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이재명, 윤석열 정국에서 최대 수혜자 등극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과 대립구도가 지리멸멸하...

Posted in 정치  /  by admin_2017  /  on Dec 16, 2020 02:42
이재명, 윤석열 정국에서 최대 수혜자 등극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과 대립구도가 지리멸멸하게 이어져 오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는 반면,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지율은 더 단단해지고 있다.  

부동산 대란에 직격탄을 맞은 문 대통령이 추·윤 갈등 국면에서 명확한 입장을 표명치 않고 있다가 12월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국 혼란에 죄송하다”며 처음 사과했지만, 너무늦었다는 지적과 함께 민심의 기차는 이미 탈선 하기 시작해 취임후 처음으로 30% 선으로 내려 앉았다. 

게다가, 최근 여론 조사에서 역대 선거 때마다 될 사람을 밀어주는, 전략적 투표를 해왔던 호남 유권자들이 호남에서 4선 의원과 전남도지사를 지냈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 대표 대신 연고가 전혀 없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처음으로 표를 더 몰아 주었다.

1238-정치 2 사진.png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12월 4일 공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 따르면 이 지사(20%)는 3강을 같이 형성한 이낙연 대표(16%)·윤석열 검찰총장(13%)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특히 눈여겨볼 수치는 호남, 2050세대,진보층이다. 호남에서 이 지사는 자신의 평균 선호도(26%)를 훌쩍 넘는 27%로 비록 오차 범위이지만 우세를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0대 이하에서도 20대(19세 포함) ‘13%(이재명) vs 10%(이낙연)’를 시작으로, 30대(23% vs 17%) 40대(29% vs 21%) 50대(25% vs 15%)에서 우위를 점했다.
이 대표는 60대 이상에서만 16%로, 이 지사(12%)를 앞섰다. 진보층에선 이 지사가 34%로, 26%에 그친 이 대표를 오차범위 밖에서 이겼다. 

이와같이 문 대통령,민주당,그리고 이낙연 대표까지 삼각 고리의 지지율이 하락하자 여당은 우선 진보층과 호남 유권자 등 집토끼(지지층)의 이탈을 더이상 방치할 수 없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비롯해 5·18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 등을 밀어붙여 통과시켰다.

여권이 타이밍 정치 실기로 집토끼 이탈에 화들짝 놀라서 불과 6 분만에 군사작전 하듯 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무리수를 뒀던 것이다. 

이와같이 문 대통령,민주당,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진보층과 중도층 사이에서 갈지자 행보를 보이는 사이, 이 지사는 문 대통령의 비판을 삼가며 친문(친문재인) 지지층 끌어안기에 나섰다. 

치고 빠지는 탁월한 타이밍 정치로 법치주의를 명분 삼아 강공 전략을 펼치는 이 지사의 리더십은 문재인 정부의 부족한 부문을 메꾸어 가면서 지지율이 상승한 것이다.

앞서 이 지사는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로 코로나19와의 전쟁을 개시한 이후 긴급재난지원금을 비롯해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대출 등의 이슈를 선점했다. 이 지사는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 등에 난색을 보인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선 “기재부의 나라냐”라고 비판했다. 

기재부의 경제와 재정을 보는 관점에 대해선 “과거 고도성장기의 사고에 그대로 머물러 영원한 어린이 피터팬을 보는 것 같다”고 일갈했다.
특히, 호남 연고가 없는 이 지사는 호남 지역 유권자 끌어안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11월 2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한전공대 특별법’을 지적하자, “앞에선 호남 동행, 뒤에선 발목 잡기하는 국민의 힘”이라고 비판한 게 대표적인 예다. 

전남에서만 16∼19대까지 내리 4선을 했고 전남지사를 역임했던 이 대표도 이 지사와의 호남 쟁탈전에서 밀릴 경우 당내 예선전에서 미끄러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미 호남 민심을 챙기면서 연일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역대 선거 때마다 될 사람을 밀어주는, 기승전 전략적 투표를 선택했던 호남 민심은 결단코 약자에게 동정표를 던지는 언더도그 효과를 기대할 수없기에 누구도 긴장할 수 밖에 없다.

이 대표나 이지사는 내년 4월 재보궐 선거 결과에 따라 또다른 상황을 맞게 될 것이다. 악재를 떠안은 여당이 재보선마저 사수한다면, 이낙연 대세론은 기사회생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여당 참패로 끝날 땐 이재명 대안론이 대세론으로 격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친문계도‘이낙연이냐, 이재명이냐’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권 한 중진의원은 “이 지사의 대선행 여부를 결정지을 마지막 산은 역시 친문계의 옹립”이라며 “이재명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당 주류는 막판까지 정세균 국무총리나 이광재 민주당 의원 등 제3의 후보론 띄우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URL
http://eknews.net/xe/565647
Date (Last Update)
2020/12/16 02:42:47
Category
정치
Read / Vote
103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65647/018/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기업 2003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1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15-07-19 154188
공지 건강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imagefile 2015-09-22 140091
공지 기업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9-23 148119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imagefile 2015-10-01 144890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imagefile 2015-11-17 142575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imagefile 2015-11-23 141990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imagefile 2016-02-22 136329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147960
공지 정치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139114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imagefile 2017-06-20 104126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imagefile 2018-02-19 69172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imagefile 2019-01-07 59474
1538 정치 반일 종족주의, 한국 때리고 일본 찬양하는 역사 왜곡 '반민족적 비난' imagefile 2019 / 08 / 21 811
1537 정치 진보 차기 대권 후보 지지율, 8개월째 보수 후보들을 압도적 추월 imagefile 2019 / 08 / 14 989
1536 정치 ‘포스트 문재인’ 조국, 총선 건너뛰고 친문계 차기 주자로 직행 imagefile 2019 / 08 / 14 586
1535 정치 막가파 정치판 속에서도 소신있는 정치인들 돋보여 2019 / 08 / 14 612
1534 정치 문 대통령 “남북 평화경제 실현되면 日 단숨에 따라잡아” imagefile 2019 / 08 / 07 541
1533 정치 보수 3 당의 통합과 연대 위한 물밑접촉 활발히 진행중 imagefile 2019 / 08 / 07 12435
1532 정치 황교안 호(號), 예상보다 빠르게 리더쉽 추락해 '오세훈'등판론 부상 imagefile 2019 / 08 / 07 618
1531 정치 일본 수출 침략 대책에 국민은 청와대와 민주당 손들어 imagefile 2019 / 07 / 24 669
1530 정치 이낙연 총리의 대권,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을 얻어야 imagefile 2019 / 07 / 24 591
1529 정치 고질적인 계파 갈등 재연하는 한국당, 당 지도부 리더쉽 의심받아 2019 / 07 / 24 564
1528 정치 거대 양당, 내년 총선 경주마 싹쓸이로 군소정당 '이삭줍기' imagefile 2019 / 07 / 17 520
1527 정치 '패스트트랙' 폭력사태 연루 한국당 보좌관들 '토사구팽'불안 imagefile 2019 / 07 / 17 666
1526 정치 일본의 경제보복, '한국경제 파탄시켜 우익집권 도우려는 의도' 2019 / 07 / 17 535
1525 정치 한국당 지도부 리더쉽 부족으로 지지율 하락세 지속중 imagefile 2019 / 07 / 10 509
1524 정치 친문계, 차기주자에 ‘비문 잠룡’과 관계개선 움직임 imagefile 2019 / 07 / 10 533
1523 정치 보수단체, 문 대통령 G20 주요 일정까지 가짜뉴스 생산해 배포 2019 / 07 / 10 476
1522 정치 차기 대권 후보, 민주당 후보가 한국당 후보에 압도적 승리 imagefile 2019 / 07 / 03 550
1521 정치 문 대통령, '북미 적대관계 종식,새로운 평화시대'선언 2019 / 07 / 03 433
1520 정치 국민81%, 국회의원무노동 무임금법안찬성 imagefile 2019 / 06 / 26 632
1519 정치 ‘개원 합의’ 정당들만 6월 임시국회 소집, 국민 절반이상이 찬성 imagefile 2019 / 06 / 26 592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9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