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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옥타 추교진 지회장 개발 '김치와인' 문대통령에게 전달

by 편집부 posted Jun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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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옥타 추교진 지회장 개발 '김치와인' 문대통령에게 전달



문재인 대통령은 핀란드 국빈방문 1일 차를 맞이하여, 오전 니니스토 핀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핀란드 헬싱키 시청을 방문해 , 헬싱키시장이 주관하는 오찬에 참석했다. 


또한, 북유럽 최대 첨단 기술혁신의 허브인 오타니에미 산학연 단지를 방문해 한-핀 스타트업 서밋에도 참석하였고,특히 핀란드에 거주하는 기술 과학자들 25명을 만나 스타트업 의 애로점을 물어보고,크게 격려하며  열심히 노력할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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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특히 이번 핀란드 포르보에서 열린 제 1회 국제 와인 테스팅 및 승급 대회에서 영예의 특별상을 수상한 한국와인 "김치  불고기"가 핀란드 추교진 옥타 헬싱키 지회장에 의해 문재인 대통령께 사전 선물되어 관심을 끌었는다.


이 와인은 지난 한국에서 에로 수오미넨 주한 핀란드대사가 축사를 했던 제1회 국제 와인 기사식에서 기사 총사령관인 영이공대학 김동준교수와 추교진 지회장의 노력으로 브랜딩되어 개발된 것으로 킴 앤 추라는 스타트업에 한국 와인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는 박영선 중소기업 벤처장관도 참석해 여러 스타트업 회사를 격려했다 .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핀란드방문을 통해 중요한 한국과 핀란드의 스타트업의 획기적인 협력과 발전에 대한 앞으로의 거대한 행보가 시작되었다고 하겠다. 


특히 한국 최초로 국제대회 특별상에 입상한 "김치 불고기 와인"의 스타트업도 기대된다.

핀란드 대사와 산학협력으로 스타트업 되는 한국 와인 산업이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핀란드 방문으로 크게 발전될 것을 기대한다.


이자리에서 문대통령은 따뜻한 마음으로 한명한명의 한국 과학자에게 조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격려했다 .


저녁에는 핀란드대통령의 국빈만찬,그리고 다음날 린네 신임총리와의 회담을 끝으로 핀란드에서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6월 11일 부터 13일 까지 노르웨이를 국빈방문했다.



핀란드 유로저널 추교진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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