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사진
좋은 계란을 고르는 방법으로는 표면이 표면이 거칠고 흔들어봤을때 내용물의 출렁거림이 적을수록 더 신선하다.이유는 바로 계란에 공기가 드나드는 구멍이 있는데 알을 낳은지 오래 지날수록 공기 구멍이 넓어져서 충렁거림이 커진다. 
그리고 어린 닭이 알을 낳을수록 계란(달걀)이 작고 껍질이 단단하다.반대로 닭이 늙을수록 알이 커지고 껍질이 얇다. 알이 작고 단단한 껍질을 가진 계란이 좋다.


최소한 5 가지 이유로 계란을 꼭 챙겨먹어야 한다 
계란 섭취량에 따른 혈당 차이 확인 안 돼, 특히 건강한 사람은 섭취량 제한 없어

최고급 단백질 1개당 6g 함유, 두뇌 발달 돕는 콜린 풍부 등 섭취하면 몸에 이롭기 때문에 계란을 꼭 섭취해야한다고 강조되고 있다.

뉴질랜드 뉴스 미디어인 ‘스쿱 컬처’(Scoop Culture)가 ‘계란을 먹어야 하는 5가지 이유’를 선정해 발표한 내용을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전했다.

 첫째, 계란은 지구상에서 가장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며, 환상적인 단백질 공급원이다. 계란 1개엔 14개의 필수 영양소(비타민 Aㆍ비타민 B군ㆍ비타민 Dㆍ칼슘ㆍ요오드ㆍ셀레늄 등)가 들어 있다. 최고급 단백질이 6g이나 포함돼 있다는 것도 돋보인다.

 둘째, 계란엔 두뇌 발달을 돕는 콜린이 풍부하다. 콜린은 널리 알려진 성분은 아니지만 세포막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계란은 콜린이 함유돼 있는 최상의 식품 중 하나다. 

콜린은 두뇌 발달을 도울 뿐 아니라 간 건강에도 기여하다.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필요로 하는 신체 부위로 수송하는 기능을 콜린이 담당하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간을 청소하는 것이다. 

계란 등 콜린이 풍부한 식품의 섭취가 부족하면 간 손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콜린이 유방암 발생 위험을 24%까지 낮춰준다는 연구결과도 미국에서 나왔다.  

 셋째, 계란은 심장병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 건강한 사람이 계란을 즐겨 먹으면 심장병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여럿 있다. 

계란이 좋은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를 높여 심장병 발생 위험을 낮춰 준다는 것이다. 

의학 전문 학술지 ‘심장’(Heart) 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계란을 하루 평균 1개 섭취한 약 50만명의 성인(중국인)을 추적 조사한 결과 심장병 발생 위험이 낮아졌다.

 넷째, 계란 섭취는 눈 건강을 돕는다. 비타민 A 부족은 전 세계에서 실명(失明)의 주된 원인 중 하나다. 

계란엔 비타민 A가 풍부하다. 노른자에 든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눈 건강을 지켜준다.

 다섯째, 계란은 모든 연령층에서 유익하다. 최상의 동물성 단백질 공급 식품이어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어느 연령대에서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계란엔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설탕이 거의 없다. 탄수화물 함량도 1개당 1g 미만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찐 계란 1개의 열량은 78 ㎉ 정도다.

건강한 사람은 섭취량 제한 없어
 
 계란을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해 먹더라도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혈관건강에 해로운 포화지방의 섭취가 특별히 더 늘어나진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계란은 새우와 함께 콜레스테롤 함량은 높지만 포화지방 함량은 낮은 거의 유일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텍사스 공대 비만과 대사건강 랩 연구팀이 48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험 결과 계란을 먹는다고 해서 포화 지방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은 아니란 사실을 알아냈다. 계란을 먹으면서 포화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계란 섭취가 혈당 수치를 악화시키는지를 알기 위한 연구팀에서도 계란을 먹는 것이 혈당 수치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계란을 많이 먹는 사람과 적게 먹는 사람만을 대상으로 한 추가 분석에서도 혈당 수치 차이는 없었다.

 연구를 수행한 다나세카라 연구원은  “건강한 인간에겐 계란 섭취 한계가 없다”며 “계란은 최고급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라고 말했다.

한국 유로저널 김용대 의학전문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Date2020.12.19 Category사회 Views204460
    read more
  2.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Date2019.01.07 Category사회 Views316960
    read more
  3.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Date2018.02.19 Category사회 Views327947
    read more
  4.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Date2017.06.20 Category사회 Views368506
    read more
  5.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Date2016.05.31 Category사회 Views402729
    read more
  6.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Date2016.05.22 Category사회 Views415514
    read more
  7.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Date2016.02.22 Category사회 Views399543
    read more
  8.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Date2015.11.23 Category사회 Views397234
    read more
  9.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Date2015.11.17 Category사회 Views403522
    read more
  10.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Date2015.10.01 Category사회 Views400756
    read more
  11.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Date2015.09.23 Category사회 Views412791
    read more
  12.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Date2015.09.22 Category사회 Views393604
    read more
  13.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Date2015.07.19 Category건강 Views423270
    read more
  14. 한국 국제 학업성취도, 모든 영역서 OECD 평균보다 점수 높아

    Date2023.12.20 Category문화 Views67
    Read More
  15. 일본서 환수한 고려 ‘나전국화넝쿨무늬상자’ 공개

    Date2023.12.20 Category문화 Views63
    Read More
  16. 지능형 CCTV 1400대 추가 설치해 범죄예방에 적극 나서

    Date2023.12.20 Category사회 Views68
    Read More
  17. 한국, 흡연율은 감소하고 음주율은 다시 증가중

    Date2023.12.20 Category사회 Views66
    Read More
  18. 2030대, 결혼한 긍정적 태도,2008년 이후 지속적 감소세

    Date2023.12.20 Category사회 Views66
    Read More
  19. 한국 인구, 50년후인 2072년에는 현재의 70% 수준 전망

    Date2023.12.20 Category사회 Views64
    Read More
  20. 계란, 최고의 면역 강화하고 단백질 보충에 효과적

    Date2023.12.20 Category건강 Views339
    Read More
  21. 30~50대 남자 절반 비만, 여자 고콜레스테롤혈증 등 만성질환 악화

    Date2023.12.20 Category건강 Views387
    Read More
  22. 한국,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 최근 5년 간 최다

    Date2023.12.20 Category건강 Views311
    Read More
  23. 한화, 호주와 '레드백 장갑차' 최종 계약

    Date2023.12.20 Category기업 Views316
    Read More
  24. 자동차 수출, 올해 11개월동안 645억 달러로 사상최고 기록

    Date2023.12.20 Category경제 Views68
    Read More
  25. 中, 올 11개월 동안 신에너지차 판매량 36.7% 증가해

    Date2023.12.20 Category국제 Views324
    Read More
  26. 러시아, 對유럽 LNG 수출량 사상 최고치 기록

    Date2023.12.20 Category국제 Views296
    Read More
  27. 필리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의 비율 35% 목표

    Date2023.12.20 Category국제 Views310
    Read More
  28. 美, 2024년부터 전기차 세금감면은 FEOC제외 발표

    Date2023.12.20 Category국제 Views292
    Read More
  29. 위기의 한국 경제 회복위해 적극적 부양 정책 및 외교력 필요해

    Date2023.12.20 Category경제 Views344
    Read More
  30. 한국, 2022년 정부·민간 R&D투자 112조 원으로 GDP 대비 세계 2위 기록

    Date2023.12.20 Category경제 Views311
    Read More
  31. 지난 주 정치 및 사회적 이슈에 대한 여론 조사 분석

    Date2023.12.20 Category정치 Views990
    Read More
  32. 민주당, 당헌 개정 통해 이대표 체제 강하게 굳혀

    Date2023.12.20 Category정치 Views396
    Read More
  33.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가제) 한지민X이준혁 모두가 기다려온 로맨스 조합 성사!

    Date2023.12.05 Category연예 Views131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273 Next ›
/ 227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