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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미중 무역 보복전쟁 여파로 인도 생산 이전 고려중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에서 화웨이가 애플 제치고 1 위 등극해

세계 판매 전량을 중국 내 공장에서 생산 중인 아이폰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여파로 중국 생산 기지를 인도 등 제3국 이전이나 미국 유턴(U-Turn)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최근 스마트폰을 포함해 중국 일부 품목에 대한 관세율을 10%에서 25%로 높이자 아이폰이 미국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높은 관세율 부과는 애플의 본고장 미국에서 중국산 아이폰은 가격경쟁력을 상실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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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그동안 중국의 저렴한 인건비가 매력적이었으나 지난 10년간 중국 내 인건비가 3배이상 급등하며 점차 임금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을 잃고 있는 것도 한 이유이다. 이러한 면에서 인도 공장은 여전히 인건비 경쟁력을 보유한데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 역시 성장일로에 있다는 점이 아이폰이 인도로 옮겨 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배경이다.

애플은 높은 단가로 인해 당분간 인도시장내 점유율은 낮겠지만 인도에서 생산한다면 20%의 수입관세를 피할 수 있어 가격경쟁력이 대폭 향상된다는 장점에 주목해 현재 인도 정부와 투자조건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의 제3국 이전 논의는 현재의 개발과 물량 조달에 차질을 막기 위해 오는 9월 차기 아이폰 출시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협력사들 역시 생산 거점을 이동하려는 조짐도 포착되고 있다.

화웨이,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애플 제쳐

2019년 1분기 화웨이의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600-800달러) 시장 점유율은 48%로 37%인 애플을 넘어서며 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

2018년 1분기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화웨이가 10%, 애플이 82%였으나, 불과 1년만에 화웨이의 점유율이 전년 동기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애플을 제치고 중국내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800달러 이상의 슈퍼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은 여전히 애플이 74%(2018년 1분기90%), 화웨이가 14%(2018년 1분기 2%)를 차지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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