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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진출 실패, 그러나 정말 잘싸웠다 !!!
모든 점이 앞섰으나 단지 득점에서만 진 정말 아쉬운 경기였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초대챔피언' 우루과이와의 26일 2010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2-1로 석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이번 남아공월드컵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른 우루과이를 맞아 시종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며 경기를 주도하다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통한의 패배를 당했다.
하지만 2010년 한국 축구는 비록 8강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2002년 4강 신화 당시 쏟아졌던 의구심과 질시의 눈초리를 걷어내고 당당히 인정 받았다.

2010남아공월드컵까지 80년에 달하는 월드컵 역사상 한국은 아시아 국가 최초로 7회 연속 출전기록을 이어오는 등 총 8차례나 본선무대를 밟았다.이 가운데 한국은 총 28경기를 치러 28골을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은 전반 8분 디에고 포를란(3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크로스를 수아레스가 가볍게 차 넣어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 정성룡(25. 성남)과 왼쪽 풀백 이영표(33. 알 힐랄)의 호흡이 맞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실책성 플레이가 원인이었다.

첫 골을 허용한 한국은 미드필더 진영을 중심으로 반격을 시작, 조별리그에서 무실점을 자랑한 우루과이의 탄탄한 수비를 후반 23분 프리킥 세트피스에서 상대 수비수의 머리에 맞고 뜬 공을 이청용이 완전한 위치선정에 이은 헤딩슛으로 골을 기록했다.

골을 넣은 이후 한국의 맹공세는 더욱 거칠어졌지만 후반 35분 수아레스가 프리킥 세트피스에서 흘러나온 공을 안정된 컨트롤로 2명의 수비를 따돌리며 오른발로 감아 차 2번째 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골포스트를 맞고 빨려 들어간 완벽한 골이었다.

이후 공격에 올인한 한국은 박주영, 이동국 등이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는 기회를 잡았지만 살리지 못했다. 골 결정력 부재가 아쉬웠다.


한국, 골·유효슛 빼곤 다 앞섰다

스코어만 졌을 뿐 한국이 각종 기록에서 압도한 경기여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경기를 펼쳐 더욱 아쉬움이 크다.
한국의 선전은 스코어와 유효 슈팅을 제외하고는 한국이 월등했다.(표 참조)

허 정무감독은 아르헨티나전에 비해 수비라인을 위로 끌어올렸다. 공격 시에는 최종 수비라인이 중앙선까지 올라갔고 좌우 풀백 이영표(알 힐랄)와 차두리(프라이부르크)는 오버래핑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박지성·이청용(볼턴)·박주영(AS모나코) 등은 수비보다 공격에 치중했다.

그럼에도 한국은 패했다. 골 결정력 차이였다. 특히 우루과이 루이스 수아레스(아약스)는 두 차례 찾아온 득점 기회를 모두 골로 연결했다. 한국이 월드컵에서 8강 이상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보완해야 할 점을 수아레스가 보여 줬다.


태극전사들, 유럽 빅클럽서 러브콜 쇄도

남아공 월드컵 16강전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FIFA 랭킹 16위)에 아쉽게 1-2로 패한 태극전사들에게 유럽 빅클럽의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 축구가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지난해 7월 FC서울에서 이적해 데뷔 첫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5골, 9어시스를 기록했고, 이번 월드컵에서도 2골을 낚은 이청용(볼턴 원더러스)은 프리미어 ‘빅4’의 명문구단인 리버풀의 입질을 받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킥의 달인’ 기성용(셀틱)은 스승인 세뇰 귀네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가 공개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다.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대표팀의 오른쪽 윙백 차두리는 기성용의 소속 팀인 스코틀랜드 셀틱이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영국의 ‘선데이 메일’이 보도했다.

특히 지난 시즌 프랑스리그에서 9골을 뽑아냈던 한국대표팀 공격의 핵인 박주영(AS모나코)은 프리미어리그 풀럼과 에버턴, 애스턴빌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조용형(제주 유나이티드)은 이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풀럼 등 2∼3개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상태다. 중앙 수비수인 조용형은 이번 월드컵에서 이정수와 함께 센터백을 맡아 안정적인 수비로 16강 진출의 숨은 일꾼으로 인정받고 있다.


허정무 감독 "너무 아쉽다."

허정무(55) 감독은 기자회견장에서 인터뷰 때 “선수들이 더 마음 아플 것”이라고 말하다가 눈시울을 적시며 말을 잇지 못했던 그였다.

허 감독은 " 오늘 경기가 너무 아쉽다. 갈수록 선수들이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고 자신감이 높아지는데 안타깝다. 앞으로 국제경기에서 세계강호와 경기할 때 볼 찬스와 볼 처리에서 여유를 갖고 영리하게 할 필요가 있다. 우리 젊은 선수들에게서 어떤 상대와도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희망을 봤다."고 말했다.


우루과이 감독 "독특한 한국 힘든 경기였다"

오스카르 타바레스 우루과이 감독은 한국 축구가 많은 성장을 했다고 극찬하면서 "굉장히 어려운 경기였고 한국의 독특한 축구 스타일과 끈질긴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타바레스 감독은 "한국이 좋은 경기를 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몇 차례 상황에서 운이 따라주지 않았지만 축구는 공평하다. 한국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줬다. 아시아 국가 중 가장 강한 팀이어서 어려운 승부였다"고 설명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경기할지를 배웠다. 후반에 가서는 우리가 한국에 뒤처졌다. 하지만 한국이 골을 넣은 후 정신을 차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박주영을 비롯한 선수들이 전에는 축구를 창의적으로 했는데 오늘 경기에선 패스와 미드필드 공간에서도 문제가 있었다. 한국의 끈질긴 축구 스타일 때문에 우리 주장도 어려운 경기였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우루과이 선수 및 언론 “한국 칭찬 일색”

우루과이 대표팀의 미드필더이자 AS 모나코에서 박주영과 한 솥밥을 먹고 있는 디에고 페레스(30, AS 모나코)가 한국 대표팀을 지금까지 상대한 팀들 중 최강이었다며 한국 축구의 놀라운 경기력에 찬사를 보냈다.

페레스는 우루과이 일간지 ‘엘 파이스’와 인터뷰에서 한국에 대해 “지금까지 우리가 상대한 팀들 중 가장 어려운 팀이었다”며 “한국은 완벽했다. 속도 있는 경기를 했고, 날 아주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페레스는 “한국이 달려들며 어려운 상황을 맞았고, 위기 상황에서 빠져나와야 했다. 동점골을 허용한 뒤 승리하기 위해 피지컬적으로 많이 노력해야 했다”며 선제골 득점 이후 한국의 공세에 전진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클럽 비야레알에서 활약 중인 특급 수비수 디에고 고딘(24)은 경기가 끝난 후 우루과이 일간지 ‘엘 파이스’와 인터뷰에서 “한국이 잘했다. 우린 너무 뒤로 물러났고, 중원경쟁에서 패배했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종료 직전 루이스 수아레스의 골로 2-1 승리를 거둔 것에 대해 “우연히도 동점골을 허용하고서 우리 플레이가 좋아졌다”며 운이 따른 승리였다고 전했다.

경기 전 한국 축구를 얕봤던 우루과이 언론들 역시 표정이 바뀌었다. 우루과이 최대 일간지 ‘엘 파이스’는 “골대가 우루과이를 살렸다”는 말로 고전 끝에 승리했다며 경기 결과를 전했고, 주심 판정에 문제가 있었으며 후반전의 몇몇 판정들로 우루과이에 행운이 따랐다고 보도했다.


히딩크 감독 "아시아 축구, 성공했다"

거스 히딩크 전 한국 대표팀 감독(64)이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과 일본에 찬사를 보냈다. 히딩크 감독은  네덜란드 일간신문 '데 텔레그라프'에 칼럼을 통해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과 일본을 가리켜 "아시아 축구는 성공했다"면서 "일본은 정말 놀랍다. 일본의 플레이는 멋지다. 또, 자신들의 존재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한국은 해냈다. 선수들 뿐 아니라 허정무 감독도 정말 잘해줬다"면서  " 박지성 등 한국 선수들과는 매일 연락을 주고 받고 있어서 그들과 함께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밝히면서 한국의 선전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FIFA홈피, "이동국슛, 간밤에 가장 기억해야할 순간"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가 이동국(31, 전북)의 아깝게 벗어난 회심의 슈팅을 '가장 기억해야할 순간(One to remember)'으로 선정했다.

이동국은 우루과이전에서 후반 16분 교체투입돼 1-2로 뒤진 후반 42분 상대 골키퍼 페르난도 무슬레라와 맞서는 절호의 찬스를 잡았지만 슈팅이 무위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FIFA 홈페이지는 "이동국은 후반 42분 낮게 깔리는 슈팅을 시도했지만 무슬레라(라치오)의 선방과 물에 젖은 그라운드 때문에 속도가 줄었다. 결국 디에고 루가노(페네르바체)가 골라인에 도달하기 전 볼을 걷어냈다"며 가장 기억해야할 순간을 반추했다.

후반 41분 운명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 박지성(맨유)의 기막힌 스루패스를 받은 이동국 앞에는 상대 골키퍼 뿐이어서 골망을 흔들면 2-2 동점이 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그의 발에 빗맞은 볼은 골키퍼에 정면으로 안겨 동점골을 터트릴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허공으로 날려버렸다.

이동국도 "아쉽다. 결정적인 기회도 있었는데..."라며 말끝을 흐린 후 "비 때문에 골키퍼가 미끄러울 것 같아서 땅볼로 찼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리고 "이 시간을 위해 땀을 흘렸는데 허무하다. 내가 생각한 월드컵은 아니다. 이것 때문에 여기까지 왔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외신 "한국 비웃었던 축구팬 사과해야"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은 경기 직후 긴급속보를 타전, "전 세계가 아시아 축구에 대해 사과를 표명해야 한다"며 "한국이 비록 패했지만 이날 경기 내내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며 우루과이의 숨통을 죄이는 등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매체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전 세계 축구팬들은 한국이 4강에 오르고 일본이 16강 진출에 성공한 것을 두고 이변 정도로 치부했었다"면서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한일 양국이 동반 탈락하자 '4강 신화는 홈 어드벤티지 덕분에 얻은 것'이라고 비웃었던 게 사실"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나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은 무실점 행진을 벌이던 우루과이에게 첫 번째 실점을 안겼고 일본은 아직도 16강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며 "아시아 축구가 놀랍도록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ESPN은 "한국이 훨씬 활기찼고 역동적으로 경기를 펼쳤지만 마지막 날카로움이 아쉬웠다"면서 "우루과이 보다 앞선 경기력을 보여줬음에도 불구, 전반 8분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자살골이나 마찬가지인 선제골을 허용했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한국은 에너지가 넘쳤고 열심히 뛰었으며 한국이 더 잘했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하지만 골 결정력이 부족했고 첫 골을 내주기 전에는 박주영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불운도 있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경기 전 한국의 우세를 점치기도 해썬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역시 칼럼에서 “우루과이는 일찍 골을 터뜨리며 꿈 같은 출발을 했지만 이날 경기는 한국이 더 좋았으며, 후반전에는 더욱 그랬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AP통신은 “일본과 함께 개최한 2002년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한 한국은 이번에는 처음으로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했다”면서 8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사상 처음으로 원정 16강에 진출하는 성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이 비로 흠뻑 젖은 가운데 태극전사들이 훌륭하게 플레이했다”며 “후반 이청용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극적으로 골을 내주면서 영웅적인 행보를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홍콩 문회보는 스포츠면 머리기사로 ‘‘초반 한국 골키퍼 정성룡의 판단착오로 우루과이의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들어 선전했다”고 평했고 영자 신문인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한국팀은 선제골을 허용하고도 용맹스럽고 창조적인 플레이로 여러차례 찬스를 만들어 냈다”고 높은 점수를 매겼다.


태극전사 4총사의 쓸쓸한 마지막 월드컵

허정무호 ‘올드보이’ 4총사 이운재(37·수원) 안정환(34·다롄 스더) 김남일(33·톰 톰스크) 이동국(31·전북)의 마지막 월드컵은 다소 쓸쓸했다.

허정무 감독은 월드컵을 앞두고 큰 경기 경험이 풍부한 이들을 차례로 불러 들였으나 이들의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거미손’ 이운재는 월드컵 직전 K리그에서 연일 불안한 모습을 보여 후배 정성룡(25·성남)에 밀려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2002년과 2006년 팀이 위기에 빠졌을 때 늘 해결사 역할을 맡아왔던 안정환은 체력 저하와 컨디션 난조로 교체 투입할 기회조차 얻지 못 했다.

이동국은 12년 묵은 월드컵의 한을 골로 푸는 데 실패했다.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에 이어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도 해결사로 후반 투입됐지만 종료 4분 전 회심의 찬스에서 날린 오른발 슛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김남일은 이 중 가장 노장 투혼을 발휘한 축에 속한다. 허정무 감독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중원 싸움에서 밀린다고 판단될 때마다 그를 투입해 경기 흐름을 바꿨다. 그러나 나이지리아와의 3차전에서 어이없는 실수에 이은 페널티킥 허용으로 오점을 남겼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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