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범진보 주자군이 범보수주자군보다 
거의 2배이상 높아

범진보·여권 주자군(이낙연·이재명·추미애·박원순·심상정·김부겸)의 선호도 합계는 62.2%, 범보수·야권 주자군(홍준표·황교안·안철수·오세훈·유승민·원희룡)은 28.4%로 33.8%p차이나
지난 7개월동안 이낙연 지지율 황교안 대비 10% 이상 높다가 이번 조사에서 거의 7배 높아


이번 4·15 총선 이후 여야 차기 대선주자 결과가 큰 변화를 보이면서 2020년 4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진보 후보 지지층 62.3%(심상정 1.9% 포함)이 보수후보 지지층 23.6%(안철수 4.9% 제외)을 거의 3 배 차이의 압도적으로 앞섰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4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성인 2,552명의 응답을 통해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묻는 조사 결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40.2%로 지난달 대비 10%p 이상 큰 폭으로 상승, 40%대로 올라섰고, 2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면서 11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이낙연 전 총리 , 모든 이념층에서 압도적 1위

 이념별로 상위 4 명의 차기대권 후보들에 대한 지지율을 살펴보면 진보층에서 이낙연(60.9%), 이재명(18.3%), 홍준표(3.2%), 황교안(1.6%)순으로, 보수층은 이낙연(16.7%), 이재명(8.0%), 홍준표(18.9%), 황교안(14.5%)순으로, 중도층은 이낙연(39.1%), 이재명(15.0%), 홍준표(5.7%), 황교안(4.5%)순으로 나타났다.


이 전총리, 연령대,권역별, 직업군에서 모두 상승

이 전 총리는 모든 계층에서 상승한 가운데, 지역별로는 충청권(+14.9%p, 26.3%→41.2%)과 부산·울산·경남(PK:+13.5%p, 22.3%→35.8%), 강원(+12.2%p, 25.4%→37.6%)에서 두 자릿수로 크게 상승했고,대구·경북(+9.9%p, 22.5%→32.4%), 경기·인천(+9.6%p, 32.8%→42.4%), 서울(+9.1%p, 29.1%→38.2%), 광주·전라(+8.7%p, 44.1%→52.8%)에서도 상승 폭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14.8%p, 20.2%→35.0%), 40대(+10.2%p, 36.3%→46.5%), 60대 이상(+11.0%p, 26.0%→37.0%)에서 역시 두 자릿수 상승했고, 30대(+5.9%p, 36.8%→42.7%),50대(+9.9%p, 31.3%→41.2%)에서도 상승률이 높았다. 

직업별로 학생(+18.5%p, 18.4%→36.9%), 가정주부(+16.1%p, 24.8%→40.9%), 노동직(+14.5%p, 27.4%→41.9%), 농림어업(+11.4%p, 27.9%→39.3%), 자영업(+7.2%p, 29.4%→36.6%), 사무직(+7.0%p, 37.7%→44.7%) 등 전 직업군에서 상승했다.


1221-정치 2 사진 1.png

이재명 지사, 차기대권 후보 지지율 조사이래 첫 2위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14.4%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 처음으로 2위로 올라섰으며, 호남, 60세 이상, 진보층, 학생과 노동직에서 주로 상승한 반면, 강원, 20대, 보수층과 중도층, 무직과 농림어업, 자영업에서는 주로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20대(-4.9%p, 16.4%→11.5%), 30대(-1.8%p,14.3%→12.5%)에서는 지지율이 오히려 하락한 반면,  40대(+2.2%p, 18.7%→20.9%), 50대(+1.2%p, 16.3%→17.5%), 60대 이상(+4.7%p, 5.8%→10.5%)에서는 상승했다.

권역별로 광주·전라(+4.1%p, 14.0%→18.1%), 부산·울산·경남(+2.9%p, 10.4%→13.3%), 대전·충청·세종(+2.2%p, 13.6%→15.8%)에서 상승한 반면, 강원(-4.2%p, 12.3%→8.1%), 경기·인천(-1.0%p, 17.6%→16.6%)지역에서는 하락했다.

직업별로 학생(+5.1%p, 9.1%→14.2%), 노동직(+4.7%p, 10.4%→15.1%), 가정주부(+2.9%p, 10.5%→13.4%), 사무직(+1.4%p, 14.8%→16.2%)에서 상승했고, 무직(-4.9%p, 16.7%→11.8%), 농림어업(-3.8%p, 9.8%→6.0%), 자영업(-3.2%p, 18.6%→15.4%)들에게서는 하락했다.


홍준표 의원,차기대권 후보 지지율 조사이래 첫 3위
 
대구 수성을에서 당선된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7.6%를 기록, 처음으로 3위로 올라섰다. 홍 전 대표는 대부분의 계층에서 상승한 가운데, 경기·인천과 서울, 대구·경북, 20대와 30대, 60세 이상, 보수층, 농림어업과 가정주부, 사무직에서 주로 상승했다.

권역별로 경기·인천(+4.5%p, 2.5%→7.0%), 서울(+4.2%p, 4.7%→8.9%), 대구·경북(+3.1%p, 8.6%→11.7%), 부산·울산·경남(+2.7%p, 4.6%→7.3%), 대전·충청·세종(+2.3%p, 5.8%→8.1%)에서 상승했다.

연령대별로 30대(+4.7%p, 3.5%→8.2%), 60대 이상(+3.8%p, 4.3%→8.1%), 20대(+3.3%p, 7.4%→10.7%), 50대(+2.8%p, 3.1%→5.9%), 40대(+1.1%p, 4.2%→5.3%) 등 모든 연령대에서 상승했다. 

직업별로 농림어업(+8.1%p, 4.1%→12.2%), 가정주부(+5.4%p, 4.3%→9.7%), 사무직(+4.5%p, 3.3%→7.8%), 노동직(+2.9%p, 3.0%→5.9%), 자영업(+1.8%p, 5.7%→7.5%) 등 모든 직업군에서 상승했다.
 

황교안 전 대표, 날개없는 추락으로 지지율 급락

황교안 미래통합당 전 대표는 이번 21대 총선 패배 영향으로 지난달 대비 13%p 가량 큰 폭으로 하락하며 6.0%를 기록, 한 자릿수로 떨어지며 4위에 머물렀다.

황 전 대표는 모든 계층에서 하락한 가운데, PK와 충청권, TK, 50대와 60세 이상, 보수층, 가정주부와 농림어업, 자영업에서 주로 하락했다.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18.1%p, 25.5%→7.4%), 대전·충청·세종(-16.0%p, 21.7%→5.7%), 대구·경북(-14.5%p, 24.7%→10.2%), 경기·인천(-12.9%p, 17.9%→5.0%), 서울(-11.6%p, 17.6%→6.0%), 강원(-11.5%p, 21.6%→10.1%), 광주·전라(-8.5%p, 10.1%→1.6%) 등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60대 이상(-23.1%p, 32.1%→9.0%), 50대(-16.7%p, 22.4%→5.7%), 40대(-11.0%p, 15.1%→4.1%), 30대(-6.3%p, 9.9%→3.6%), 20대(-4.0%p, 10.1%→6.1%) 등 모든 연령대에서 하락했다.

직업별로 가정주부(-23.9%p, 31.0%→7.1%), 농림어업(-18.4%p, 25.1%→6.7%), 자영업(-17.2%p, 23.4%→6.2%), 무직(-12.9%p, 21.1%→8.2%), 노동직(-12.5%p, 22.0%→9.5%), 사무직(-7.4%p, 11.5%→4.1%), 학생(-6.2%p, 10.2%→4.0%) 등 모든 직업군에서 하락했다.


그외 잠룡들, 5%미만대로 난립

안철수 전 의원은 0.6%p 하락한 4.9%로 5위를 기록했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5%p 오른 4.7%로 6위를 차지했다.

이어 유승민 의원(+0.8%p, 3.3%), 추미애 법무부 장관(-0.5%p, 2.1%), 박원순 서울시장(-1.5%p, 2.0%), 원희룡 제주도지사(+0.6%p, 2.0%), 심상정 정의당 대표(-0.1%p, 1.9%), 김부겸 의원(0.0%p, 1.7%) 순으로 나타났다. ‘없음’은 5.1%, ‘모름/무응답’은 3.1%로 집계됐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공지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공지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2019.01.07
공지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2018.02.19
공지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2017.06.20
공지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공지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공지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2016.02.22
공지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2015.11.23
공지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2015.11.17
공지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2015.10.01
공지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2015.09.23
공지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2015.09.22
공지 2006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4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72 Next ›
/ 22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