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사회 |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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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 203298 |
공지 | 사회 |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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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 315806 |
공지 | 사회 |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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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 326766 |
공지 | 사회 |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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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 367349 |
공지 | 사회 |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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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 401537 |
공지 | 사회 |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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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3 | 414343 |
공지 | 사회 |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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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 398395 |
공지 | 사회 |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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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 | 396122 |
공지 | 사회 |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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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 402442 |
공지 | 사회 |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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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 399611 |
공지 | 사회 |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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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 411661 |
공지 | 사회 |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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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 392422 |
공지 | 사회 |
2006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4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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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 422230 |
1587 | 정치 |
4·15 총선 공천, 거대 양당 중진에 거침없는 칼질로 '추풍낙엽'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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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 1089 |
1586 | 정치 |
보수정당, 정체성없이 총선용 이합집산에 손익 계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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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 1411 |
1585 | 정치 |
‘코로나19’, 보수 텃밭 영남권 표심에 여야 손익 계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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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 1112 |
1584 | 정치 |
'코로나19'정국, 총선 앞두고 미래통합당 웃고 민주당 수세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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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 864 |
1583 | 정치 |
민주당 공천, 차기 주자 측근 공관위 배제와 시스템 공천 무력화 속 '친문'전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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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 888 |
1582 | 정치 |
한일 지소미아(GSOMIA) 종료, 7%차로 찬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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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 1008 |
1581 | 정치 |
블랙리스트 '좌파 감독'탄압받았던 봉준호,아카데미 4관왕 석권하자 '자유한국당' 선거 마케팅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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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 915 |
1580 | 정치 |
민주당, 보수당과 호남지역당 통합 등으로 총선 '아슬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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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 836 |
1579 | 정치 |
신종 코로나 악용한 총선용 정쟁에 국민의 심판에 관심 모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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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 807 |
1578 | 정치 |
옛 국민의당 호남계(대안·민평·바른미래), 17일까지 조건없이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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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 859 |
1577 | 정치 |
‘포스트 문재인’ 꿈꾸는 여권 잠룡들, 총선에서 예비고사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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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 919 |
1576 | 정치 |
태생부터 잘못된 '바른미래당', 자진 폐업 위기에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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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 835 |
1575 | 정치 |
한국당 공천관리위, 당 개입 '원천차단' 속에 50% 현역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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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 908 |
1574 | 정치 |
민주당 공식적인 ‘공천 살생부(?)’, 현역의원 20% 감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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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 682 |
1573 | 정치 |
안철수, 총선 패스하고 대선 직행행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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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 780 |
1572 | 정치 |
한국당,중도 확장 의지로 양당 협의체 수용대신 극우층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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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 794 |
1571 | 정치 |
준비된 차기 대통령 후보 '이낙연', '자기 정치'구축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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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 755 |
1570 | 정치 |
4·15 총선 ‘게임 룰’ 로 정의당 등 군소정당의 약진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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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 922 |
1569 | 정치 |
안철수, 총선 독자노선 후 대선 통합 행보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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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5 | 745 |
1568 | 정치 |
'추 다르크'의 법무부 장관 지명, 문 대통령의 확실한 검찰 개혁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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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0 | 12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