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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함부르크 총영사관(총영사 신성철)은 독일 시민들에게 한국영화를 소개하는

7회 북부독일 한국영화제를 11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함부르크 중앙에 위치한 메트로폴리스 극장에서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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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제는 해외 영화제 초청작등 작품성을 갖춘 영화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최신 흥행작 신과 함께-죄와벌(감독 김용화), 살아남은 아이(감독 신동석),

공작(감독 윤종빈)3편을 상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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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 총영사는 영화 개막식에서 이번 영화제는 최근 독일과 유럽에서 케이팝 등 한류가

전세계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한국영화를 소개하여 한국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독일시민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기획되었다.”라며

함부르크 시민의 문화에 대한 열정을 생각하며 다양한 취향의 영화를 선정했으니

이 영화들을 감상하면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더욱 더 깊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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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죄와벌은 판타지 영화는 함부르크 한국 영화제 첫 개봉으로 극장에

꽉 채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과 세례를 받았다.


이 영화는 한국적 사후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와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적 없는

저승을 스크린에 완벽 재현함과 더불어 애틋하고 가슴 뭉쿨한 가족애의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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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석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살아남은 아이는 복수와 속죄라는 질문을 던지는 영화로서

부산국제영화제에 공개된 후 국내외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영화이다.

최근 남북의 두 국가 원수들이 만난 시점에 공조공동의 적을 쫓는 남북 형사의 우정을 만들며 액션과 코메디, 판타지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영화로서 남북간 관계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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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영화를 감상한 뒤 총영사관에서 준비한 리셉션에서 관객들이 참석하여

화기애애하게 영화 감상을 나누었다,. 

 

영화 애호가인 어느 현지인은 한국영화는 영화의 장르적 다양성과 매력이 있으며,

수준이 상당히 높은걸 느꼈다.”안타까운 것은 영어자막으로 인해 영상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막을 읽어야 하는 피로감을 느꼈다. 다음 해에는 독일어로 접할 수 있는 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으면 하고 희망해본다.”고 말했다.


이미 독일에서는 널리 알려진바 탁월하고 역동적인 한국 영화와 문화가

많은 독일인들의 사랑과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해가 갈수록 함부르크 시민들과

한국 영화애호가들에게 사랑 받는 대표적인 영화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영화제에는

많은 관객들이 찾아서 영화제 전반에 거쳐 활기찬 모습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독일 유로저널 김복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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