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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선교교회 칼럼
2020.01.27 01:38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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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음성 외에는 더 기쁨없도다
그 ( 하나님 )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
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
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
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
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 요일3:24,25 )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
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
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
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
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
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 재물
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
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자녀
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
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 요일3:14-19 )
○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
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
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
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
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
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
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
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
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
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
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
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
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
였느니라.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
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
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
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
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 눅16:19-31 )
○ 어떤 관원이 물어 가로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
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
느니라.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
이다.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
들을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사람이 큰 부자인고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
라사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
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
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듣는 자
들이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가라사
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집이나 아내나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여러 배를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시니라 ( 눅18:18-30 ) http://amen3053.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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