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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청 하락세 멈춰, 대권주자 1위는  박원순 


메르스가 주춤해지고 대통령의 ‘메르스 행보’ 강화, 그리고 세계보건기구(WHO)의 긍정적 ‘메르스 전망’등의 요인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지지율 하락세가 멈췄다.



반면,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자신의 최고 지지율을 경신하며 1 위를 지속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2015년 6월 3주차 집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34.9%,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0.5%로 나타났다. 



지난 2주간 10.1%p 급락했던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멈춘 것은, 18일(목)부터 감소하기 시작한 메르스 신규 확진환자 추이와, 두 번에 걸쳐 발표됐던 정부의 메르스 중간대책에 대한 세계보건기구의 긍정평가와 전망, 1일 1회 이상 진행됐던 박근혜 대통령의 메르스 현장 행보, 그리고 국회 임명동의안 통과 직후부터 시작된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의 메르스 대책활동 등으로 인해 새누리당 지지층과 영남권의 지지층 이탈세력의 재결집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36.7%로 하락세를 멈췄고, 당직인선을 두고 내홍에 휩싸인 새정치민주연합은 29.4%로  내려앉았다. 

무당층은  27.3%.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자신의 최고 지지율을 경신하며 김무성 대표, 문재인 대표와의 격차를 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주의 급등(6.1%p)에 이어 다시 2.6%p 오른 22.5%를 기록, 작년 10월 4주차(20.6%)에 기록한 자신의 최고 지지율을 1.9%p 경신하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박 시장은 지난주에 선두에 오른 서울(24.6%)과 광주·전라(36.9%), 20대(29.1%)와 30대(34.7%)와 함께 경기·인천(26.1%)과 40대(24.4%)에서도 1위에 올랐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0.6%p 반등한 20.1%로 지난 2주간의 하락세를 마감했다. 김 대표는 지난주까지 선두를 유지해온 대구·경북(31.1%), 대전·충청·세종(21.6%), 강원(20.9%)과 함께 부산·경남·울산(31.2%)에서도 1위에 올랐고, 50대(29.4%)와 60대 이상(39.1%)에서도 1위를 지켰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15.6%로 2주 연속 하락하며 3위에 머물렀다. 문 대표는 지난주까지 선두를 지켜오던 경기·인천에서는 박원순 시장에, 부산·경남·울산에서는 김무성 대표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고, 40대에서도 박원순 시장에게 선두를 내어주며, 전 지역과 전 연령대에서 1위 자리를 모두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전 대표는 0.4%p 하락한 7.6%로 4위를 이어갔고, 대구 수성(갑)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지사는 4.4%로 0.8%p 하락했으나 5위를 유지했다. 안희정 지사 또한 3.8%로  6위, 정몽준 전 대표가 3.7%로 7위, 남경필 지사가 3.0%로 한 계단 오른 8위, 홍준표 지시가 2.9%로 9위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16.4%.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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