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찰은 기소와 공소만 담당하고 수사는 완전히 중단해야

   Date2021.02.28 Views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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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민 건강 담보로 협박 일삼는 의협에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

   Date2021.02.22 Views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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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국 언론과 포탈의 가짜뉴스에 징벌적 손배 도입 당연하다.

   Date2021.02.15 Views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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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일해저터널 건설 공약은 '망언'으로 절대 반대 한다.

   Date2021.02.03 Views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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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삼성가 삼대와 보수정권 사이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어내는 계기가 되어야

   Date2021.01.20 Views2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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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국민 동의없는 전직 대통령 사면,국민통합에 역행한다.

   Date2021.01.06 Views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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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의 주권 행위'대북전단 금지법'제정, 미국이 왈가불가할 사항이 아니다

   Date2020.12.22 Views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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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공수처의 제 역할을 위해 중립성과 공정성을 기대한다

   Date2020.12.16 Views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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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헬기로 민간 살상 주역 전두환, 천인공노한 만행에 단죄받아

   Date2020.12.02 Views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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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에 국민 혈세 지원은 매우 유감

    Date2020.11.17 Views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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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특권 유지에 발버둥치는 검찰,'더 강한 개혁만이 답'

    Date2020.11.04 Views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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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야당의 지각 추천으로 발목잡힌 공수처 신설 '서둘러야'

    Date2020.10.28 Views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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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신뢰성,객관성과 공정성을 잃은 검찰에 수사지휘권 발동은 당연

    Date2020.10.21 Views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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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공수처 설치,국회는 결단을 내려야

    Date2020.10.07 Views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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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반도의 종전선언이 남북 평화 체제의 지름길이다.

    Date2020.09.30 Views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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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국회의원 재산 축소 신고, 단호하게 법적 책임 물어야

    Date2020.09.16 Views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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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이재용 불법승계’ 기소, 엄정한 재판 통해 실체적 진실 밝혀야

    Date2020.09.02 Views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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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광복회장의 친일반민족 세력 청산 주장은 당연하다

    Date2020.08.19 Views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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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공무집행 거부 검사장 '난장판'에 검찰총장은 정치 발언보다 사과부터 해야

    Date2020.08.05 Views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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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북·미 회담 동력 살리고 코로나 감염 방지위해 한·미 연합훈련 연기해 야

    Date2020.07.22 Views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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