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밀레니얼&Z세대 남성 10명 중 9명“최근 1년 내 외모 관리 경험 있어” 
외모 관리 콘텐츠 경험 77.6%는 ‘하루에 한 번’ 즐기기도, 79.8% '꾸준한 외모 관리는 필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해짐에 따라 밀레니얼과 Z세대 남성에게 외모 관리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면서,밀레니얼과 Z세대 남성의 절반 이상(58.0%)이 남성의 외모 관리 관련 소비가 지금보다 늘어날 것으로 조사되었다.

1183-사회 1 사진.png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전국 만 15~34세(밀레니얼과 Z세대) 남성 500명을 대상으로 외모 관리와 뷰티 제품 사용 실태 및 이에 관한 인식을 확인한 조사에 따르면,응답자의 10명중에서 9명 이상이 스킨 케어, 체형 교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외모를 관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조사에서 밀레니얼&Z세대 남성 대부분(92.6%)이 최근 1년 내 외모 관리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 경험한 것은 클렌징이나 보습 등 ‘스킨 케어(63.6%)’였으며 이어서 운동이나 헬스 등 ‘체형 교정(54.2%)’, ‘제모(26.8%)’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로 화장품 및 뷰티 제품을 구매할 때 본인 스스로 결정해 구매(74.2%)한다고 답했다. 

◇남성77.6%,외모 관리 콘텐츠 이용 경험 있어 

밀레니얼&Z세대 남성 4명 중 3명(77.6%)이 최소 한 달에 한 번은 외모 관리 콘텐츠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본다는 응답 비율도 절반 가까이(45.4%)에 달했다. 특히 만 15~18세 남성의 경우 콘텐츠를 하루에 한 번(17.3%) 이용했다는 응답 비율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았다. 

◇뷰티 제품별로 남성 전용 제품 이용률 차이 

사용 중인 화장품 및 뷰티 제품이 남성 전용 제품인지를 물어본 결과 쉐이브 폼·애프터 쉐이브 로션 등 ‘쉐이브 제품(64.7%)’, 로션·크림 등 ‘기초 보습 제품(60.9%)’, 헤어스프레이·왁스 등 ‘헤어 스타일링 제품(58.4%)’의 남성 전용 제품 이용률이 높았다. 

반대로 시트 마스크·코팩 등 ‘마스크·팩 제품(20.5%)’, LED 마스크·갈바닉·필링기 등 ‘피부 관리기기(22.6%)’, 선크림·선스틱 등 ‘자외선 차단 제품(29.5%)’의 경우 남성 전용 제품 이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외모 관리 필요성 공감, 
본인 스스로를 위해 외모 관리 중 

밀레니얼&Z세대 남성의 79.8%는 ‘꾸준한 외모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또한 절반 이상(66.4%)의 남성이 ‘주변 남성 지인들을 보면 이전보다 외모에 관한 관심이 높아진 것 같다’고 답해 남성도 외모를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밀레니얼&Z세대 남성이 외모를 관리하는 가장 큰 목적은 ‘자신감 획득(78.8%)’인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스스로의 만족(73.4%), 대인 관계 유지(67.8%), 사회적 성공(60.4%)’ 순으로 답해 밀레니얼과 Z세대 남성은 개인의 자신감과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외모 관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선임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3.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4.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5.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6.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7.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8.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9.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10.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11.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12.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13.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14. 성인남녀 5명 중 2명은 창업 꿈꿔, 전년 대비 낮아져

  15. 한국사회, 다양한 가족 형태에 따른 지원정책 필요에 크게 공감

  16. 서울, 세계에서 물가 비싼 도시 4위로 지난해와 큰 차이 없어

  17. 한국 기업 신입사원 합격 스펙은 '전공,인턴경험,자격증'

  18. 국토 17% 도시지역에 우리국민 92% 몰려 살아

  19. 남녀가 결혼하지 않고 동거, 10명중 6명이상이 수용 가능

  20. 직장인 94.5% 직장생활 중 우울감 경험해

  21. 보이스피싱 사기, 한 해 6000억 피해규모로 정부 차원 대책 시급

  22. 한국인 10명중에 9명 정도, 외국인과 결혼 수용 가능해

  23. ‘노키즈존(No Kids Zone)’ 필요성 공감 시각 높아

  24. 한국 장시간 노동으로 각종 질병과 사망 등 사회 문제 대두

  25. 중소기업 10곳 중 4곳, 50대 이상 중고령자 채용 고려

  26. 한국 노인의 성공적 노화 ‘1등 공신’은 지역사회 여가시설

  27. 밀레니얼&Z세대 남성 10명 중 9명 “최근 1년 내 외모 관리 경험 있어”

  28. 입사 필수 스펙은 '전공/인턴경험', 불필요 스펙은 ‘한자, 한국사 자격증’

  29. ‘노후생활’의 불안감,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 낮아져

  30. 건강한 우리집 지키기위한 '스마트폰 사용 10계명'

  31. 세대 불문, 신입사원은 ‘성실함’, 리더는 ‘책임감’ 있어야

  32. 현대인들, 학연과 지연 대신 취미와 관심사 중심한 ‘느슨한 인간관계’ 지향

  33. 드라마, 영화, 웹툰 작품의 절반 이상에서 담배 및 흡연장면 등장

Board Pagination ‹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78 Next ›
/ 17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