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조진웅, 드라마 부문 대상 수상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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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6.11.30 04:02
짜릿한 액션의 박진감과 쾌감 ‘니트로 러쉬’ 절찬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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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액션의 박진감과 쾌감 ‘니트로 러쉬’ 절찬 상영 짜릿한 액션 쾌감을 선사할 ‘니트로 러쉬’가 IPTV 및 VOD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니트로 러쉬’는 모든 인생을 잃었다고 생각했던 최고의 레이서 맥스가 마약을 제조하는 범죄 조직에 가담한 아들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니트로 러쉬’는 캐나다의 연기파 국민배우로 불리는 귀욤 르메이 티비지 주연으로 캐나다 개봉 당시 주간 박스 오피스 1위를 한 작품이다. 
특히 제19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성룡 액션 주간 경쟁 부분에서 공식 초청을 받았으며, 탁월한 액션과 액션 영화 제작의 특수 효과 및 기술을 인정받아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니트로 러쉬’는 미니시리즈 ‘MUSEE EDEN’을 연출하여 BANFF에서 신인상, ROCHELLE에서 예술, 기술 기여도 부문을 수상하며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보였으며, 비틀린 유머와 장난기 넘치는 에너지의 소유자로 창의력이 풍부하고 세심하다고 알려진 알레인 드스로처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2008년 코미디 영화 ‘삼형제’로 지니어워드, 유트라어워드 남우조연상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니트로’를 통해 유트라어워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캐나다의 연기파 배우 귀욤 르메이 티비지가 주인공 맥스 역을 맡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제공 >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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