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9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19년도 쾰른 송년회 행사-2차대전때 떨어진 폭탄 발견 행사 중도




쾰른한인회 2019년도 송년회가 1216 쾰른Porz 있는 Engelshof(Oberstr. 96, 51149 Köln)에서 있었다. 행사장 근처의 사거리마다 경찰차가 지키고 있어서 이상하다 생각되었다. 행사장에도 여러명의 경찰들이 있었다.




김용길 회장은 궁금해 하는 손님들을 위해 정리를 하고 자리에 앉게 이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2차대전 당시 폭탄이 발견되어 지역이 위험하여 오늘 이곳에서 행사를 수가 없다고 한다는 경찰관의 말을 전했다.




IMG_0006.JPG


 

하지만 주최측에서는 오늘 행사를 위해 어제부터 이미 완벽하게 준비한 행사였다. 손님들을 위해 주문한 저녁식사까지 이미 도착되어 차려져 있었다.



 

회장은 경찰들과 상의하여 저녁식사만 하고 오늘 행사를 마치겠다며 1시간만 허락을 받았다.

식사를 하면서 1 기념식만 급하게 진행하였다. 1 기념식을 하고 다른 곳으로 옮길까 연구도 보았으나 갑자기 그것도 밤에 무리였다.




IMG_0008.jpg




오후 530 식사를 하는 중에 이길원 부회장의 사회로 1 행사가 시작되었다. 국민의례 김용길  회장은 환영인사에서, ʺ오늘은 2019년을 정리하고 해묵은 근심걱정을 털어버리는 송년잔치다. 매년 송년모임을 가질 있음에 감사하고 만남의 중심에 여러분이 항상 함께 하고 있어서 감사하다. 2019 쾰른 한인회는 건강세미나, 음악회와 영화제 참가, 합동위령제 크고 작은 행사로 바쁜 해였다. 모든 행사는 여러분들의 협조와 임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오늘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고 며칠 남지 않은 2019 마무리 하시고 새해도 행복하시길ˮ 기원했다.




IMG_0016.jpg





박선유 재독한인총연합회장은 축사에서 ʺ오늘 같은 위급한 상황은 처음인 같다. 하지만 김용길 회장이 대응하여 저녁식사도 맛있게 했다.  금년은 3.1운동 100주년, 상해 임시정부 100주년, 10 전국체전 참가 일들이 있었다. 쾰른한인회 선배님들과 회원들의 후원에 감사드린다.ˮ 면서 새해는 더욱 건강하고 가정에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길 소원했다.




IMG_0018.jpg



 

분관 이두영 총영사는 축사에서 ʺ쾰른한인회는 여성합창단과 장년축구동우회를 비롯 많은 단체가 있는 안다. 앞으로도 건강과 함께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 내년 4월에는 재외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재외동포 사회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ʺ내년에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이 되는 해이며 베토벤 탄생 250주년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공식행사가 1214 총영사 관저에서도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본분관은 내년에도 저명 한인 예술가를 초청하여 베토벤하우스 홀에서 공연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베토벤 희년 축제가 한국 음악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렸다.




IMG_0022.jpg





독한협회 Reiner Schöler중부지회장은 초대해 주어 감사하면서 50 이상을 한국과 독일은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서 가까이 지내고 있다며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길 기원했다.



본분관에서는 2020 4월에 실시하는 21 국회의원 재외선거 투표에 참여하시기 위해서는 국외부재자 신고/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먼저 해야 한다는 안내를 하였다. 자세한 문의는 본분관으로 하라고 하였다. (T. 0228 943 790, ovbonn@mofa.go.kr)





IMG_0026.jpg




 

감사장 수여에서는 추철영(부회장), 김영지(고문), 김영혜(부회장) 그동안 열과 성을 다하여 쾰른지역 한인 동포사회의 발전과 위상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가 지대한 회원에게 주는 감사장이 재독한인총연합회장으로 부터  전달되었다.




IMG_0033.jpg





다음은 역대 고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선물하는 시간이었다. 많은 고문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는 회원들 역시 기뻐했다.




IMG_0044.jpg




2부에 준비된 행사는 가람무용단 고전무용, 한도 소개, K-Pop , 태권도, 복권추첨과 파티로 1030분까지 이어질 계획이었으나 경찰관이 와서 모든 중단하고 이곳을 떠나라고 하여 630 급하게 자리를 떠야 했다.




IMG_0047 k.jpg




김용길 회장은 ʺ못다한 행사는 내년에 좋은 모습으로 만나서 하자.ˮ 하면서 오늘 예기치 못한 사태를 이해해 달라면서 조심히 가시라고 하였다.



 

 

 

독일 유로저널 오애순 기자(mt.1991@hotmail.com)

유로저널광고

  1.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2.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3.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4.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5.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6.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7.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8.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9.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10.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11.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12.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13.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14.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15.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16.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17.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18.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19.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20.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21.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22.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23.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24.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25.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26.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27.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28.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29. 비스바덴 한글학교 설날 수업, ‘임금님 알고 싶어요’- 국립고궁박물관 후원

  30. 재독한인글뤽아우프회 2023년 떡국 잔치-단체장들 참석

  31. 도르트문트 한인회 2023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 2, 3세대가 함께 한 잔치

  32.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간호사협회(KUNA) 설립되어

  33. “한국인들은 왜...?” 독일인 위한 ‘한국 문화 해설서’ 나왔다.

  34. 최성, <시크릿 노트> 펀딩 개시 6일만에 목표 달성

  35. 나만의 이상적인 아름다움 아크를 찾아서: 한국 서울 강남 아크 ARC 성형외과

  36. 오연 이경화 단장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연을 시작으로 런던과 뉴몰든, 베를린, 로마 등 쉴 틈

  37. 2023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 로고 및 슬로건 사용 안내

  38. ‘김치의 날(11월 22일)’ ,영국 한인타운에서 유럽 최초로 제정 및 선포 예정 (기사 정상화)

  39. 재독한인총연합회, 2023 신년하례식 및 연석 간담회

  40. 레크링하우젠 한인회 2023년도 신년잔치

  41. 월드옥타 런던지회, 새로운 지회장 김형덕씨 선출

  42. 영국내 탈북한인동포회, 이정희 회장 재선출하고 계묘년 송년 잔치 성대히 개최해

  43.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도이칠란트지회 2023년 신년하례식-월권행위를 하지 말자

  44. 2022년 쾰른 한인회 송년잔치-참가자 전원에게 선물

  45. 2022년 뒤셀도르프 한인회 송년문화행사-근심 걱정 날려버린 축제

  46. 재영한인총연합회, 송년회 잔치에 200여명 참석해 대성황

  47. 자알란트 한글학교 말하기 대회, ‘동물, 바다, 전쟁’의 주제로 발표로 관중 집중

  48. 김홍균 주독일 대사, 한인문화예술인 초청 오찬 리셉션 개최 – 한인 예술인들은 한국에게 중요한 외교적 자산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12 Next ›
/ 3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