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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윤경의 예술칼럼 |
이윤경 칼럼니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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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1.05.03 | 4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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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
크리스트나 칼럼니스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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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9.01.29 | 19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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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최지혜 예술칼럼 |
미국 추상표현주의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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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9.02.25 | 21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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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최지혜 예술칼럼 |
‘눈’은 잘못된 거울이다 - 르네 마그리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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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8.04.16 | 19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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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예술칼럼(46) 현대미술은 '아름다움'이란 단어로 규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4 한국에서 내가 본 작품들 중 가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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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0.25 | 16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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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최지혜 예술칼럼 |
우리의 삶을 흔들어 놓는 예술가 1 – 싸이 톰블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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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6.08.14 | 13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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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최지혜 예술칼럼 |
예술가는 그가 보고 있는 것을 표현하려는 것을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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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9.04.08 | 9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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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최지혜 예술칼럼 |
삶의 기쁨에서의 절정과 아름다움의 서비스를 모두 함께 전달해 주는 것은 바로 예술이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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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6.01.17 | 9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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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3)인문학 열풍…칼융의 페르소나와 진짜인 나를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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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02.02 | 9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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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의 예술칼럼 (18) 행운과 비운의 화가, 마크 로스코 3 - 소제목 : 무의식의 바다를 항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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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03.31 | 9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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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최지혜 예술칼럼 |
철사의 왕(King of wire), 알렉산더 칼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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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6.04.17 | 9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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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최지혜 예술칼럼 |
< 예술가가 사랑한 예술가 1 > 검은 피카소, 바스키아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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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6.05.22 | 8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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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최지혜 예술칼럼 |
그림 가격 떨어지나? 피카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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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7.06.18 | 7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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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최지혜 예술칼럼 |
오, 내 사랑! (1) 꽃의 도시 피렌체에서 사랑이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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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7.09.25 | 7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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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최지혜 예술칼럼 |
< 우리의 삶을 흔들어 놓는 예술가 1 > 싸이 톰블리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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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6.07.31 | 7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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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최지혜 예술칼럼 |
유럽이 꿈틀거릴 때 - 다다이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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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8.03.19 | 7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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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최지혜 예술칼럼 |
보편적인 휴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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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0.01.13 | 6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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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최지혜 예술칼럼 |
나는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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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8.08.26 | 6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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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최지혜 예술칼럼 |
철사의 왕(King of wire), 알렉산더 칼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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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6.04.10 | 6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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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최지혜 예술칼럼 |
28: 세계 미술시장의 눈이 중국으로 쏠리고 있다-중국이 미술시장의 판을 키우다 (4-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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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06.08 | 6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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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최지혜 예술칼럼 |
왜 연인들의 얼굴을 보자기로 싸버렸는걸까? 르네 마그리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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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8.04.23 | 6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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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최지혜 예술칼럼 |
최지혜예술칼럼(46) 현대미술은 '아름다움'이란 단어로 규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5 “이우환 미술관? 한국에 내 이름만으로 된 미술관을 허락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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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5.11.01 | 61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