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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료 : IMF,World Economic Outlook 2010(2010, 2011, 2015년은 추정치) 인도 경제가 제조업, 서비스업에...

Posted in 국제  /  by 유로저널  /  on May 11, 2010 22:18


사진:  자료 : IMF,World Economic Outlook 2010(2010, 2011, 2015년은 추정치)


인도 경제가 제조업, 서비스업에 고루 걸친 성장이 전체 경제의 성장을 견인하면서 올해 8% 이상대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 국가응용경제위원회(NCAER)는 2010/11 회계연도 발표에서 인도 경제의 성장 전망치를 8.1%로 제시했으며,IMF도 인도 경제가 2010년에는 8.8%를 2011년에는 8.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코노믹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 경제 회복의 주요 성장동력은 소비심리 회복과 비즈니즈 신뢰회복에 기반을 두고 있다.

제조업, 서비스업에 고루 걸친 성장과 함께 노동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이에 따른 근로자의 소비 심리 회복이 전망되며, 높은 수익성, 상승하는 비즈니스 신뢰지수, 자금조달시장 개선 등에 따라 투자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소비 부문의 회복은 인도 경제가 2008년 이전 수준의 경제성장을 달성하는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며, 기업 수익성 제고와 자본 시장의 개선이 공급 부문의 성장을 견인하며, 정상적인 몬순 기후의 회복 예상은 농업 부문의 성장전망을 밝게 해 8.5%의 성장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인도 정부는 신 예산안에서 출구전략 시동을 통한 재정건전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9%대 고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인도 정부는 내국제조세 10% 인상, 공기업 민영화, 3G 주파수 경매를 통해 재정건전화를 추구하고, 인프라 건설, 에너지 분야 투자, 농업생산성 개선, 기업투자여건 개선, 수출업체 금융 지원 등을 실시하는 투자 중심의 성장전략을 구사한다고 발표했다.

이와같은 예산안은 고성장과 재정건전화를 동시에 추구, 향후 인도 경제가 지속적인 성장을 시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인도 정부는 경제성장에 걸림돌로 식품가격이 20%대를 넘나드는 등의 높은 물가상승률,지난 두 달동안 연거푸 0,25%씩 인상되고 있는 금리인상과 함께 몬순기후로 지목하고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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