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아멘선교교회 칼럼
2019.01.15 00:51

유로저널 1166호 아멘선교회 칼럼

조회 수 9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예수께서 …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
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마28:18-20 )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 막16:16 )
○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
하는 것을 좇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그 성에 시몬이라 하는 사람이 전부
터 있어 마술을 행하여 사마리아 백성을 놀라게 하며 자칭 큰
자라 하니 … 오래 동안 그 마술에 놀랐으므로 저희가 청종하더
니, 빌립이 하나님 나라와 및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저희가 믿고 남녀가 다 세례를 받으니, 시몬도 믿고
세례를 받은 후에 전심으로 빌립을 따라 다니며 그 나타나는 표
적과 큰 능력을 보고 놀라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
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
내매 그들이 내려가서 저희를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이
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러라. 이에 두 사도가 저희에게 안수
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 행8:5-17 )
○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
라.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
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
살렘에 왔다가, 돌아 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읽는 성경 귀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저가 사지
로 가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의 잠
잠함과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낮을 때에 공변된 판
단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가히 그 세대를 말하리요 그 생명
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내시가 빌립더러 말하되 청
컨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 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뇨 자기
를 가리킴이뇨 타인을 가리킴이뇨.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
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
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둘이 물에서 올라갈
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흔연히 길을 가므
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성
을 지나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 행8:26-40 )
○ 때에 베드로가 사방으로 두루 행하다가 룻다에 사는 성도
들에게도 내려갔더니, 거기서 애니아라 하는 사람을 만나매 그
가 중풍병으로 상 위에 누운지 팔년이라. 베드로가 가로되 애니
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
돈하라 한대 곧 일어나니, 룻다와 사론에 사는 사람들이 다 그를
보고 주께로 돌아가니라.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
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
더니,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뉘우니라. 룻다
가 욥바에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말고 오라고 간청하니, 베드로가 일어나 저희
와 함께 가서 이르매 저희가 데리고 다락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
가 베드로의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지
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어 보이거늘,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어보
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가로되 다비
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
라.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
여 그의 산 것을 보이니,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이 주를 믿더라
( 행9:32-42 ) http://amen3053.or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윤경의 예술칼럼 이윤경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21.05.03 4780
공지 크리스티나의 음악일기 크리스트나 칼럼니스트 소개 file 편집부 2019.01.29 19817
2092 아멘선교교회 칼럼 아멘선교교회 2022년 5월 4일자 말씀 file 편집부 2022.05.02 38
2091 이윤경의 예술칼럼 퀴퍼스뮐레 현대미술 박물관MKM - 1 file 편집부 2022.04.25 117
2090 최지혜 예술칼럼 색즉시공 공즉시색 (시그마 폴케5) file 편집부 2022.04.25 141
2089 최지혜 예술칼럼 “예술가의 예술가” (시그마 폴케4) file 편집부 2022.04.25 151
2088 아멘선교교회 칼럼 아멘선교교회 2022년 4월 27일자 말씀 file 편집부 2022.04.25 33
2087 아멘선교교회 칼럼 아멘선교교회 2022년 4월 20일자 말씀 file 편집부 2022.04.25 32
2086 이윤경의 예술칼럼 모스브로이히 박물관 Museum Morsbroich – 2 file 편집부 2022.04.04 90
2085 최지혜 예술칼럼 "시간으로 존재하지 않고, 오직 회화만 존재한다.” (시그마 폴케3) file 편집부 2022.04.04 172
2084 아멘선교교회 칼럼 아멘선교교회 2022년 4월 6일자 말씀 file 편집부 2022.04.04 25
2083 이윤경의 예술칼럼 모스브로이히 박물관 Museum Morsbroich – 1 file 편집부 2022.03.29 85
2082 최지혜 예술칼럼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 사실인가? (시그마 폴케2) file 편집부 2022.03.29 126
2081 아멘선교교회 칼럼 아멘선교교회 2022년 3월 30일자 말씀 file 편집부 2022.03.29 33
2080 이윤경의 예술칼럼 벨기에 예술가, 피터 스톡만스 Pieter Stockmans – 2편 file 편집부 2022.03.11 112
2079 이윤경의 예술칼럼 벨기에 예술가, 피터 스톡만스 Pieter Stockmans – 1편 file 편집부 2022.03.11 128
2078 최지혜 예술칼럼 초현실주의는 ‘혁신적인 이상한 일‘ (‘혁신적인 미술 운동의 역사를 새로 쓰다’ 5) file 편집부 2022.03.11 93
2077 최지혜 예술칼럼 초현실주의는 ‘꿈‘ (‘혁신적인 미술 운동의 역사를 새로 쓰다’ 4) file 편집부 2022.03.11 125
2076 최지혜 예술칼럼 초현실주의는 ‘마음의 상태’ (‘혁신적인 미술 운동의 역사를 새로 쓰다’ 3) file 편집부 2022.03.11 75
2075 최지혜 예술칼럼 초현실주의는 팬데믹 (‘혁신적인 미술 운동의 역사를 새로 쓰다’ 2) file 편집부 2022.03.11 62
2074 최지혜 예술칼럼 'Surrealism Beyond Borders' (‘혁신적인 미술 운동의 역사를 새로 쓰다’ 1) file 편집부 2022.03.11 103
2073 최지혜 예술칼럼 재스퍼 존스 : 생존 작가 미술 작품 중 가장 비싼 이유 (6) file 편집부 2022.03.11 219
Board Pagination ‹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12 Next ›
/ 11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