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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해산' 민심 제대로 읽고 민생 국회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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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5 / 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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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국민의 대표답게 '식물,동물'이 아닌 인간다운 수준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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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5 /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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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의원들, '5.18 민주화'에 이어 ‘세월호 참사’까지 망언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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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4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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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민생고 포기하는 정쟁팔이, 도가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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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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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 인사 검증 및 임명도 '촛불민심'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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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4 /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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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김학의 사건' 철저한 재수사로 과거 치부와 단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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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3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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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층 권력형 비리 은폐의 상징 '김학의·장자연 성폭력 의혹', 공수처 신설이 절실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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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3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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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원내대표 연설, 색깔론과 망언으로 뒤덮인 극우정당 수준에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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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3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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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정신 계승, 친일잔재 청산 더 미뤄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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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3 / 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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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질서 흔드는 황교안의 ‘한국당', ‘수구회귀’ 를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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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2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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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극우정당 보다는 건전 보수 정당으로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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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2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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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헌법 무시하고 민주화 폄훼하는 한국당은 공당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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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2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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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
‘‘제조업 위기’ 돌파구 광주형 일자리에 현대차 노조 대승적 자세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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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2 / 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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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 정상회담, 우리 정부의 중재역할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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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1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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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군의 주적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모든 세력'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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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1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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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 |
반란 및 내란의 수괴 전두환에 법원의 구인영장 발부 당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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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1 / 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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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와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한 김정은 위원장 신년사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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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01 /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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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 |
자정 능력 없는 사법부, 국회가 나서서 탄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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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12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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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
美軍 주둔비 대폭 증액은 미군 철수 요구와 반미 여론 부채질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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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1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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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
김정은 위원장, 한반도 평화정착 위해 연내 서울 답방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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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12 / 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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