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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 '명품 연기장, 유동근' , 감동과 설렘 선사해

by eknews02 posted Jun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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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 '명품 연기장, 유동근' , 감동과 설렘 선사해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속 유동근이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과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자식들만을 위해 한 평생 희생해온 아버지부터, 다시 찾아온 사랑에 남자로서 변화하는 ‘박효섭’의 감정을 자유자재로 표현, 캐릭터를 오롯이 본인만의 색깔로 완벽 중이다. 

사극장인 유동근

유동근은 1996년 당시 5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 사극 신드롬을 일으킨 KBS 대하사극 ‘용의 눈물’에서 중후한 목소리와 강렬한 눈빛 연기에 소름 끼치는 악랄함과 신중함을 더해 역대 가장 매력적인 이방원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대중의 뇌리 속에 철혈군주 이방원을 각인,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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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정도전’에서는 전작의 이미지를 뛰어넘는 ‘동북면 촌뜨기’ 이성계로 변신, 함경도 사투리마저 완벽하게 구사하며 호평을 받았다. 유동근은 ‘이성계’를 그간 여러 사극에서 보였던 근엄한 무장의 모습이 아닌 상대를 압도하는 힘 속 인간미와 덕까지 고루 갖춘 캐릭터로 표현, 자신이 과거에 출연한 사극 이미지를 한 단계 뛰어넘으며 유동근표 사극에 정점을 찍었다.

‘국민 아버지’ 유동근

유동근은 ‘정도전’에 이어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로 ‘국민 아버지’에 등극, 안방극장을 웃음과 눈물로 물들였다. 유동근은 극중 자식 바보이자 두부장인 ‘차순봉’으로 분했다. 내공 깊은 연기로 애틋한 부성애를 표현함은 물론, 터덜터덜 걸어가는 모습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유동근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 뭉클해지는 아버지의 모습을 그리며 ‘국민 아버지’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가족끼리 왜 이래’ 뿐만 아니라 ‘무자식 상팔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을 통해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섬세한 내면 연기로 평범한 듯 특별한 이 시대의 아버지, 남편을 그려내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중년 멜로 장인’ 유동근 

1996년 드라마 ‘애인’에 출연한 유동근은 당시 파격적인 소재로 ‘중년 멜로’를 유행시키며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남자로 많은 여성들의 로망을 자극했다. 극중 젠틀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매력을 발산한 유동근은 절제된 연기로 애틋한 감정을 세련되게 표현해 ‘중년 멜로’에 한 획을 그었다. 뿐만 아니라, 중년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멜빵바지에 잉크블루셔츠 등 의외의 귀여운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뽐내며 직장인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기도.

‘新 중년 로맨티시스트’ 유동근

‘같이 살래요’에서 유동근은 평생을 4남매의 아빠로만 살다가 다시 찾아온 사랑에 망설이고 있는 박효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가슴 뭉클한 부성애, 여기에 아버지도 청춘이 살아있음을 알려주는 사랑의 설렘까지 완벽하게 표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 것.

특히, 유동근은 자식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효섭의 복잡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캐릭터에 녹여냄은 물론, 이미연(장미희 분)을 향한 변하지 않은 섬세한 배려로 달달함의 끝을 보이며 ‘新 중년 로맨티시스트’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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