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보수정당, 정체성없이 총선용 이합집산에 손익 계산 어려워 총선을 앞두고 중도·보수 세력이 ‘미래통합당’이라는 ...

Posted in 정치  /  by admin_2017  /  on Mar 04, 2020 05:50
보수정당, 정체성없이 총선용 이합집산에 손익 계산 어려워

총선을 앞두고 중도·보수 세력이 ‘미래통합당’이라는 이름으로, 이른바 '태극기 부대'등 극우 보수 성향 세력으로 평가되고 있는 세력들은 '자유공화당'으로 통합하면서 총선에서 기득권을 잡기 위해 총궐기하고 있다.

3월 2일 조원진 대표가 이끄는 우리공화당과 김문수 대표의 자유통일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부당한 탄핵에 항거하고 국민들을 못살게 구는 문재인 좌파 정권의 폭정에 대해 심판하기 위해 하나로 모였다"고 밝혔다.

1216-정치 2 사진.png
   위의 표는 YTN이 의뢰해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 결과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8선의 무소속 서청원 의원도 '자유공화당'에 합류해 힘을 실어 주면서 "광화문에 모인 수십만, 수백만 국민들의 응어리를 풀고 진정한 화합과 국민통합의 길을 가겠다"고 말했고, 김순례 통합당 비례대표의원이 공천에 탈락하면서 합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총선을 두달여 앞둔 2월 17일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 새로운보수당(이하 새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이하 전진당)을 비롯해 보수성향 시민사회단체, 구 안철수계 인사, 친이명박계 등이 합당해 미래통합당(이하 통합당)이란 이름으로 다시 뭉쳤다.

이번 범보수 세력들이 다시 뭉쳐 통합을 이룬 것은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로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분열한 이후 3년여 만이다. 

이에 따라 보수 정당은 미래통합당, 자유공화당, 그리고 홍문종의원이 창당한 친박신당 등으로 다시 나누면서 모두 영남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총선에서 피가 튀기는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미래통일당은 당 지도부가 모두 한국당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당의 실권은 사실상 한국당이 꽉 잡고 있는 황교안 대표 아래로 들어왔고 자유한국당 공천위의 공천 심사를 받게 되느니 만큼 통합보다는 흡수 합병이 더 어울리는 말이다.

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출범식서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며 “이제 하나의 목표, 정권 심판의 고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자”고 말했다. 황 대표는 “정당 통합을 넘어 이젠 국민 대통합을 이뤄내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우리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담은 것이 미래통합당”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번 보수 통합은 뿔뿔이 흩여졌던 중도·보수 세력이 하나로 규합된 듯 보이지만 정체성없이 총선에서 승리만을 목적으로 다시 뭉친 곳이기에 곳곳서 파열음이 나오고 있다. 

게다가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통합당이 새 인물도, 새로운 비전도 보이지 않는 새누리당과 별반 다르지 않아 오직 총선용으로 급조된 이합집산 정당, 탄핵을 불러온  '도로 새누리당'이라며 일제히 혹평 목소리를 냈다.

출범식서 새보수당 출신인 유승민 의원을 포함해 하태경, 지상욱 의원이 불참한 데다가, 유 의원과 황 대표가 출범식서 연출하는 모습이 보수통합의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는 관측 속에서 예상 밖의 행보일 뿐만 아니라,이미 통합 후 20여일이 지난 3월 3일 현재까지 두 사람은 단 둘이 마주 앉은 적이 없다.

특히, 새보수당 출신 이혜훈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하면서 유승민 의원이 새보수당 출신 현역이나 원외인사의 공천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에게 항의했지만 철저히 무시하고 끄덕도 하지않는다.

공관위의 인적 혁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김 위원장의 행보가 힘을 받고 있어, 정치권에선 김 위원장의 칼날이 어느 때보다 매섭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의원의 항의성 문자에 오히려 통합당 공관위는  “최근 공관위의 원칙과 방향을 흔들려는 시도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며 “기존의 관행과 이해관계를 벗어나지 못한 채 책임과 헌신을 망각하는 일부의 일탈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하며 반복될 경우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대응했다. 

이번 총선서 김 위원장의 역할이 총선 승리를 이끌 수 있는 가장 큰 변수로 꼽힌다. 역대 총선 결과를 돌이켜보면 인적 쇄신과 물갈이에 성공한 정당이 승리를 거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통합당은 탄핵 정국 이후 처음 치루는 총선이기에 어느 때보다 높은 수위의 인적 쇄신 요구에 직면해있어 총선의 성패를 가르게 된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URL
http://eknews.net/xe/553533
Date (Last Update)
2020/03/04 05:50:54
Category
정치
Read / Vote
405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53533/dce/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기업 2003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1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15-07-19 140479
공지 건강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imagefile 2015-09-22 123536
공지 기업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9-23 130839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imagefile 2015-10-01 127452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imagefile 2015-11-17 125507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imagefile 2015-11-23 124609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imagefile 2016-02-22 119226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133517
공지 정치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125337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imagefile 2017-06-20 87006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imagefile 2018-02-19 54389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imagefile 2019-01-07 45042
808 정치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시국 선언, 朴대통령 스스로 대통령 아님을 인정하고 사퇴하라 imagefile 2013 / 11 / 26 5478
807 정치 안철수 예비 신당 지지율, 민주당 훨씬 뛰어 넘어 2013 / 11 / 26 3867
806 정치 범야권 단일대오 구축, 국가기관 대선개입 특검 고리로 내년 지방선거 압승 노려 imagefile 2013 / 11 / 19 2317
805 정치 한국인들, 통일에 대한 인식 및 필요성 높아져 imagefile 2013 / 11 / 19 9367
804 정치 통진당 해산 청구는 여권과 청와대에 최적의 국면 전환 기회 imagefile 2013 / 11 / 16 3227
803 정치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원로 모임 '국민동행' 출범 예정 속 안철수에 힘준다. 2013 / 11 / 16 2155
802 정치 대통령 순방이 남긴 것 유럽 언론인과 한국 언론인의 차이 2013 / 11 / 14 4773
801 정치 박필립의 정치평론 -유럽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께- 서서평, 나의 조국, 조선의 어머니 2013 / 11 / 05 3898
800 정치 친노, 안철수 대선 비화카드로 견제 시작 imagefile 2013 / 11 / 05 2530
799 정치 '부산 초원복집사건' 때 3 인방 현재 청와대 비서실장,국무총리,검찰총장 내정자 2013 / 11 / 05 3970
798 정치 전·현직대통령 호감도 노무현> 박정희> 박근혜> 김대중> 이명박순 imagefile 2013 / 11 / 05 10780
797 정치 국정원 경찰수사 사실대로 밝혔을 경우,문재인 당선으로 조사돼 일파만파 2013 / 10 / 28 3117
796 정치 안철수 신당, 양당 뒤엎는 메가 신당 탄생설 imagefile 2013 / 10 / 22 6976
795 정치 '경찰엔 권은희 검찰엔 윤석열'로 국민들은 든든하다 2013 / 10 / 22 2967
794 정치 국감 최고 관심사 'NLL 대화록, 기초연금 이슈' imagefile 2013 / 10 / 22 5853
793 정치 손학규-안철수 연대설에 정계 개편 등 파장 커 imagefile 2013 / 10 / 15 2719
792 정치 ‘올드보이’서청원 등장에 '영건'유승민 뜬다 image 2013 / 10 / 15 2105
791 정치 박근혜정권,7인 원로회의’전면부상에 불통정치 심화 우려 imagefile 2013 / 10 / 07 3261
790 정치 ‘안철수 신당’ 은 뜨고 박대통령은 가라앉고 imagefile 2013 / 10 / 06 2320
789 정치 정치평론 : 공자가 바라본 한국의 대통령 -한국은 진보하는가- 2013 / 10 / 02 2651
Board Search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9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