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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유럽 내 한인 대표 단체들, 즉 한인회의 명칭에 대해 논란이...

Posted in 유럽전체  /  by eknews  /  on Mar 27, 2013 11:06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유럽 내 한인 대표 단체들, 
즉 한인회의 명칭에 대해 논란이 일면서 해당 한인 사회 스스로 명칭의 변경을 이루어야 한다는 주장이 대두되어

유럽 내 한인 단체들은 대체로 한인회,연합회,총연합회 등으로 정하고 있으며 영국같은 분규 지역에서는 짝퉁 한인회,정통 한인회라고 부르거나 자칭하면서 대립을 하고 있다.

해외 동포 사회에서는 한인회라는 명칭이 일반적이다. 재프랑스한인회,재체코한인회 등으로 유럽 내에서도 대부분의 국가들이 한인회로 규정하면서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반면,지방한인회 등을 비롯해 산하단체와 함께 하고 있는 한인회들은 연합회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재스위스 한인연합회,재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가 대표적이다. 이들 연합회들은 한인회장을 선출한다든지 각종 행사에 이들 지방 한인회가 직접 참여하고 있다. 

영국의 경우는 두 개의 한인회중에 하나로 최근 새로 만들어진 재영국 한인연합회가 있다. 
본지의 확인에 따르면 재영국 한인연합회는 정관에 지방 한인회와 각 한인단체들의 산하단체 가입 길을 열어 놓고, 선거권과 피선거권, 임원 선임을 비롯한 산하단체의 권한을 명기하고 있다.

국가간 연합 단체로는 얼마 전,핀란드,스웨덴,노르웨이, 덴마크 등 스칸디내비아국들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회들이 모여 재북유럽 한인연합회를 만들었으나 현재는 회장단 회의 정도이지 구체적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원국들, 총연합회 명칭에 문제 있어 

마지막으로 가장 큰 단체를 상징하는 총연합회가 있다. 

일부 국가 한인회에서는 자신들의 한인 사회가 매우 큰 것으로, 그리고 한인회장들이 총연합회장으로 불리면 위상이 더 상승될 것이라는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사용하기도 한다. 

총연합회라함은 여러 개의 연합회가 모여 구성된 단체를 일반적으로 말한다. 

즉, 총연합회는 수 개의 회원국 한인 연합회들과 한인회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서, 유럽내 한인회와 여러 개의 연합회가 모여 활동하고 있는 재유럽한인총연합회가 현재 가장 상급 단체이다.이어서 국가별로 한인회에서 총연합회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국가는 재독일 한인총연합회,재스페인 한인총연합회,재영국 한인총연합회가 있다.

재독 한인총연합회는 여러 개의 지방 한인회들이 모인 연합회가 중부 연합회,남부연합회,북부 연합회가 3 개 모여 있고,여기에 간호협회,광부협회, 체육회 등이 산하단체로 참여하고 있어 명실공히 총연합회의 자격이 충분하다.  

반면,이와는 달리 재스페인한인총연합회와 재영한인총연합회의 경우는 이와는 완전한 차이가 있다.

먼저, 재스페인한인총연합회는 지방 한인회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총연합회보다는 연합회라는 명칭이 더 적합하다.
이에대해서는 이미 전임 회장 등이 잘 알고 있으나 아직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재영한인총연합회 명칭, 이대로가 좋은가 ?


반면, 재영한인총연합회의 명칭은 이 보다 훨씬 더 한심한 지경이다.

우선, 산하단체가 전혀 없고, 지방 한인회도 총연합회와 특별한 관련이 없어 행사를 비롯해 회의 참석을 전혀 하질 않는다.
지방한인회측에서는 총연합회를 전혀 상급 단체로 보질 않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오히려 총연합회를 '뉴몰든 한인회'라고 부르기도 한다.
'뉴몰든 한인회'라고 부르는 이유는 대부분의 임원들이 뉴몰든에 살고 있으며,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들 또한 대부분 뉴몰든 거주 한인들이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것은 재영한인총연합회 정관에는 아예 총연합회로서의 활동을 하거나 위상을 정해 놓은 어떤 조항도 없다.
지방한인회나 산하단체에 대한 어떤 규정도 단 한 줄도 없다.

결국,재영한인총연합회는 현 정관이나 구성면에서 연합회의 수준도 못되어 과거와 같은 재영한인회라고 칭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는 의견이다.

짝퉁 한인회라고 불리는 단체도 있다.

재영한인총연합회 일부 임원들은 지난 12월에 발족한 재영한인연합회(회장 김시우)를 짝퉁한인회라고 부른다. 재영한인총연합회 명칭에서 '총'자만 빼고 재영한인연합회라고 명칭을 정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미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연합회와 총연합회의 의미는 완전히 다르다. 또한, 본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두 단체의 영문 이름은 또 완전히 다르다.

이와같을 진대, 재영한인총연합회 일부 임원들이 재영한인연합회를 짝퉁한인회라고 부른다면 그들의 주장에 따른 논리를 인용해 유럽 내 또다른 짝퉁 한인회를 소개할 수 밖에 없다. 재영한인총연합회의 상급 단체인 재유럽한인총연합회가 그 짝퉁이 주도가 되어 만들었음을 밝힐 수 밖에 없다.

재유럽한인총연합회(당시 회장 김다현)의 운영과 당시 회장이었던 김다현 회장에 불만을 품고 탈퇴하여 만든 단체가 바로 재유럽한인회총연합회이다. 당시 재영한인총연합회 서병일 회장도 깊숙이,그리고 적극 참여했다. 이후 이들이 다시 주도하여 두 단체의 통합을 이끌어 내게 된다. 

이 통합을 위해 정관 개정에 참여했던 정관 개정위원들 6명중에서 4명이은 대부분 재유럽한인회총연합회 당시 최고위층(?) 임원들로서 박영근 영국회장,고광희 스페인회장,박종범 오스트리아 회장,김호현 노르웨이 회장(중도 사퇴)이 주축을 이루었다.  

이들이 소속되어 있고 새로 탄생한 재유럽한인회총연합회는 재유럽한인회총연합회에서 '회'자 하나를 더 집어 넣은 것이다.  재영한인총연합회 일부 임원들 주장대로라면 '짝퉁'이다.

그들이 주도해서 만든 재유럽한인총연합회는 짝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논리가 성립된다.

재영한인총연합회에서 이 재유럽한인총연합회의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원들에 '짝퉁'호칭을 애용하는 임원들이 몇 명이 있다.

이런 경우 유로저널 독자들은 '어떻게 호칭해야할 지..' 혼선이 온다.

짝퉁 재유럽한인회 총연합회 회원국이었던 재영한인총연합회가 다시 재유럽한인총연합회의 회원국이 되었으니......

짝짝짝퉁인 가.
정통한인회라고 불러 줄까요 ?



재영한인총연합회, 본지에 명칭 사용에 대해 법적 대응 운운해



한심한 것은 재영한인총연합회가 본지와 한인헤럴드에 이메일을 보내 재영한인연합회를 칭하는 광고 등이 법적으로 위법이라며 향후 다시 사용시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다는 투의 글을 수 차례 보냈다. 

워낙 소송만을 즐기면서 지난 5 년이상 진행해 한인회 돈 10만파운드(약 12만 유로) 가까이를 소송 비용으로 자신들의 쌈지 돈처럼 낭비해온 한인회여서인지 법적 소송 단어를 즐겨 사용하고 있다. 

아직도 소송운운했다는 말을 들은 재영한인들은 " 그런 한인회 돈을 사용하는 데 결정권자중에 하나 위치에 있었다면 책임을 느끼고 이제는 자성을 할 만도 한 데 친목과 화합보다는 법적 대응 운운하다니 이제는 재영한인연합회가 새로 탄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겠다"고 말했다.

본지는 재영한인총연합회의 이와같은 협박에 절대 굴복치 않을 것이며, 법적인 대응에 대해서는 기꺼이 대응할 것을 천명하기로 했다. 

정통이라는 뜻은 올바른 계승,혹은 정당한 혈통을 의미한다.

올바른 계승이 되려면 과거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을 이어 받아야 한다.

재영한인총연합회가 정통한인회라면서 재영한인연합회를 짝퉁으로 몰고 있다.

이와같은 재영한인총연합회의 주장중에서 짝퉁 시비는 이미 위에서 언급을 했으니, 정통한인회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재영한인회의 존재를 위한 궁극적인 목적은 정관에도 정해진 바와 같이 재영한인들의 친목과 화합 그리고 권익증진,재영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서이다.

지난 2007년 선거이전에는 박영근씨가 한인회장 당시(2003년) 체육회와의 대립을 제외하고는 모두 한 지붕 사람들처럼 오손도손 재미있게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재영한인회는 선거 관리의 미숙으로 지난 5 년 내내 한인들이 납부해서 수 십년동안 모아온 10 만여 파운드를 탕진했을 뿐만 아니라 한인 사회를 대립과 갈등으로 몰아 넣었다.  그리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이것은 재영한인회가 친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왔던 선배들의 그 전통을 올바로 계승치 못한 것이어서 첫째로 정통성을 인정치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된다.

둘째로는 자신들의 선배들인 전임 한인회장들이 불과 3 주전에 결의문을 발표해 재영한인총연합회를 친목과 화합을 해치는 단체로 규정하고 인정치 않겠다고 결의문을 발표했으니, 결국은 전통이 단절된 것이다.

셋째로는,한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해 46800 여명이 참석 가능한 2012년 정기총회에서 일부는 부부동반 등까지 포함해 불과 21명이 참석해 정관을 개정하고 그 개정한 정관에의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이 위원회를 통해 선거를 공고해 단 한명만이 단독 출마했다.
지금까지 이런 한인회는 영국 한인 사회에 존재치 않았으니 전통을 이어받았다는 주장이 아닌 세 번째 이유가 된다.  

마지막으로 지난 4 년동안 매년 10-20여만 파운드(약 12만 유로-24만 유로 상당) 사이의 예산을 사용하면서 정기총회에서 감사(회계) 보고도 하질않았던 것은 과거의 한인회(2003년 제외)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다. 
역시 과거의 전통을 이어받지 않았으니 정통이라는 말을 사용하기가 거북한 네 번째 이유이다. 

이와같이 주요한 사항만도 네 가지씩이나 과거로부터 계승되어온 전통을 지키지 않은 한인회를 정통한인회라 부르라고 강요하니 재영한인들이 재영한인총연합회에서 등을 돌리는 것이 당연하다는 지적이다.

유로저널 김 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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