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리지널 멤버 출연,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by 한인신문 posted Mar 13,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화려한 액션으로 폭발적이고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이 최강 액션 콤비 빈 디젤과 폴 워커를 비롯, 8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 원년 멤버들의 재결합으로 전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은 전세계 관객들을 흥분시킬 폭발적인 액션과 보는 이의 숨을 멈추게 할 쾌감 본능까지,멈출줄 모르는 무한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이다.
전편과는 비교할 수 없이 강력해진 액션과 스케일,더욱 섹시해진 남녀 배우로 전세계 관객들을 흥분시킬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이 2001년 전세계를 사로잡았던 흥행 신화 <분노의 질주>의 오리지널 멤버들의 재결합으로 화제라고 영화수입배급사인 UPI코리아가 전했다. 2001년 개봉했던 <분노의 질주>는 헐리우드의 영리한 기획력과 젊은 관객들이 열광할 만한 스피드와 액션,감각적인 음악,그리고 섹시한 배우들의 연기로 단번에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알린 작품이다.
무엇보다 전세계 관객들이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을 기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섹시한 매력의 배우들, 숨막히는 스토리 속에서 펼쳐질 폭발적인 액션 때문이다.
도미닉(빈 디젤)과 그를 쫓는 브라이언(폴 워커)이 친구의 복수를 위해 다시 뭉쳐 적을 쫓으며 목숨을 건 위험한 액션을 선사할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은 무려 8년 만에 다시 한 자리에 모인 시리즈 성공 신화의 주인공 빈 디젤, 폴 워커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전세계 액션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리플 엑스>로 헐리우드 최고의 흥행 액션 배우로 등극한 빈 디젤이 그의 전문인 터프하고 폭발적인 액션으로 돌아온 것은 물론,매력적인 미소의 섹시한 훈남 배우 폴 워커와 헐리우드에서 강력한 여성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섹시 스타 미셸 로드리게즈,청순하고 여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조다나 브루스터까지 출연해 오리지널 멤버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빈 디젤 브랜드 액션의 절정을 보여줄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은 돌아온 그의 이름만으로도 액션 열혈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푸른 눈,섹시한 몸매의 경찰 브라이언 역의 폴 워커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통해서 다정함과 섹시함으로 전세계 여성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세계적 훈남 배우이다. 각종 해외 남성잡지의 커버를 장식함은 물론,그의 세련된 패션,헤어스타일로 헐리우드의 스타일리쉬한 셀러브리티로 자리잡은 그는 제시카 알바와 함께 아찔한 몸매를 선보인 <블루 스톰>,스타일리쉬한 액션으로 젊은 관객들을 사로잡은 <러닝 스케어드> 등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01년 <분노의 질주> 이후 관객들의 오랜 아쉬움과 기다림을 한 번에 만족시켜줄 이들의 만남은 벌써부터 전세계 네티즌들을 열광하게 하고 있다.흥미로운 설정 속에 스피드의 한계를 넘은 본능을 자극하는 폭발하는 액션도 물론이지만, 2001년 거의 무명에 가까웠던 두 배우가 자신들을 정상의 자리에 올려놓은 시리즈의 속편으로 8년 만에 만난다는 사실만으로도 단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8년만에 <분노의 질주>의 오리지널 멤버 한 자리에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에는 빈 디젤,폴 워커 이외에도 1편에서 두 사람의 연인으로 각각 출연했던 미셸 로드리게즈와 조다나 브루스터까지 다시 돌아온다.
도미닉의 여인 레티로 분한 미셸 로드리게즈는 전편의 섹시하고 예쁜 모습 위주의 캐릭터와는 달리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에서는 섹시한 모습은 물론 연인 빈 디젤을 도와 화려한 액션씬을 선보인다. 영화 <걸파이트>,<레지던트 이블>,TV 드라마 <S.W.A.T>와 <Lost>를 통해 강한 여성의 대명사로 수많은 여성팬들을 지니고 있는 그녀는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에서 본인의 본래 캐릭터로 돌아와 빈 디젤 못지 않은 최강 액션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분노의 질주>에서 도미닉(빈 디젤)의 하나뿐인 동생이자,브라이언(폴 워커)의 연인으로 등장하여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은 남성 팬들을 사로잡은 미아 역의 조다나 브루스터는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에서 과감하고 도발적인 모습으로 돌아온다. 전성기 시절 데미 무어를 연상시키는 순수함과 안젤리나 졸리를 능가하는 섹시함으로 맥심 선정‘가장 섹시한 스타 100인’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미국 젊은이들을 사로잡는 패셔니스타로 평가받고 있는 그녀는 도망자의 동생이자, 형사의 연인으로 도미닉과 브라이언 사이의 긴장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전세계를 놀라게 했던 흥행 신화의 오리지널 멤버들이 비교할 수 없이 커진 스케일과 강력해진 액션으로 8년 만에 돌아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분노의 질주: 오리지널>은 개성과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다시 태어난 네 명의 배우들의 액션과 연기, 그리고 시간의 흐름과 함께 변화된 그들의 관계가 보여줄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인신문 김 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유로저널광고

Articles

3 4 5 6 7 8 9 10 11 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