야말로 모든 한민족이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통일한국을 지향하고 있다”고 밝히고,”영국은 북한으로 하여금 소위 북한문제의 해결과 상호 신뢰에 기반한 평화통일의 추진에서, 한국과 협력하도록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영국은 국제사회의 모범국이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으로서 북한으로 하여금 남북한 및 국제관계에서 신뢰를 존중하도록 영향력을 발휘하고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덧붙엿다.  
 
리챠드 모리스 영국 외무성 태평양 국장은 축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빈방문을 환영한다’는 이야기와 한반도에 관한 영국정부 외교 정책에 관해서 간략히 말하면서 이와 같은 포럼을 통해서 “양국간의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져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영의원친선협회 사무총장인 피터 보템리 경은 축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적인 영국국빈에 따른 긍정적인 분위기와 영향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은 상식에 기반한 자유와 민주주의 선두주자로서 인내를 갖고,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는데 영국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하였다.
 
국제전략문제연구소 마크 피츠패트릭 팀장은 “북한의 안보위협과 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책”이라는 발표 주제에서 관련 국가들은 다양한 방식의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는 등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재 북한은 보상을 대가로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가장 위험한 무기를 포기할 의지도 독재적인 정책을 변화시킬 의지도 없다. 장기적으로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한반도를 자유 기업 경제에 기반한 민주국가로 평화통일 함으로서 북한 정권을 붕괴시키는 것” 이라고 말하였다.
 
제1세션에서 김재천 서강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실현과 한영 협력방안에 대한 주제를 잘 소화해서 진행해 주었고, 발제자로서 연세대 교수이면서, 국제인권대사인 이정훈 박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신뢰프로세스는 북한과의 관계에서 새로운 비전과 접근법을 요구했던 대통령 선거 운동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하였다.그는 이어 “ 당시 한국 대북 정책의 4대 주요 원칙은 (1) 확고한 국가 안보 유지를 통해서 한국의 주권을 유지한다. (2) 북한 핵 문제에 대해 억지 정책을 고수한다. (3) “신뢰프로세스”를 통해서 남북관계를 정상화 한다. (4) 박근혜 대통령이 말하는 “작은 통일”을 시작으로 남북통일을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박인휘 이화여대 교수는 토론자로서 한.영간의 북한 문제 정책 공조부분에서 5 가지 제안 : (1) 유럽차원에서 영국이 북한 사회에 대해서 좀더 강력하게 이니시어티브를 갖고 임해 주는 것이 좋음. (2) 북한의 영어 프로그램을 확대함. (3) 한영 간의 국제사회에서 대한 공조 사업으로 북한 문제를 세계의 안전에 관한 것으로 협동 함. (4)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영국의 지지. (5) 한반도 뿐만 아니라 동북아세아에서 평화와 번영을 위한 영국의 지지를 언급하였다.
 
전 주한영국대사인 스테펀 부라운 경은 토론자로서 자신의 관점은 “한반도의 문제는 국제사회의 안전에 관한 것이지 한반도 통일에 관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 공개적으로는 국제사회는 통일에 대한 주장에 대해서 지지하면서도 어떤 나라들은 사적으로 통일 문제에 대해서 걱정할 지도 모른다. 박근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올바른 정책이며, 논리적이고, 포괄적이다. 남북간에 정상화가 이루어진다면, 그것 자체가 큰 진전이라고 생각한다. 양국간에 외교관계 정립, 군사적 및 정치적 긴장의 완화는 국제 안전을 증진시키고, 그 지역을 변형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윤영 중앙대 교수는 토론자로서 “신뢰프로세스는 북핵에 대한 억제, 대화 및 교류 협력 등을  균형 있게 추진하고자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최고지도자의 대북인식의 산물이다”고 말했다. 
이어 조 교수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목표는 남북관계를 불신과 대결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종식시키고, 신뢰의 남북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성공을 위해서 영국을 비롯한 EU국가들의 적극적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영국 일본.동아시아연구소 소장인 루스 태플린 교수는 “북한의 경제를 영국과 한국이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개성공단의 재 가동을 이루어낸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한다.이것은 신뢰프로세스를 쌓아가는데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커피 브레이크 이후 제2세션이 진행되었고, 영한협회 회장인 워릭 모리스가 좌장을 맡아서 북한의 인권 실상과 개선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한국측 발제자로 나온 연세대 홍성필 교수는 북한의 인권상황: 문제, 도전과 전망들이라는 논제로 발표했다. 문제로서는 (1) 북한체제의 독특한 병적인 특징, (2) 북한 체제의 오도된 교훈 습득, (3) 북한체제의 고립과 불안전성,과 (4) 북한 내부 인권 상황의 악화에 대해서 언급했었다. 전망들에서는 (1) 대화에서 책임 추궁으로: 국제연합 사실조사 위원회와 반인도 범죄, (2) 이해 관계국들에 대한 설득, (3) 우리가 아니라 북한의 변화, (4) 국제연합과 인권 보호 체제의 중요성, (5) 목표 중심적인 접근, (6) 급변 상황에 대한 준비, 와 (7) 공동 행동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영국 측 발제자로 나온 리즈대 애덤 캐스카트 교수는 “북한은 국내외적으로 탈북자 문제의 대외적인 측면에 대처하는 방식을 바꾸어 왔다”고 말하면서 “ 본 논문은 북한이 사용하고 있는 기자회견이라는 수단과 그 목적을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안보협력, 선전활동을 중심.”으로 국경지역에서 북중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러한 변화가 과거, 현재, 미래의 탈북자에 대한 북한의 처리방식에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살펴보았다.
 
토론자로 나선 국가안보전략연구소 김광진 박사는 “ 김정은 체제하의 북한인권현황, 탈북자에 대한 탄압, 기획재입국, 대내선전 및 대남심리전 활용 강화 및 초보적 생존권의 지속적 박탈”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그는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에 대해서는 유북한인권조사위 협조 강화, 지속적인 북한인권 유린실태 기록 확보, 탈북자 구출 및 단체지원, 과 북한인권관련 사회적 인식제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927-한인타운 3- 사진13.JPG
북한영국초대 대사를 지냈던 제임스 호어 런던대 교수는 “남북한이 서로 가까워지면서, 일을 해나가다 보면, 북한에서도 변화 의 시작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 그 프로세스를 완전히 멈추는 것은 현명한 판단이 아니며, 많은 결과들을 얻게 될 것으로 전망하며, 적어도 북한의 인권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았다.
 927-한인타운 3- 사진12.jpg
통일연구원 조정현 연구위원은 “최근 북한인권 및 탈북자 상황과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한국 및 국제사회의 대응에 대해서 언급했고, 앞으로 협력방안으로는 자유권과 사회권의 조화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하였다.927-한인타운 3- 사진10.JPG
영국의 인권문제 전문가로서 활동해오고 있는 영국 상원의원 데이비드 올튼 경은 “ 북한인권문제는 안보 만큼 자주 언급되어져 할 중요한 사안으로 인식한다.”고 말하면서 “ 탈북자들의 용기와 그들을 통한 북한의 실정이 알려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우리는 북한을 국제 정보를 통해서, 희망과 호의를 갖고, 흠뻑 적셔야 한다.”고 언급했다.  
927-한인타운 3- 사진6.JPG
이어 2 부에는 공식 만찬이 이어졌고, 한식을 좋아하는 100여명의 한국인들과 영국인들을 위한  한식 부페도 마련되어 많은 참가자들이 오랜만에 만나서 정담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file 편집부 2024.01.15 684
공지 영국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file 편집부 2024.01.02 307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2.05 1035
공지 유럽전체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0.30 1452
공지 유럽전체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file 편집부 2022.12.18 2045
공지 유럽전체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file 편집부 2022.11.14 2883
공지 유럽전체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편집부 2022.01.25 3953
공지 유럽전체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file 편집부 2022.01.22 4093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편집부 2021.06.12 10593
공지 유럽전체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file 편집부 2019.11.06 32205
공지 유럽전체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편집부 2019.06.07 34973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편집부 2019.06.07 35590
공지 유럽전체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18.10.30 39281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file 편집부 2018.10.20 35050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편집부 2018.03.21 40440
공지 영국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file 편집부 2017.10.11 48980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file eknews 2017.05.11 62991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eknews 2013.03.27 65220
공지 유럽전체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eknews 2012.06.27 71408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2.02.22 64083
공지 유럽전체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file eknews 2011.12.07 75644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88172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94691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eknews 2011.11.23 93364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file eknews 2011.11.16 104361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file eknews05 2011.10.31 87435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file eknews 2011.09.20 96690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eknews05 2011.09.05 91546
6051 영국 영국내 탈북 동포들, 한인 최초의 아동운동대회 개최해 호평받아 file eknews 2014.05.06 8470
6050 독일 한국과 독일 현대미술 작가들의 교류전이 프랑크푸르트 괴테문화원 초대전으로 열리다! file 유로저널 2011.03.06 8470
6049 유럽전체 런던한국영화제, 영국에서 한국영화 잔치를 벌이다 file eknews03 2013.11.25 8463
6048 프랑스 파리세종학당, 한가위 축제 한글 체험 행사 및 퀴즈대회 file eknews 2014.09.17 8458
6047 독일 한국 조선 해양 플랜트 협회 2014년 SMM 참가 및 리셉션 개최 file eknews 2014.09.16 8444
6046 프랑스 재불과협, 2013년 춘계학술대회 개최 file eknews 2013.05.07 8436
6045 독일 베를린에 울려퍼진 노숙자를 위한 자선음악회 file eknews 2014.04.29 8433
6044 독일 한국, 독일 고용시장에서 선진국 대우 확보 file eknews05 2013.06.02 8432
6043 독일 뒤셀도르프의 카니발 축제를 다녀와서 file eknews 2013.02.19 8381
6042 독일 호스피스 동행 강연회-중부독일 오버하우젠 빌라델피아 교회에서 간담회로 열려 file eknews04 2013.01.15 8379
6041 유럽전체 겨레얼살리기 운동본부 제 1 회 유럽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심사 결과 발표 file eknews 2013.07.25 8374
6040 독일 재독동포 도예가 이영재 쾨니히슈타인 전시회 file 유로저널 2008.09.02 8370
6039 독일 베를린에서 이종국 친환경 한지작가의 전시회와 종이공예 워크샵 개최 file eknews05 2012.10.29 8318
6038 독일 한국여자축구사상 첫 유럽진출하는 박희영, 차연희 선수 file 유로저널 2009.04.07 8283
6037 영국 작곡가 겸 프로듀서 서엘 결혼 발표 file eknews 2013.06.11 8253
6036 독일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국경일 리셉션 및 합동 음악회 개최 file eknews05 2013.10.01 8230
6035 독일 베를린 주독 한국대사관에서 문태영 대사 이임 리셉션 개최해 file eknews 2012.09.06 8227
6034 프랑스 프랑스 파리의 한국 영화 메인 이벤트 file eknews 2012.10.15 8197
6033 영국 런던한빛교회,세계 가난한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 음악회 ‘나누리’개최해 file eknews 2012.05.15 8181
6032 프랑스 부활절기념 파리한인교회 연합찬양제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file eknews 2012.04.09 8157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12 Next ›
/ 3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