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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최초 탐사보도극‘아르곤’, 가짜 뉴스 속 진실을 밝힌다! 
 
tvN 새 월화 드라마 탐사보도극으로 8부작인 ‘아르곤(연출 이윤정, 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원작 구동회)’이 팩트 추적을 통해 진실만을 보도하기 위한 진짜 기자 이야기로 4일부터 안방을 달군다.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탐사보도팀 ‘아르곤’ 의 치열한 삶을 그려낸 드라마로,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로 꽉 채워진 라인업과 치밀한 대본으로 차별화된 재미의 드라마이다. 첫 방송부터 ‘아르곤’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포인트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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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되는 조합! 김주혁X천우희, 
 시청자 끌어당기는 美친 몰입감 기대

드라마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꿀 조합이 탄생했다. 4년 만에 컴백하는 김주혁과 방송계의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충무로의 여신 천우희의 만남만으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높이고 있다. ‘팩트제일주의’ HBC 간판 앵커 김백진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온 김주혁의 변신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남다른 촉을 소유한 ‘열정 충만’한 계약직 기자 이연화로 분하는 천우희 역시 사실감 넘치는 연기로 신뢰감을 높인다.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김주혁, 천우희의 시너지는 ‘아르곤’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다. HBC의 골칫덩어리가 된 탐사보도프로그램 ‘아르곤’을 우직하게 지켜나가는 김백진과 계약만료 6개월을 남기고 ‘아르곤’팀에 배정받게 된 이연화. 두 사람이 현실의 벽과 부딪히며 진짜 기자가 되기 위해 고민하고 성장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작은 부분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극강의 몰입도를 선보이는 김주혁과 천우희의 디테일 다른 연기 시너지는 최고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 김주혁은 “연기 잘하는 배우를 만나면 기분이 좋다. 상대방의 에너지를 받아들여 더 좋은 연기를 하게 된다”고 천우희와의 호흡을 전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렸다.
 
#사람 냄새 나는 탐사보도극 ‘아르곤’ 
진짜 기자들의 이야기여서 더 특별한다!

tvN이 최초로 선보이는 탐사보도극 ‘아르곤’은 거대한 음모나 세상을 뒤흔들 사건을 쫓는 슈퍼 히어로가 등장하지는 않는다. 사건의 크고 작음을 떠나 매 순간 진실을 추구하는 기자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하나의 진실이 보도되는 치열한 과정에 집중한다. 현실적인 사건이 있고, 그 사건을 다루는 사람 냄새 나는 기자들의 고뇌와 성장이 있다. 
김주혁은 “사건만 있었다면 흥미를 못 느꼈을 테지만, 결국 사람이야기라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고, 천우희는 “대본을 보면서 보도국 내부에 있는 굉장한 서사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사람이 살아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박원상은 “가끔 나에게 위로가 되는 작품을 만나는데 ‘아르곤’이 바로 그런 작품이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렇듯 ‘아르곤’은 현장을 발로 뛰는 기자들의 고군분투, 현실의 벽과 마주하며 고민하고 성장하는 기자들의 인간적인 면모가 생생하게 그려진다.
‘아르곤’을 ‘어른들의 성장담’이라고 정의하기도 한 이윤정 감독은 “매회 사건이 등장하지만 그 사건의 해결 여부보다 사람들의 감정에 방점이 찍혀있다”며 “뜨겁게 살고 있는 기자들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취재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자기 안의 한계를 발견하고 때론 넘어지고, 때론 한계를 넘어서는 기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설명했다.
 
#이보다 좋을 수 없다! 
불꽃 튀는 연기 시너지 통해 진짜 뉴스 선사해

진짜 기자들의 생생한 취재 현장을 집중 조명할 ‘아르곤’은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연기로 생동감 을 불어넣어줄 내공 탄탄한 명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름만 들어도 신뢰감을 높이는 배우들의 면면은 이들이 엮어낼 명품 연기의 향연을 기대하게 한다. 박원상, 신현빈, 박희본, 심지호, 조현철, 지윤호, 지일주, 박민하가 김주혁, 천우희와 함께 개성강한 ‘아르곤’ 팀을 완성했다.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이승준이 보도국장 유명호로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고,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배우 이경영이 김백진의 선배 앵커 최근화 역을 맡아 특별출연한다.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는 명품 라인업은 이윤정 감독의 가슴도 뜨겁게 만들었다. 
대본 리딩 현장에서 “복 받은 감독”이라고 소감을 밝혔던 이윤정 감독은 “대본을 읽으면서 가슴 뛰게 만드는 얼굴들이 각 역할에 떠올랐고, 실제로 그 배우들이 캐스팅 돼 놀라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많은 관전 포인트가 있지만 그 중에 첫 번째가 배우들이다”며 이들이 펼칠 연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설명이 필요 없는 명품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 열전은 ‘아르곤’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아르곤’은 감각적인 연출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윤정 감독이 연출하고 구동회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세 명의 작가가 공동으로 극본을 집필해 완성도를 확보했다. 

한국 유로저널 고은지 기자
eurojournal2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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