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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00:37

[9월 13일자 신간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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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자 신간도서소개]


1. 현대 문명사회의 관념을 뒤집는 철학책 ‘내가 없다’ 


인류가 쌓아올린 문명과 이를 뒷받침하는 모든 관념에 의문을 제기함으로써 나라는 자아가 진화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철학서가 출간됐다. 


<내가 없다>는 철학적 질문을 통해 현대인에게 새로운 세계관을 제시하는 저자 신동완의 사유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우선 인류가 믿어온 개념들에 의문을 제기하며 시작한다. 생명, 자아, 민족, 신, 사랑, 결혼 등 현대인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가치와 신념들이 정말 당연한 것인지에 물음표를 던지는 것이다. 저자는 “개념은 하나의 설이고 패러다임이다. 새로운 발견이 나오기 전까지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라며 문명이 세워 놓은 가치들은 허구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1104-신간 2 사진.jpg


위와 같은 허구들은 인간이 변화된 미래로 나아가는 데 걸림돌이 된다고 그는 강조한다. 그리고 인류가 이런 허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인간은 자기 삶의 의미를 위협하는 진실과 증거는 필요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생명은 신비로운 것이 아니며 사랑이나 결혼도 대단한 일이 아니지만 이런 개념들에 가치를 부여하지 않으면 삶의 의미를 잃기 때문에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류가 기존 문명의 틀을 벗어나야만 진화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 그의 결론이다. 그는 “특히 신과 민족은 이미 거짓으로 밝혀진 이후에도 인류의 온갖 비극을 만들어왔다”며 유일신 사상이나 단일민족과 같은 편견에서 벗어날 것을 권한다. 이처럼 ‘나’와 ‘내가 믿는 모든 가치’를 의심하고 거짓을 걸러내는 것이 인류의 발전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2. ‘10년 동안 24개국을 여행하며 깨달은 것들’ 출간



 위닝북스가 ‘10년 동안 24개국을 여행하며 깨달은 것들’을 출간했다. 


누구나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 여행을 통해 일탈을 꿈꾼다. 하지만 대부분은 SNS에 도배되는 다른 사람들의 여행 인증샷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볼 뿐 ‘돈’과 ‘시간적 여유’를 이유로 떠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10년 동안 24개국을 여행하며 깨달은 것들’은 여행에서 진정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을 알려 주고 떠날 수 있는 ‘용기’를 선사한다.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나고 자란 저자 박종찬은 운 좋게 중국 정부 국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처음으로 해외에 발을 내디뎠다. 그는 그곳에서 우연히 세계 일주 여행가를 만나고부터 세계 일주를 꿈꾸게 된다.


그 후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여행인솔, 해외 선교, 해외 인턴십, 자유여행 등을 통해 10년간 6대륙 24개국 64개 도시를 여행했다. 특유의 긍정적인 마인드로 여행 도중 짐 전체를 도난당하고 사기를 당해 돈을 잃어도 그 경험 속에서 교훈을 얻고 희망을 찾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러한 경험과 생각을 독자들과 공유한다. 


1104-신간 3 사진.jpg


◇청춘은 뜨겁고 나는 자유로웠다 


‘될 대로 돼라!’ 적성이 아닌 성적에 맞춰 입학한 대학에 큰 흥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저자는 그 대가로 ‘학사 경고’를 받게 된다.


그러한 자신의 현실에 충격을 받고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마치 고시 공부를 하듯 시험공부를 하였고, 그 결과 4.5점 만점에 4.08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된다.


그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조교 선생님은 그에게 중국 정부 국비 장학생 선발에 지원할 것을 추천하였고, 반년 전만 해도 ‘학사 경고’ 딱지가 붙어 있던 저자는 기적적으로 ‘국비 장학생’에 합격하게 되었다.


그 덕분에 처음으로 해외에 발을 내디딘 저자는 광활한 중국에서 ‘세계 일주 여행가’를 만나게 되고, 그때부터 ‘세계 일주’의 꿈을 꾸게 된다. 


◇길 위에서 만난 고마운 사람들 


저자는 세계 일주를 하며 수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는다.


세계 일주를 떠날 수 있도록 용기를 심어 준 사람, 캄보디아 봉사활동 당시 자신에게 큰 사랑을 나눠 준 캄보디아의 아이들, ‘느림의 미학’을 깨닫게 해 준 네팔 히말라야의 사람들 등 저자가 맺은 인연들은 좋은 인연이 대부분이었지만 그중에는 그를 힘들게 한 악연도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악연을 통해 자신이 한 발 더 성장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저자는 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하나의 인생을 만나는 것이라고 말한다. 여행지에서 만나게 될 많은 사람들, 많은 인생들은 우리를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게 할까. 


◇나는 여행에서 인생을 배웠다 


우리는 친구들과 저녁 메뉴를 고를 때, 영화관에서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할 때 등 일상에서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선생님이 시킨 공부만 하고, 회사에서 시킨 일만 하는 데 익숙해진 우리는 항상 ‘선택 장애’를 호소한다. 저자 또한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수많은 선택 사이에서 방황했다.


하지만 여행지에서 혼자가 되어 ‘선택’의 순간들을 맞이하며 선택에 익숙해지게 되었고 하나를 ‘선택’함으로 인해 ‘포기’해야 하는 나머지 것들에 대해 깨닫게 된다.


그러나 그는 포기한 나머지 것들을 아쉬워하지 않는다. 지금의 선택에 만족하고 그 행복을 만끽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으니까. 


여행은 ‘여건’이 될 때 ‘행’하는 것이 아니라 ‘여권’만 있으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10년 동안 24개국을 여행하며 깨달은 것들’과 함께 여행의 진정한 의미와 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3.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 출간


책 쓰기는 자기계발의 시작이자 끝이다.

이제는 더 이상 회사도, 배우자도 나의 미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된다면 ‘무조건’ 책을 써야 한다. 평범하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보다 비범하지 않다는 탓에 언제든지 조직에서 밀려나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 책을 써야 한다는 말이다. 책을 써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 책의 저자 김태광은 이 시대의 샐러리맨들, 특히 근속 연수가 10년 차에 가깝거나 그 이상의 사람들에게 책을 써볼 것을 적극 권유한다. 마흔이 되기 전에 가능한 한 내 이름 석 자를 알릴 수 있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해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친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은 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책 쓰기로 운명을 바꾸고 싶은 사람, 성공하는 인생을 갈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혁명서이다. 
  
◇책 한 권만 잘 써도 인생의 판도가 달라진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인 한비야, 이지성, 공병호, 이영권, 김미경, 박경철의 공통점은 생존 독서만으로는 운명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 책 쓰기에 도전했다.

그 결과 전문가로 인정받아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었다. ‘생존 독서’에서 ‘생존 책 쓰기’로 전환하게 되면 저서가 쌓여 다양한 기회를 누리게 된다.

칼럼기고, 강연, 컨설팅 활동 등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회에 공헌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등의 평생 현역으로 살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는 내 이름으로 된 책을 쓰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 하지만 이런 열망은 그저 열망으로 끝나고 만다.

저자는 가장 큰 이유로 책을 쓰는 방법을 모르는데다 매일 조금씩 원고를 쓰는 습관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책 쓰기 프로세스와 책을 쓰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매일 글쓰기를 쉬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처럼 작가가 되었고, 대한민국 최고의 책 쓰기 코치, 강연가 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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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지식 창업 교과서로 제2의 인생 열기 

현재 저자는 네이버 카페에서 더 나은 인생을 꿈꾸거나 책을 쓰고 싶지만 책 쓰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 책쓰기 코칭협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교사, 교수, 의사, 회계사, 변호사, 회사원, 영어 강사,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저자에게 책 쓰기 노하우를 배우고 있다. 저자는 이들 가운데 500여명을 작가와 강연가, 코치, 컨설턴트로 만들었다.
 
저자에게 책 쓰기 개인 코칭을 받는 사람들은 최단기간에 작가가 된다. 38세에 200여권의 책을 펴낸 저자만의 노하우로 코칭 받는 이들은 책의 주제, 콘셉트 설정, 목차 구성, 원고 집필, 사례 찾기, 원고 첨삭, 출판사 계약까지 세세하게 알게 된다.

이 책은 점점 정년이 짧아지고 있는 현대사회를 사는 모든 이들에게 은퇴증후군에서 벗어나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열어주기에 충분하다. 

◇당신이 책을 써야 하는 5가지 이유 

-책은 최고의 소개서다. 언론 인터뷰보다 더 영향력이 크다. 
-사회적 영향력이 크다. 대중을 대상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면 세상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전문가의 자격증이다. 책을 출간하는 순간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게 된다. 
-미래가 달라진다. 가슴이 뛰기 시작하고 생활에 활력이 생긴다. 다양한 기회들이 생긴다. 
-사회에 공헌하는 일이다. 자신의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책에 담는다면 그 책을 읽은 사람들의 인생이 달라진다.




4. 해외 언론 추천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 출간

    
뉴욕 타임스 추천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를 출간됐다.
 
여성에게 용감해져라, 자신감을 가져라, 싸우고 강해져서 원하는 것을 손에 넣으라는 조언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조언들은 여성에게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면서, 여성이 사회에서 더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될 것을 암시한다. 하지만 정작 여성들이 이런 결정을 내렸을 때 여성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일러준 사람은 없다. 

어떤 종류의 비판을 받는지, 어떤 삶이 시작되는지, 여성 스스로 어떤 모순에 빠지게 되는지와 같은 일들 말이다. 

뉴욕 타임스, 포브스, 더 내셔널, 파이낸셜 타임스 등이 추천한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는 여성의 의사결정에 대한 여러 신화를 깨부수고 생생한 일화를 통해 현실 세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대처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여성이 아는 척하면 같이 일하기 힘들다는 비판을 듣거나, 여성이 감정적이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남성보다 더 객관적으로 일해야 하거나, 여자도 성공하려면 남성처럼 과감하고 결단력 있어 보여야 한다는 것 등이 그렇다. 

즉 여성이 사회에서 중요한 위치에 갈수록 더 많은 일을, 더 많이 비판받으면서, 더 잘 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삶을 유지하는 것이 여성으로서 좋은 것일까. 

인지 심리학자이자 15년간 미국 시애틀대학교 등에서 결정에 관한 연구를 해온 저자 터리스 휴스턴은 여성이 용기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현실과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준비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예로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자신감은 자신이 옳다는 보증수표가 아니라 단지 자신에게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을 뿐임일 이해하고 경청해야 할 때는 겸손해야 한다고 말한다.

심리학적으로 남자든 여자든 자신이 평범하다는 것은 견디기 어렵기 때문이며, 자신감은 타인을 설득하거나 타인을 적으로 만들 수 있는 강력한 메시지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여성의 경우 스트레스 상황에 처하면 남성보다 안정적인 길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음을 말하며, 이 같은 점은 조직에 여성의 필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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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리스 휴스턴의 이 같은 조언은 여성은 용감해야 한다와 같은 최근의 조언과는 느낌이 많이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저자가 이런 해법을 내놓은 것은 여성의 고난보다 여성의 성취 그리고 여성에 대한 사회의 인식의 변화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사회에 만연한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과 고정관념이 여성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고 싶은 독자 그리고 여성의 의사결정에 관한 도전적이고 지적인 안내서가 필요한 독자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뉴욕타임스 리뷰 

인지심리학자 휴스턴은 풍부한 경제학·사회학 연구를 활용하여… 이러한 고정관념들을 파헤치고, 여성들이 어떤 환경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발목이 잡히는지 보여준다.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는 험난한 직업의 바다를 헤치고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모든 여성뿐 아니라, 조직 내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모든 직원이 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관리자에게도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또한 남성 지배적인 사고방식으로 인해 무수한 문제가 야기되는 월스트리트 같은 곳에서 필독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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