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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민노당 등 야당,당 노선 수정 박차
뉴민주당 플랜,'중도개혁→새 진보’노선수정,민노당 진보 세력 대통합 주장


민주당이 '뉴 민주당 플랜'을 세우면서 '새로운 진보의 길'을 당의 새 노선으로 유력하게 검토해 1월 말께 선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21일 "낡은 진보는 물론 보수적 색채가 나는 '중도'와도 결별하는 대신 새 노선으로는 '새로운 진보의 길'을 채택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고위원회의 1차 보고에서도 별 이견이 없었다"면서 의원총회를 열어 큰 틀을 확정한 뒤 전국 순회 당원 설명회를 거쳐 내년 1월 말이나 2월 초께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민주당 김 효석위원장은 "현재의 검토 내용이 그대로 확정되면, 지난 2월 대통합민주신당과 옛 민주당의 통합 과정에서 당의 노선으로 공식 채택된 '중도개혁주의'는 폐기된다. 민주당의 이런 노선 수정과 관련해 비전위의 핵심 인사는 "민주당이 좀더 진보적인 쪽으로 이동해서 중간층을 끌어안는 적극적인 선택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자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당의 기존 노선인 중도개혁주의가 17.7%라는 낮은 지지를 얻은 반면, 진보라는 개념이 76.3%의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결과도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민주노동당의 강기갑 대표가 23일 진보신당을 포함한 범진보진영의 대통합을 거듭 제안했다. 그의 발언은 민주당이 최근 '새로운 진보의 길'로 당 노선의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와 정치적 파장이 주목된다.

강 대표는 이날 오전 < 평화방송 >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나와 "광범위한 '반 이명박 연대'만이 이 대통령의 오기와 독선, 폭주를 막아낼 수 있다"며 "(대통합은)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의 통합이 포함되겠지만, 지금은 그런 정도의 그림이 아니라 진보진영,진보 단체의 대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민주당을 포함한 진보진영의 모든 세력들은 힘을 하나로 모으는  대통합 불가피론을 폈다.

이에 대해 민주노동당의 핵심 인사는 "진보신당과의 통합에 주안점을 두고 있지만, 상대가 있는 만큼 당대당 통합을 서둘자는 것은 아니다"라며 "'반이명박 전선'을 함께 꾸려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논의가 진전될 수 있고, 대통합의 폭도 넓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낮은 수준의 연합부터 점차 발전시켜 가겠다는 뜻이다.

김 대중 전 대통령은 지난 11월 22일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 등 당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해“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이 굳건하게 손을 잡고 시민사회단체 등과도 손을 잡아 광범위한 민주연합을 결성해 역주행을 저지하는 투쟁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진보진영의 대통합을 주문했었다.


유로저널 정치부

<사진:CNBNEWS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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