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H O M E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 속에 새해에 반등 요인 많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집권 초반 80%이상의 고공행진으로 ...

Posted in 정치  /  by admin_2017  /  on Jan 02, 2019 00:37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 속에 새해에 반등 요인 많아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집권 초반 80%이상의 고공행진으로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이후에는 큰 사건이 없었음에도 매주 약 3%씩 빠져나가다가 결국에는 국정수행 평가에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뒤집어졌다.


여론전문기관 리얼미터의 2018년 12월 4주차 주간집계에서, 올해 마지막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45.9%(매우 잘함 21.6%, 잘함 24.3%),‘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9.7% (매우 잘못 33.3%, 잘못 16.4%)로 주간집계로는 처음으로 취임 후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세부 계층별로는 보수층과 진보층, 대구·경북(TK)과 서울, 20대, 무직과 학생은 상승한 반면, 중도층, 경기·인천과 호남, 부산·울산·경남(PK), 30대 이상, 노동직과 자영업, 사무직은 하락했다.


1164-정치 2 사진.jpg



이와 같은 하락세는 경제상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김태우 사태’와 여당 의원의‘공항 갑질’논란 등 각종 악재가 겹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그나마, 문 대통령이 민정수석의 국회 출석과 산업안전보건법 통과를 지시, 비무장지대‘화살머리 고지’시찰과 신병교육대 방문 소식 등에서 긍정 평가를 높게 받았다.


한편, 일요신문 분석에 따르면 2018년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2년차를 맞아‘소득주도성장’핵심인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무 등 노동문제에서 대폭 변화를 맞았다. 경제정책에서는 문재인 정부 핵심 기조 중 하나인‘포용적 성장’이 대두됐던 한 해였다.  


정치적으로도 박근혜, 이명박 전직 대통령이 법정에서 유죄 선고를 받았고 기무사, 국정원 등 정보기관 개혁과 함께 사법부의 재판농단 혐의 등 굵직한 사건들이 지나갔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핵심 기조 중 하나인 ‘한반도 운전자론’에 맞춰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북미 정상회담 등이 연이어 벌어지는 격동의 시간이었다. 


2019년도 역시‘다이내믹 코리아는 계속될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씨를 뿌리는 단계였다면 문재인 정부 3년차를 맞는 2019년부터는 결과를 조금씩 보여줘야 한다. 특히, 굵직한 정치 일정들이 여럿 잡혀있거나 예정돼 있어 지지율은 반등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우선, 12월 31일 개최된 국회 운영위원회에 문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조국 민정 수석이 참석해 김태우 감찰관 폭로건에 대해 선방함으로써 지지율의 일부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문 대통령 지지율 회복을 위한 가장 큰 이벤트는 무기한 연기되고 있는 북한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유의 서울 답방이다. 다행히도 12월말에 문 대통령에게 보내진 김 위원장 친서에는 한국 답방에 대한 강한 의지가 담겨 있어, 북한 최고 지도자의 한국 답방이라는 초유의 이벤트가 일어난다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뿐만 아니라 문 대통령 지지율도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으리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게다가 구체적인 비핵화 플랜이라도 나온다면 더 큰 반전을 기대해 볼 수도 있다. 


세번째로는 최저임금, 주휴수당 정책이 본격화되는 2019년은 경제정책에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내년엔 소득주도성장의 경제성과를 체감할 것’이라고 말한 해이기도 하다. 또한 주휴수당을 두고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12월 26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현재까지 해온 방식대로 법정 주휴수당이 포함된 최저임금을 209시간으로 시급환산하자는 것”이라며“일부에서 주휴수당이 포함되면 2019년 최저임금이 수십 퍼센트 오르는 셈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정작 최저임금 여파를 직격으로 맞은 소상공인연합회는“주휴수당 강제 방안은 변화하는 시대 환경과 국제 기준에 맞게 폐지하는 게 마땅하다”고 주장하고 있어 반발이 예상된다. 


마지막으로는 2월 예정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친박과 복당파가 중심이 되고 있는 비박간 대립과 갈등이 재개되면 한국당에 대한 국민 반발로 지지율이 다시 추락하면서 이에대한 반대 급부로 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상승이 예상되고 정계 개편도 급물쌀을 타게 될 전망이다.


친박계에서 당 대표에 당선되고 더 나아가 친박의 영역이 상대적으로 넓어지면 강성 비박이 많은 바른미래당에 있는 한국당 출신 의원들이 복당하기 어려워지게 되지만, 복당파의 지원을 얻은 비박계가 당선이 되면 바른민주당에서 대거 복당하게 되어 바른미래당은 와해 직전까지 갈 수 있어 야권의 지지율 상승으로 문 대통령은 또하나의 악재를 만날 수 밖에 없게 된다.


대통령 지지율은 시간이 흐를수록 떨어지기 마련으로 예전 대통령들처럼 20%까지 추락할 수도 있다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지만 반등의 기회가 그렇게 많질 않아, 일각에서는 2019년에는 현 정책기조의 부분적 수정을 통한 새로운 아젠다를 제시하고 지금의 소통방식도 바꿀 필요가 있다는 제시도 나오고 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URL
http://eknews.net/xe/531121
Date (Last Update)
2019/01/02 00:37:00
Category
정치
Read / Vote
166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31121/3c8/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성 부모 중 한쪽이 한국 국적,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한국 국적 자동 취득(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6-09 74390
공지 사회 2002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0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2015-07-19 69830
공지 건강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imagefile 2015-09-22 64172
공지 기업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9-23 70323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imagefile 2015-10-01 65321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imagefile 2015-11-17 64318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imagefile 2015-11-23 64910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imagefile 2016-02-22 59865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55651
공지 정치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54631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imagefile 2017-06-20 30601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imagefile 2018-02-19 7655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imagefile 2019-01-07 1019
1047 정치 국회법 개정안, 국민과 국회는 찬성하고 청와대만 반대해 논란 imagefile 2015 / 06 / 23 1396
1046 정치 당·청 하락세 멈춰, 대권주자 1위는 박원순 2015 / 06 / 23 1072
1045 정치 '세월호·메르스' , 박대통령 통치력 한계 드러나 2015 / 06 / 16 1298
1044 정치 메르스 후폭풍, '黨·靑·金 동반 하락' 박원순 급부상 imagefile 2015 / 06 / 16 1345
1043 정치 '소장파 출신' 김용태 "박원순 성공했고,정부는 실패해" imagefile 2015 / 06 / 16 1502
1042 정치 박근혜 대선자금 정조준한 검찰, 청와대와 눈치싸움 imagefile 2015 / 06 / 09 1423
1041 정치 박원순 서울시장, '정치 9단 실력 발휘'로 정면돌파해 정부 대책 끌어내 imagefile 2015 / 06 / 09 1621
1040 정치 국민통합 행보 나선 김무성, 4주 연속 문재인 제치고 선두 2015 / 06 / 02 1234
1039 정치 ‘국회법 개정안’ 삼권분립 위배 논란에 당청 갈등 격화 2015 / 06 / 02 1328
1038 정치 새누리당 권력 싸움에 김무성 대표,인도총리에 굴욕당해 2015 / 05 / 26 1466
1037 정치 새정치 비노계 수장 자리놓고 박지원과 김한길의 벼랑 끝 치킨게임 2015 / 05 / 26 1267
1036 정치 노건호 씨, 김무성 대표 겨냥 작심발언에 정치권 아전인수식 해석 2015 / 05 / 26 1268
1035 정치 김무성,문재인 제치고 차기대권 지지율 1 위 등극 imagefile 2015 / 05 / 19 1399
1034 정치 '날개 단'김무성,치솟는 지지율에 자신감 상승 imagefile 2015 / 05 / 19 1209
1033 정치 새정치연합 친노의 호남 물갈이론에 비노 대대적 반격 imagefile 2015 / 05 / 19 1342
1032 정치 박근혜 대통령 , 새 총리 인선에 깊은 딜레마 2015 / 05 / 12 1361
1031 정치 천정배發, ‘호남신당’ 시나리오에 호남 의원들도 흔들려 imagefile 2015 / 05 / 12 1430
1030 정치 '점입가경' 새정치민주연합,'수권 정당 준비'가 아직 멀었다. 2015 / 05 / 12 1426
1029 정치 4·29 재보선 압승 선물, 박근혜-김무성 '오월동주' 신밀월시대 조성 imagefile 2015 / 05 / 05 1565
1028 정치 4·29재보선 압승, '여권 당·청 동반 상승,문재인 지지율 1위는 불변' imagefile 2015 / 05 / 05 1794
Board Search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9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